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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애인구역 주차로 인성까지 파악할 정도인가요?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18-02-28 22:19:41
주차는 하지 않는데
주차구역 찾느라 고생하다보면 진짜 유혹적이긴해요ㅋㅋ
물론 해서는 안되고 불법인것 알구요
전현무가 몇번 그랬는지도 모르고
또 밤중이니 차량이 많지 않아서 그냥 귀찮은 마음에 그랬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거 하나로
악질이니 쓰레기니
한혜진 불쌍하다느니
참..
맨날 여기서 남의일에는 입대지 말자면서
연예인한테는 진짜 쉽게 입대는것 같네요
조민기 일로 봤듯이 사람 참 알수없고 복잡한거 아시잖아요
IP : 223.39.xxx.7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8 10:2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인성문제 맞아요.
    누군 안귀찮고 누군 편한거 모르나요.
    다들 불편함 감수하고 장애인위한 장소니 이용안하는거지.

  • 2. 우리
    '18.2.28 10:21 PM (121.128.xxx.117)

    서로 사회적인 소소한 약속이라도 잘 지키기로 해요.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인데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너도 나도 무심코 행동한다면 안되겠죠?

  • 3. ...
    '18.2.28 10:22 PM (49.142.xxx.88)

    인성문제 맞는데요.
    편하자고 새치기하는거, 장애인주차 하는거 다 마찬가지 일이에요.

  • 4. 호수풍경
    '18.2.28 10:22 PM (124.28.xxx.67)

    장애인 주차구역이라는걸 모를리가 있겠어요...
    실수가 아니니까 인성 나오는거죠...

  • 5. 음..
    '18.2.28 10:24 PM (1.11.xxx.4) - 삭제된댓글

    전 인성까지 보이네요
    평소 생각이니 행동으로 옮겨지는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평상시 공공질서 안지키는사람들 제대로는 안보입니다

  • 6. ....
    '18.2.28 10:24 PM (220.116.xxx.52)

    작은 것 안에 큰 것 보이죠

  • 7. 되는대로
    '18.2.28 10:24 PM (121.185.xxx.47)

    면허정지나 면허취소

  • 8. 덧붙여
    '18.2.28 10:27 PM (1.11.xxx.4) - 삭제된댓글

    예전 광고 생각나네요
    작은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그런 작은 하나하나가 그사람 인거죠

  • 9. 어휴
    '18.2.28 10:27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밤이래도 절대 장애인구역에는 안들어가죠. 그게 도덕성, 준법정신 아니에요?
    유혹들죠.. 근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하고 다른자리 찾아갈때 솔직히 내 자신이 좀 멋있어 보이고 뿌듯하고 그러지 않나요?

  • 10. ...
    '18.2.28 10:28 PM (220.75.xxx.29)

    그 자리는 애초에 주차자리로 안 보여요.

  • 11. 거기가
    '18.2.28 10:31 PM (211.195.xxx.35)

    주차자리로 1초라도 보이면 진정한 정신이상자 맞지요.

  • 12. ㅎㅎ
    '18.2.28 10:34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그래요 뭐 인성까진 오바고 기본개념은 없어보여요
    아님 좀 모자라보인다고 할까??

    전 구석탱이나 이중주차는 할 지언정 장애인주차공간에 주차한적은 없거든요

    근대 주변에 보면 또 그런사람 은근히 있더군요
    특히 외제차 좋은거 끌면서 장애인주차공간에 넓게 주차한거 보면 뭔가 짠해요

  • 13. ...
    '18.2.28 10:35 PM (121.124.xxx.53)

    애초에 주차자리로 갈등을 해본적이 없어요.
    내가 댈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두번 다 그랬다는 건 상습이죠.
    인성 맞아요.

  • 14. 하나를
    '18.2.28 10:36 PM (117.111.xxx.79)

    보면 열을 안다ㆍ옛말 틀린 거 없어요ㆍ 사람들 사소한 행동인 것 같지만 기본적인 태도가 나타나요

  • 15. 아뇨
    '18.2.28 10:37 PM (125.186.xxx.85)

    전혀 유혹적이지 않아요 거기가 주차 가능한 자리라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동네 엄마 하나가 정말 상식에 맞지 않고 그집 아이도 참 별난데 그집 엄마 어느날 장애인구역 주차위반 벌금이 수십만원 나왔다고 펄펄 뛰더군요 지정주차처럼 맨날 주차하다 아파트 주민한테 신고당한듯 한데 뭐라 대꾸해줄 말이... 이건 정말 도덕성이랑 관련 깊다고 생각해요

  • 16. 123132
    '18.2.28 10:41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어이구 정치인이 그랬어도 이렇게 옹호했겠다? 이중잣대 개토나온다 진짜

  • 17.
    '18.2.28 10:41 PM (175.223.xxx.189)

    전현무 팬이지만
    이건 진짜 진짜 실망이네요.
    엄청 좋아한만큼 엄청 실망스러워요.


