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진 기자]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의 단장인 조희진 검사장(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2014년 서지현 검사의 인사불이익 과정에 개입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조 검사장은 지난 2014년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서 검사를 통영지청으로 좌천시킨 이유이자 정당화의 근거가 되는 ’서울고검 사무감사‘ 전반에 대해 결재권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188552&s...
조희진 사퇴시켰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