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kg 더 빼면 훨씬 이뻐지는 몸무게인데
길 가다가 아저씨들이 너무 쳐다보고 말 걸려고 하는게 늘어났어요
걍 다시 못생김으로 돌아갈까봐요
좀 우울해졌어요 ㅎㅎ
아직 30대예요
여기서 2kg 더 빼면 훨씬 이뻐지는 몸무게인데
길 가다가 아저씨들이 너무 쳐다보고 말 걸려고 하는게 늘어났어요
걍 다시 못생김으로 돌아갈까봐요
좀 우울해졌어요 ㅎㅎ
아직 30대예요
내 만족이 중요하죠
다른 사람으로 좌우되지 않습니다
다시 못생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건 새빨간 거짓말.
언니들 놀리면 못써. 동생아.
엄청 미인이니 처다볼순 있는데 이쁘다고 아저씨들이 말을 걸어요? 좀 이상하네요.
이쁘면 너무 쳐다보고 말걸어요? 어떤 동네에서요?
이쁘면 너무 쳐다보고 말걸어요? 어떤 동네에서요?
이쁘면 너무 쳐다보고 말걸어요? 어떤 동네에서요?
흠 이쁘다고 쳐다보고 말을 건다구요? 이상한 동네네
길 물어 보는거 아녜요?
아무리 미인이어도 길 가다 아저씨들이 말을 거는 경우는 잘 없어요. 헌팅하려는 20대들도 아니고요.
살빠지면 마음이 달라져요
행복해지구
잘유지하세요!!
물어보는 식으로 말 걸고 그러지 않나요?? 저 퉁퉁할 때는 그런 게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예뻐진 건 맞는데 미인은 아니고 키 크고 골반 넓고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상이라고 해야 하나
어렸을 때도 나이 많은 남자들이 느끼하게 대해서 엄청 싫었어요
저랑 말도 안 나눠본 남자 교생이 고백한 적도 있어요
아
더 기분이 업 되어
신이 날거예요
남들은 그걸 즐기던데 왜요?
아직 싱글이시죠?
옷 살 때는 기분 좋더라고요 근데 제가 원하는 건 남자친구인데 그 정도로 예쁘진 못하고 하필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몸매라 늙은 아저씨들 눈요기만 되는 느낌이니 기분이 나빠요 ㅜㅜㅜ
긁지않은 복권 긁으셨나보네요
똥파리같은 아저씨들 꼬이지말고 괜찮은 남자랑 엮이시길 기원합니다
뭘 모르시른 모양인데, 늙은 아저씨도 젊은 남자도 똑같이 늘씬하고 예쁜여자 좋아합니다.
살빠져서 자뻑되신거 아님? 내가 이뻐진건 자기만족 남은 별로일수도
더 빼면 아저씨들이 말걸지 않고 남자친구 생길거예요.
못생김으로 돌아가지말고 돔만 더 빼봐요ㅡ 화이팅!
아저씨가 말을
걸어요????????? ㅋㅋㅋ
2키로 빼세요 그럼 킹카가 말 걸거에요~
댓글보니 이해가 아주 가는데요
더 빼시면 노아저씨 괜찮은남도 쳐다볼거예요
화이팅~!
인상 팍 쓰고 다녔어요
건강이나 내 자신 생각만 하세요
아저씨가 말거는건 넘 싫어요. 저도 아줌마지만.
지나가는 한 때이니 즐기세요.
2kg 더 빼시면 젊은 아저씨들도 말걸겁니다.
나이든 남자들이 좋아하면
젊은 남자들도 좋아할 확률이 높지 않나요?
늙으나 젊으나 취향은 비슷하던데
쳐다도 못보게 고고해지세요.
방글방글 웃고 다니지 마시고 입술 바르고 부러찝고
어깨 각진옷 입고 다니세오
젊은 남자도 말 걸거에요
아저씨들처럼
대놓고 말을 못걸어서 그렇지
어색어색해 하면서
엄청 용기내서 다가와 말 걸겁니다
엄청 용기내서 다가왔을테니
너무 매섭게 쏘지 말고
맘에 들면 그냥 한번 미소를 지어 주세요 ^^
말걸면 기분 별로죠 나같음 다시 살찌울 듯
살 더 빼서 진짜 이뻐지면 아저씨들이 말도 못 걸거예요. 만만한 이미지면 더 말걸죠
축하해요!!
즐기시고 젊은 남자들은 말을 안걸 뿐 소개팅 성공율은 높아질 듯
길 가다가 아저씨들이 너무 쳐다보고 말 걸려고 하는게 늘어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을 걸지는 않는거죠?
더 갑시다!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데요
까짓 이어폰 꽂고 바삐 다니면 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