    멀쩡한 일반인은 장애인 구역에
    주차할 생각조차도 안하지요.

  • 18. 우리동네
    '18.2.28 10:43 PM (223.38.xxx.137)

    우리동네 장애인 주차구역은 있으나 장애인은 없는데 가끔 동네 차들 세워있는데 밤늦게 왔다 새벽에 빼는 차들 아저씨들이 세우라 해주시더군요.
    현관 바로 앞이라 사실 가장 좋은 자리인데 저에겐 그런 적이 없으신데 어떤 차는 주차를 허용해주던데 그것 좀 이상하긴 해요.
    누군가 신고하면 ㄱ아저씨도 같이 잘못한거 아닌가 하고요

  • 19. 아무리
    '18.2.28 10:43 PM (27.100.xxx.241)

    주차 자리가 없어도 장애인구역에 주차할 생각은 1도 안해요. 그냥 없다고 생각해요.

  • 20. ㅡㅡ
    '18.2.28 10:46 PM (211.215.xxx.107)

    전혀 유혹적이지 않아요 거기가 주차 가능한 자리라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222222
    정말 인성 보여요

  • 21. ...
    '18.2.28 10:47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에 썼네요 “불법”이라고.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할까 말까는 ‘도덕적 양심’에 달린 문제고
    장애인주차 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면 안되는 것은 ‘법적 강제성’을 가진 문제죠. 그래서 어기면 과태료를 물고요.

    초등 사회 시간부터 배우는 법과 도덕의 차이 모르시나봐요.
    법을 어기는 건 인성 문제 맞습니다. 전현무가 그 법을 몰랐을 리 없고 알고 자기 편의를 위해 어겼으면 인성 문제 맞고요.

    또다른 사진 보니 ‘전면주차’라고 써놓은 표지판 바로 앞에 보란듯이 후면주차하고 나오는 게 찍혔던데 법이건 규칙이건 무시한다는 태도가 너무 많이 찍혔어요. 인성 보이는 행동이죠.

  • 22. ㅎㅎ
    '18.2.28 10:48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근데 그냥 좀 못배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집안에서 원래 그렇게 행동하면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잖아요
    못된것보단 부모부터 그렇게 행동해서 별 생각없이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 23. 진짜요?
    '18.2.28 10:49 PM (211.245.xxx.178)

    장애인 주차 구역은 없는 자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애초에 유혹도 안 받아요.ㅠ
    남편이 좀 그런편이고 전 절대 안된다여서 자주 싸워요.
    남편 혼자 운전할때는 몰라도 제가 있을땐 절대 불가예요.
    그런 남편요?
    뭐든 대충대충...진짜 싫어요.ㅠ

  • 24. aaa
    '18.2.28 10:52 PM (121.165.xxx.139)

    장애인 주차구역이 비어있는지 전혀 나랑은 1도 상관있다 여겨본적 없구요 그래서 유혹적이다라는 말이 전혀 이해안가요
    인성문제 맞다고 생각하구요

  • 25. 이게 인성이죠
    '18.2.28 10:54 PM (210.2.xxx.176)

    그럼 뭐가 인성인가요? 남이 안 볼때 하는 행동으로 인성이 드러나는 거지요

  • 26. 빙고
    '18.2.28 10:56 PM (211.195.xxx.35)

    이럴때 쓰는 말이
    가정교육의 부재 즉 못배워먹은 짓입니다. 탕탕!

  • 27. 음.
    '18.2.28 10:56 PM (112.150.xxx.194)

    저희 남편 진짜 성질 급하고. 주차 자리 못찾는거 답답해 미치는데. 그래도 장애인자리는 생각도 안해요.
    전현무씨 왜그랬어요. 아쉽네요.

  • 28. 글쎄요
    '18.2.28 11:01 PM (222.235.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웬만해선 세우지않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아이픽업시간이 촉박해서 마음이 너무 초조할때 한번 세운적이 있었습니다. 전현무를 두둔할 생각이 없는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전현무가 매우 급했나 생각했어요. 연애하다 좋은 날, 정말 한시라도 빨리 같이있고 싶은 미칠거같은 순간, 인생에서 많은거 같아도 살아보니 그리많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런 순간 아니었나 생각하고픈 순진한 아줌마입니다. 둘이 결혼하면 그리 생각계속 할거고.. 결혼안하면 인성 나쁜쪽에 한표던지고프네요.

