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종양의심이라서 수술해야만 진단이 나와요
암이면 재수술후 갑상선전부제거 양성이면 한쪽만 제거로 끝나고요
대림 성모병원과 신촌세브란스 중 고민이네요
집이 구로쪽이라 아산병원도 진료 해봤지만 너무 머네요
우선 비교고민은
1. 수술걱정 다른수술에비해 간단하지만 그래도 수술인지ㅏㄹ
2. 비용문제 신촌세브가 헐비싸네요 (수술전검사시 입원안해주고 입원전 검사 60만원쯤 되나봐요)
그거에비해 대림은 2차병원이라 다소 저렴할듯
3 거리는 대림이 헐 가깝네요 신촌은 전철타도 되고
고민되네요
대림서는 3개월후 재검하자하고 아산병원은 결과 같으니 더해도 무의미하다 수술은 당사자 결정사항이다
신촌은 낼모레인데 아산과 같을거 같아요
진단적 수술이라네요 조직을 떼야만 알수있는
이 갑상선 여포암이란게 좀 까다로운녀석인가봐요 유두암과는 다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