와우 쓰레기다...라는 친구
대기업에서는 미래가 안 보여 좀더 가능성있는 곳으로
옮기자고 생각하여 간 거고요... 친구가
저한테 “그래서 얼마준데요?” 하길래 “글쎄요..
주식으로 달라고 그럴까...”
라고 농담처럼 말했더니 “와....완전 쓰레기다”
라고 말하는데 농담이었겠지만 며칠동안 저 멘트가
계속 생각나고 기분 나쁘네요. 무슨 의도로 저렇게 말한 걸까오?
1. 흠
'18.3.2 1:46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기분 나쁠 이유가 없겠는데요.
그 친구는 위험부담이 큰 스타트업 기업에서 돈이 아닌 주식으로 준다는 걸로 받아들인 모양아죠.
즉, 손해를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꼴이 될수도 있으니 안좋은 말이 나올 수밖에요.
솔직히 스타트업 기업의 주식은 추첨전의 로또와 마찬가지잖아요.
로또의 당첨확률은 아실테구요.2. 흠
'18.3.2 1:49 PM (110.47.xxx.25)기분 나쁠 이유가 없겠는데요.
스타트업 기업에서 돈이 아닌 주식으로 준다는 것은 손해를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꼴이 될수도 있으니 안좋은 말이 나올 수밖에요.
솔직히 스타트업 기업의 주식은 추첨전의 로또와 마찬가지잖아요.
로또의 당첨확률은 아실테구요.3. ...
'18.3.2 2:19 PM (175.223.xxx.203)저한테 쓰레기라고 한건데... 그 이유가 뭐에요? 진짜 몰라서 물어요.
4. ...
'18.3.2 2:38 PM (121.132.xxx.12)그러게요. 그 친구 이상하네요. 맨 위님은 질문을 이해 못하신거 같아요.
제가 들었어도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5. 취직한게 기분 나빴는데
'18.3.2 2:57 PM (124.199.xxx.14)주식 받는다니 굉장히 좋아보였나봐요
걍 나쁜말 찾아서 한 거 같아요
그친구가 쓰레기네요6. 흠
'18.3.2 3:13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오해한 것은 아니구요?
스타트업 기업의 주식이 뭐 그렇게 대단해서 그렇게까지 부러워 하겠어요?
가능성만으로 질투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7. 흠
'18.3.2 3:18 PM (110.47.xxx.25)원글님이 오해한 것은 아니구요?
스타트업 기업의 주식이 뭐 그렇게 대단해서 그렇게까지 부러워 하겠어요?
기업에서 돈 대신 주식으로 주겠다고 한 모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불확실한 가능성만으로 질투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8. ..
'18.3.2 3:28 PM (58.140.xxx.82)제 생각에도 주식 주겠다는 회사가 쓰레기란 소리로 들리는데요?
그놈의 주식 상장이나 되면 모를까. 스타트업처럼 신생벤처가 무슨..
이직 하셨다니. 적어도 자본금은 얼마 정도인지. 투자는 얼마나 받았는지 주판알 튕겨보세요.
거 애매하게 지분으로 받고 .. 망하면 나몰라라..
여러모로 생각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셨음 대충 아실법도 한데.....
월급 안주고 주식으로 사기치는 개 ㅆ 놈들이 널리고 널렸....9. ㅇㅇㅇ
'18.3.2 3:39 PM (175.223.xxx.203)회사에서 주식 주겠다는 소리 한 적 없구요 제 생각보다 월급이 훨씬 높은데 그 당시 그 친구가 물었을 때는 급여 논의를 하기 전이라 제가 먼저 “주식으로 받을까” 라고 한 거에요.
실제로 전 주식으로 받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해서요.10. 늦었더라도
'18.3.2 11:37 PM (39.7.xxx.115)본인에게 그렇게 이야기 한 이유에 대해 해명을 들으세요. 굉장히 무례하고 더러운 말이고요. 누굴 보고 쓰레기라고 한 건지 뭐가 쓰레기인지. 그리고 왜 쓰레기인지 네 머리통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내뱉은 말인지 말을 내뱉었으면 그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하죠. 가만 있지 마세요. 톡으로라도 당당히 요구 하세요. 원래는 그 자리에서 뭐라고? 지금 뭐라고 했어? 하고 당당히 따졌어야 해요. 쪼잔한 것 아니니까 해명을 부탁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몇 일 동안 기분이 몹시 불쾌한데 네가 나에게 뱉은 말이니 해명을 들어야겠다 하세요.
11. 당당하고 강하게
'18.3.2 11:41 PM (39.7.xxx.115)요구해야 자기가 잘못 했구나 하지 그 사람 사정 봐 주고 약하게 부탁조로 왜 그랬니 하면 오히려 원글을 쪼잔하다. 왜 그냥 못 넘기냐 하며 자기 잘못을 님에게 떠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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