  • 29. ..
    '18.2.28 11:04 PM (116.47.xxx.134)

    살면서 단한번도 그 자리에 주차할 생각 해보질 않았어요. 그냥 상식이고 기본 선이라 생각해서요. 근데 평소에 조 지적이고 똘망똘망 이미지여서 호감이었건 사람이 그랬다니까 실망스러운거죠. 그냥 그런면이 있었던 사람인거죠. 뭐.

  • 30. ....,
    '18.2.28 11:05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작은 유혹에 흔들리고 나 편한게 우선이고.
    이런게 다 도덕성이고 인성이죠.
    이런일이 모호하다고 보신다면 평범보다 조금은 떨어지십니다.
    나에게 잘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부지런한 이웃.
    이명박지지하고 아무때나 금방이면 된다고 장애인주차구역 주차하고. 전별로 신뢰가 안갑디다.

  • 31. ㅇㅇ
    '18.2.28 11:05 PM (219.250.xxx.168)

    그 연예인 일은 제가 내용을 모르지만
    장애인주차칸에 주차한다는 건 참 많은 걸 말해 주는 거 같아요
    저는 어떤 상황이든 그 칸에 주차하는 것은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고
    만약 어떤 제가 아는 사람이 장애인 아닌데 그 자리에 주차 한다면
    그 사람 자체가 심각하게 다시 보일 것 같아요

  • 32. 다른거떠나서
    '18.2.28 11:05 PM (45.72.xxx.12)

    그렇게 비밀연애하면 들킬거몰랐나 여자 아파트까지 들락거릴정도면 동네주민한테 들켜도 들키겠구만
    벤틀리를 떡하니 장애인구역에 주차해놓으면 일반인이라해도 눈에 띄겠네요.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 33. 인성 맞죠.
    '18.2.28 11:06 PM (223.62.xxx.164)

    장애인들을 위한 구역에 사지 멀쩡한 인간이 거기 왜
    차를 주차해요? 브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은 생각도 못 할 일을 상습적으로 하는데 느낌이 없으세요?
    만약 장애인이 주차하러 왔다가 자리가 없으면 멀리 대고 걸어 와야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나만 편하면 그만이다 라는 이기심이 안 느껴 지나요?
    그런 마인드로 kbs 파업에 대해 봄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다니 가증스러워서 원

  • 34. ㅇㅎㅎㅎㅎ
    '18.2.28 11:11 PM (86.245.xxx.77)

    저 개인적으로
    나와 다르다고 남을 그렇게 몰아부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냥 인성이 별로구나 하고 넘어갈 뿐이지..

    그치만 전혀 유혹적이지 않아요 거기가 주차 가능한 자리라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3333

  • 35. ...
    '18.2.28 11:17 PM (116.126.xxx.93)

    거긴 넘보면 안되는 자리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차라리 다른 차앞에 이중주차를 하고 욕을 먹지 잠시라도 안세웁니다
    특히 마트 지상주차장 출입문 바로 앞 장애인주차장에 잠깐 차 대고 짐싣는 분들 정말 무식해보여요
    주변에 한번 보세요 거기는 세우는 사람만 세우지 보통사람들은 꿈도 안꿔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나 학교교육은 안받았나 싶어요

  • 36. 위에
    '18.2.28 11:17 PM (1.241.xxx.222)

    아이 픽업시간‥ 얼마나 대단한 시간이고 응급한 상황이라장애인 주차구역에 댄겁니까? 참‥ 지극정성이네요

  • 37.
    '18.2.28 11:17 PM (39.118.xxx.96)

    전혀 유혹적이지 않아요.
    경차 주차존에도 주차 안합니다.
    상습적이라면 더욱 할 말 없고요.

  • 38. 쿨병인가?멍청한건가?
    '18.2.28 11:20 PM (223.62.xxx.164)

    나와 달라서 몰아 붙인다니
    불법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인성도 글러 먹었으니 욕을 하는 거지

  • 39. 급했나보다는
    '18.2.28 11:2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급했나보다 이해할 상황은 위기상황이거나 응급환자가 있거나 촌각을 다투고 어딘가뛰어들어갈 그런 상황이면 감안해서 이해한다 쳐도
    아무리 연애가 좋아도 그렇지 지 여자친구 보러 가는게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할 정도로 급한 일인가요 지 생각 지 욕구 지 편한것만 생각만 하니까 나오는 행동이죠.

