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름 나물이 현재 의미 있나요?

질겨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8-02-28 22:57:20
정월대보름이라고 오곡밥 및 각종 건나물 요리 보이는데
글쎄요 저는 나물 요리는 별로네요
말린거 사서 종류별로 만든다고 고생
그렇게 해놔도 맛도 별로라 애들이 먹나요?
저부터 맛이 없는데
그래서 저는 그냥 삼색나물 해 먹어요
전통이라해도 지금해도 좋은게 있고 나물은 그닥
별미라 특별한 날에 하는 음식 다 해 먹지만
보름나물만은 저는 안하네요
맛있게 잘하는 분들은 아니라고 하시겠지요
IP : 175.120.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8 11:00 PM (121.168.xxx.41)

    나물 하지는 못하는데
    맛있어서 좋아해요
    명절 음식 중 보름을 제일 좋아해요
    나물 때문에요. 특히 말린 나물들
    아.. 입이 침 고여요ㅎㅎ

  • 2. ,.
    '18.2.28 11:02 PM (180.66.xxx.164)

    요즘 반찬가게가믄 보름에 찰밥에 나물 여러가지 세트로 팔아요 일년에 한번은 먹고싶더라구요 그거사서 한끼먹어요~~~부럼사서 깨먹고요~~

  • 3. ..
    '18.2.28 11:05 PM (124.111.xxx.201)

    그렇게 따지면 부럼은 왜하고
    떡국은 왜 먹으며 송편은 왜 먹나요?
    다 명절이고 때니까 한끼 즐기는거죠.

  • 4. ...
    '18.2.28 11:07 PM (119.64.xxx.157)

    정월대보름 복날 동지 음식 안해요
    먹어도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고
    식구들 팥죽 삼계탕 손도 안대서

  • 5. 저도
    '18.2.28 11:08 PM (61.98.xxx.144)

    보름에 해먹는 음식 참 싫어했어요
    찰밥도 그닥 나물들도 그닥...

    근데 얻어먹을땐 그리 싫더니 이제 해주는 분들이 안계시니 그리워 지대요
    그래서 이것저것 없는 솜씨 부려 해먹어요
    역시 애들은 싫어하고 저하고 남편만 먹어요

    저는 의미보다는 재미? 추억으로 먹습니다

  • 6. ㅇㅇ
    '18.2.28 11:08 PM (175.223.xxx.95)

    진짜 뭘해먹는날이 그렇게 많은지
    그냥 넘어갑니다.

  • 7. 걍 먹고 싶어서 먹는거죠
    '18.2.28 11:18 PM (124.199.xxx.14)

    몇년간 안먹었는데 엄마한테 먹고 싶다고 갖다달라 했어요

  • 8.
    '18.3.1 3:35 A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조상들이 참으로 지혜로웠다고 생각합니다 햇볕에 말린 나물과 견과류를 먹어서
    겨울동안 부족했던 양기를 보충하는거죠
    겨울이 시작되는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 것도 의미가 있고요
    옛부터 동지가 지나면 배추 김치보다 무김치를 먹는것도 양기를 보충하기 위해서죠

  • 9. 누가해줬음
    '18.3.1 8:19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건나물이 좋아서..

  • 10. 아울렛
    '18.3.1 12:30 PM (14.34.xxx.124)

    식구들이 안먹으면 할필요 없어요 안먹으니 버리던데요 돈아까워요
    그마른 나물이 잘조리해야하고 은근히 까다로워요
    우리는 질기다고 안먹길래 그다음부터는 안사요 견과류는
    일년동안 매일 먹어서 일만많고 하기싫어요

  • 11. ...
    '18.3.1 11:37 PM (125.177.xxx.43)

    딱 한접시 거리만 반찬가게에서 사와요
    한두젓가락씩 먹고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508 아침을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고등아이ㅠ 24 복통 2018/03/02 6,680
784507 드라마 잘 안보는데 마더...... 2018/03/02 754
784506 그랜져하고 소나타 기름값차이가 많이나나요?? 1 2018/03/02 1,825
784505 미 일에 당당한 대통령.. 9 ... 2018/03/02 2,062
784504 늦은친구 기다리자네요 3 찬한중딩 2018/03/02 1,753
784503 독일아마존 직구 배송이 몇일 걸리나요? 1 배송기간 2018/03/02 1,513
784502 고은관련 최영미시인과 그 술집주인공방을 지켜보며 12 미투운동 2018/03/02 5,438
784501 컬링회장이 이사람이에여?--;;; 5 ㅂㅅㅈ 2018/03/02 4,271
784500 글라스락 핸디형 너무 무거워요 버려야 하나 망설여요 4 2018/03/02 2,235
784499 건조기 소음과 용량 궁금해요. 11 ㅇㅇ 2018/03/02 2,648
784498 오늘 입학하는 모든 초딩 중딩 고딩들에게 축복있으라~~~ 22 dhsmf 2018/03/02 3,247
784497 강간 성폭행 피해자 입니다 (후기2, 미투운동) 26 ... 2018/03/02 8,470
784496 어머나! 항상 타던 급행이 왠일로 제시각보다 먼저옴! 16 기찻길옆아파.. 2018/03/02 3,498
784495 어제 블랙하우스 조선일보 팩폭 이근철 7 블랙하우스 2018/03/02 3,097
784494 포탈사이트 음란광고 규제 청원입니다 7 . . 2018/03/02 797
784493 명지전문대 연영과 교수진 .. 2018/03/02 1,883
784492 오달수 편드는 분들 이거 좀 보시고요 4 ㅇㄹㅎ 2018/03/02 4,058
784491 역시 집안에 솥뚜껑 운전수는 6 .. 2018/03/02 3,467
784490 남자한테 복수 25 ... 2018/03/02 8,448
784489 분해서 잠을 못 자겠어요. 9 2018/03/02 7,049
784488 속초에 사는거 어떤가요..? 3 속초 살기 2018/03/02 3,386
784487 포켓커피 드셔보신분? 6 ㅇㅇ 2018/03/02 2,159
784486 통조림햄 뚜껑손잡이가 빠졌어요. 교환되나요? 2 2018/03/02 2,617
784485 충남지역 지방의회 의원 209명의 명단 입니다. 2 탱자 2018/03/02 1,470
784484 뒤척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어났어요 2 Dx 2018/03/02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