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가장 웃기는 장면이었어요.
비크람 해남 (해녀의 반대) 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다고 소리소리 난리난리...남편하고 미친듯이 웃었네요. 우울할때 보려구요.
어서와 한국~ 가장 웃기는 장면이었어요.
비크람 해남 (해녀의 반대) 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다고 소리소리 난리난리...남편하고 미친듯이 웃었네요. 우울할때 보려구요.
안봐도 비디오 오디오 다 지원되네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호들갑을 떨었겠노
앜..넘 처량하고 잼날꺼 같아요
꼭 챙겨봐야지...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0014 | 강남쪽 빡쎈 검정고시학원 아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1 | 도움부탁드려.. | 2018/05/13 | 992 |
810013 | 배우 김태우는 54 | 난다는 | 2018/05/13 | 18,081 |
810012 | 전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3 | 쵝오 | 2018/05/13 | 1,786 |
810011 | "뱃살 알아야 뺀다" 9 | 현직의사 | 2018/05/13 | 7,023 |
810010 | 남편이랑 쇼핑가면 어떠세요? 6 | 부담 | 2018/05/13 | 2,140 |
810009 | 혹시 지금 지진같은 느낌 3 | 평택분들 | 2018/05/13 | 1,755 |
810008 | CSI수사대에서 '동물사체로 만든 사료'하네요.. | 지금 | 2018/05/13 | 1,119 |
810007 | 딸이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는 게 싫어 재혼했는데… 8 | 펌글 | 2018/05/13 | 6,911 |
810006 | 어디까지 잔소리하고 지적하며 살아야 할까요 2 | ㅇㅇ | 2018/05/13 | 1,383 |
810005 | 친정부모님 금혼식인데 뭐가 좋을까요? 3 | ㅇㅇ | 2018/05/13 | 991 |
810004 | 아기 키우는게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27 | ㅇ | 2018/05/13 | 6,382 |
810003 | 이 나이에도 순정만화에 푹 빠지네요 4 | 빈빈 | 2018/05/13 | 2,146 |
810002 | 덴마크 코펜하겐에 반나절 시간있는데 잘아시는분 5 | 00 | 2018/05/13 | 1,342 |
810001 | 82님들. 이게 남편에게 섭섭할 일 아닌지 한 번만 봐주세요. 10 | ... | 2018/05/13 | 3,265 |
810000 | 아 이거ㅗ고 너무웃겨서 울었어요 ㅜㅜ 24 | ........ | 2018/05/13 | 7,242 |
809999 | 괜히 소녀시대가 아니네요 9 | 윤아 | 2018/05/13 | 6,847 |
809998 | 82cook 어떻게 알게 돼서 오셨어요 40 | ㅇㅇ | 2018/05/13 | 2,658 |
809997 | 님들 동네에 맛있는집 뭐 있어요? 19 | 궁금 | 2018/05/13 | 3,778 |
809996 | 해외패션 참고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 찜찜 | 2018/05/13 | 741 |
809995 | 이준기 그윽한 눈빛 멋있네요~ 14 | 무법변호사 | 2018/05/13 | 3,448 |
809994 | 홍삼농축액.. 1 | ㅇㅇ | 2018/05/13 | 884 |
809993 | 시아버지가 시누들한테 전화 연락을 자주 하래요.. 11 | .. | 2018/05/13 | 3,820 |
809992 | 실명 안밝히고 이러는거 다 불싯 8 | 익명게시판에.. | 2018/05/13 | 733 |
809991 | 알았다고 갱필찍으라고요. 34 | .. | 2018/05/13 | 1,562 |
809990 | 구린거 많고 전투적인 사람...조종하기 참 쉽죠.. 8 | .... | 2018/05/13 | 1,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