    이기적이고 평소 행동을 봐도 자기 잘사는것만 중요하지 사회에 대한 마인드가 없는 사람 같아요

  • 40. ....
    '18.2.28 11:51 PM (182.229.xxx.26)

    장애인주차구역이나 통로 막고 주차하는 인간아닌 것들, 딱 한번인 경우가 있어요? 매번 그런 놈들이 그러더이다. 아파트에서도 꼭 진상주차하는 차는 같은 차에요. 애초에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사가 오가는 경우라면 모를까 거기에 주차할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죠.

  • 41. ..
    '18.3.1 12:29 AM (180.224.xxx.155)

    그런걸로 사람 판단해도됩니다. 원글님..그렇게 살지마요
    내꺼 아니면 탐내지맙시다

  • 42. 닉네임안됨
    '18.3.1 12:40 AM (119.69.xxx.60)

    나는 운던을 못 하고 남편이 윤전하는 차를 타는데 한번도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 한 적 없어요.
    여행이나 쇼핑 갔을 때도 주차 자리 없어면 열번을 뱅뱅 돌더라도 안하고 정 주차 못 하면 남편이 밖으로 나가 유료 주차장에 주차 하고 옵니다.
    벌금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 자리는 꼭 필요한 사람이
    주차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에요.

  • 43. ................
    '18.3.1 12:41 AM (180.71.xxx.169)

    가끔 이 게시판 잣대가 너무 엄격하다싶어 반발심 일때가 있긴하지만 이건 님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어떻게 유혹을 받나요. 그리고 양심의 문제를 떠나 잘못 주차했다가 벌금 왕창 물린 동료도 실제 봤어요. 절대 하면 안돼요.
    거기다 주차하는 사람 인성에 문제 당연 의심됩니다.

  • 44. 예를들어
    '18.3.1 1:09 AM (117.111.xxx.94)

    음주 운전은 절대 안돼
    이런건 기본이라서 아예 술 마시고 운전 생각안하죠?

    쓰레기 아무곳이나 버리지않는거 기본인데
    귀찮다고 아무곳이나 버리는 남자 어떤가요?

    한번이면 정말 실수다 하지만 두번에 두번 다 면
    알 정도죠

    근데 뭣보다 원래 대학때 학우들에게나
    지금 방송국 사람들에게 전현무 자체가 별로
    좋은 소리 못듣는 사람이라 더 그런겁니다

  • 45. ..
    '18.3.1 1:21 AM (125.132.xxx.163)

    양심도 없고 과태료쯤이야
    까짓껏 내지 뭐
    멀리 세우고 걸어 올때 얼굴 팔리느니 돈내
    그거 몇푼 한다고
    성공하고 막 나가는거죠
    중년의 사랑이 이렇게 무섭네

  • 46.
    '18.3.1 1:36 A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인성 완전 파악돼요

    큰애 3살 작은애 갓난아기때
    남편 없이 혼자 애들 데리고 갔다가
    시집에서 밤 늦게 들어와
    결국 돌고 돌다 아파트 밖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잠든 큰애 유모차에 태우고
    작은애 업고 걸어와도
    장애인 자리에 차 댈수도있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 47. 이래서
    '18.3.1 1:45 AM (220.124.xxx.136)

    엣말 틀린거 없나봐요.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평소 맘속에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인지 사소한것에서 드러나요.
    요즘 넘 잘나가니 관리 제대로 안되나봐요.
    자잘한 저런게 쌓여 한 방에 가더만요.
    유재석이 오래가는 이유가 있죠.

  • 48. 노 노
    '18.3.1 4:41 AM (92.237.xxx.7)

    장애인 주차 구역은 절대로 안됩니다

  • 49.
    '18.3.1 6:40 AM (82.8.xxx.60)

    동네에 장애인이 살고 있지 않아도 안 됩니다.
    주민의 친지나 친구가 방문할 수도 있고 그 동네에 일 보러 올 수도 있어요. 유혹이라니요..그 자리에 주차할 수 없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

  • 50. ㅅㄷㄹㄹ
    '18.3.1 11:23 AM (175.120.xxx.219)

    그런 것으로 인성을 봐야겠지요.

    그 구역에 주차하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가요.
    제 생각으로는...
    쓰레기같은 느낌.
    앞뒤 분간 못할 것 같은.

  • 51. ...
    '18.3.1 4:26 PM (120.20.xxx.24)

    그런 작은 행동이 그 사람에 대한 큰 힌트일 경우가 많아요.

  • 52. 저는
    '18.3.2 3:03 PM (211.38.xxx.42)

    아무리 주차구역없어도
    장애인주차구역보면 탐나지 않아요..유혹이 전혀 안일어나요

    멀리서 보고 앗 자리다!하더라도

    어? 장애인구역이네? 이러고 말아요.

    고로... 인성이 어느정도는 파악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남친이 그랬다면 남편이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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