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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유죄)아들과 올림픽 시청 후기

진심궁금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8-03-01 03:20:19
올림픽을 저녁 먹으며 시청했었어요
중딩 아들 울나라팀 이기라고 막 응원했던게 생각나요
벌써 끝났네요
근데
남자 선수가 금메달 따면
"와 좋겠다 군대 안가서'
은메달 따면
"와 안 됐다 군대 가서'
계속 메달이 군대랑 연결돼요

초등 저학년 땐 군대 안간다고 하더니
4학년 쯤 제가 '군대 가면 사람된대, 넌 필히 가'
라고 한 이 후 군대 간다고 했는데
군대에 대한 공포심이 있나봐요
귀엽기도 하고....

통일되면 모병제로 바뀌려나요...
IP : 1.243.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222
    '18.3.1 3:29 AM (211.219.xxx.33)

    올림픽에서 입상한다고 군대 면제해 주는 것이 없어져야 해요. 연금에 포상금에 민감한 군대 면제까지 너무 과해요.
    결국은 개인의 명예와 금전적이익이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병역의 의무까지 없애 주는 것인데 다른 예술 계통의 국제대회나 기능대회가 이렇게 하지는 앉지요.
    군대는 못나고 모자란 사람들이 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이 가는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해야지요.
    운동선수에게만 특혜가 너무 많이 주어져서는 안되어요. 병역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지요.

  • 2. ㅇㅇ
    '18.3.1 3:32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발레도 콩쿨이서 입상하면 군면제해줍니다만......
    징집제가 없어져야죠.. 이땅에 태어나면 그 어떤 재능이 있어도 무조건 이년간은 국방의 의무를 해야한다면 재능있는 사람은 떠나야죠......

  • 3. 333222
    '18.3.1 4:04 AM (211.219.xxx.33)

    네. 연금과 포상금과 군면제가 다 되는 예술 계통의 국제대회가 있는가. 였어요.

  • 4. 반공반북 세뇌
    '18.3.1 4:53 AM (218.150.xxx.209)

    북한은 지원제인데 남쪽은 강제징집제.
    북한은 군대 안가도 법적, 제도적으로 아무런 불이익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쪽은 군대 안가면 감옥에 가야 하죠.

    그러면 이렇게 반문하겠죠?강제 징집제가 아닌데 그렇다면 미쳤다고 군대 가냐고...

    문제는 이러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게 되면 국가보안법에 걸린다는 것.

    아, 북에서도 강제징집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죠,
    고위층 자녀들은 3년 간 의무 병역.

    북은 강제 징집제가 아니기에 군에 갔다가 군 생활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그만둘 수 있다는 사실.

    이러한 사실을 남쪽 대중들은 모르죠.

  • 5. 모병제
    '18.3.1 5:47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인생에서 황금기인 이십대 초중반 그 중요한 시기를 삼골짜기에 처박아 두고 다시 사회에 복귀하면 한참 적응해야 되고 이거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스트레스면 중등생이 그런 이야길 할까요. 아드님 마음 충분히 공감되고..
    학업, 진로, 체력, 연애, 취업 문제에서 이십대 초중반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요? 가장 총기있고 빠릿할 때.... 이제 좀 모병제좀 하면 좋겠는데 절대 안움직이겠죠????

  • 6. 218.150
    '18.3.1 6:25 A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북한은
    군복무 10년이 의무인데요.
    뭔소린지.

  • 7. 올림픽 금.은.동매달
    '18.3.1 7:49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군대면제예요.
    군입대 앞둔 저희큰애도 계속 그랬음ㅎㅎ

  • 8. 모병제
    '18.3.1 8:06 AM (211.33.xxx.77)

    제 아들도 초등 저학년인데 군대가기 싫다고 빨리 통일되라고 기도해요
    통일되면 원하는 사람만 월급 제대로 받고 군대가는 모병제가 될거라고 설명해줬거든요

  • 9. 뭐 하는 사람
    '18.3.1 9:19 AM (175.117.xxx.200)

    반공반북 세뇌
    '18.3.1 4:53 AM (218.150.xxx.209)
    북한은 지원제인데 남쪽은 강제징집제.
    북한은 군대 안가도 법적, 제도적으로 아무런 불이익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쪽은 군대 안가면 감옥에 가야 하죠.

    그러면 이렇게 반문하겠죠?강제 징집제가 아닌데 그렇다면 미쳤다고 군대 가냐고...

    문제는 이러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게 되면 국가보안법에 걸린다는 것.

    아, 북에서도 강제징집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죠,
    고위층 자녀들은 3년 간 의무 병역.

    북은 강제 징집제가 아니기에 군에 갔다가 군 생활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그만둘 수 있다는 사실.

    이러한 사실을 남쪽 대중들은 모르죠.

    ———————-

    이 사람 뭐 하는 사람이예요?
    북한 귀순 병사들 인터뷰에서도
    너무 배고파서 귀순했다고 하고
    그 사람들 영양 상태나 뱃속 기생충이나 만 봐도 알만 한 상황이고
    심지어 병사들이 피복 지급도 엉망인지 양말 대신 천으로 발싸개 하고 다닌다고 뉴스에 나왔던데
    저 댓글은 뭐하는 사람이예요?
    남쪽 대중이라니..
    본인은 우리 나라 사람 아닌가 보죠?
    북한에서 82 접속한 거예요?
    저 사람 아이피 조사해 봐야 하는 거 아니예요?
    남파 간첩인가?

  • 10. .....
    '18.3.2 3:01 P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행여나 앞으로 군대가면 사람된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남자들이 젤 듣기 싫어하는 소리에요... 그럼 여자들은 군대 안 갔다 와서 이렇게 사람이 안 된 애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도 남자들 군인 월급 40만원이라고 많이 준다고 놀라는거 보고 깜놀햇습니다... 20대 청춘을 2년을 날려버리는데 40만원도 많다고 생각하시는거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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