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2년 투자해서 평생
네이티브는 아니어도 평생 공인영어 고득점에
의사소통 영어로 가능하다면
인생에서 투자할만할까요.
해외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1년다녀오는대신
저게 어떨까해서요.
1. .......
'18.2.28 3:42 PM (110.70.xxx.149)통대합격하실수있으심?
2. ....
'18.2.28 3:51 PM (221.164.xxx.72)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고 고급영어도 가능하다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3. ㅡㅡ
'18.2.28 3:56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통대는 영어배우러 가는 데가 아니라고 수백번 말해도 못 알아듣네요.
4. 음
'18.2.28 3:56 PM (162.243.xxx.107)2년 안에요?
어학 쪽에서 2년 투자는 투자도 아니에요.정말로.
저기에 플러스 다른 경력이나 실력이 있다면 또 모르겠는데, 어학만으로 승부 봐야 하는 곳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어요.
지방 영유에서 일하 는건 봤음.5. Gma
'18.2.28 4:01 PM (211.43.xxx.94)뭔 말인지..지금 바로 통대 갈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면 평생 영어로 먹고 살아도 살겠고, 그게 아니라면 통대 입시 준비 최소 1-2년 해야하는데 그러자면 투자하는 시간이 2년이 아니게 되는데...설마 통대를 어학원 정도로 생각하시는지?
6. 통대가
'18.2.28 4:20 PM (121.145.xxx.183)어학연수1년 실력으로는 힘들구요.따로 1~2년 준비해야해요
7. 제가
'18.2.28 4:22 PM (121.145.xxx.183)연수 교환학생 다 다녀오고 공인 만점에 외국계 회사 오래 다녔는데요. 의사소통 다 되고 외국인들이랑 회사 다니고 발표하고 회의하고 다 하지만 수단중 하나일 뿐 영어만으로 먹고살 방법은 없어요. 물론 통대 갈 실력도 아니구요.
8. ㅎ
'18.2.28 4:26 PM (175.209.xxx.57)스물다섯 꽃띠까지만요
영어 취업도 결국 나이더만요
프리로 뛰는데도 한계있어요9. .......
'18.2.28 4:32 PM (110.70.xxx.149)너무 지식이없이 막하는 질문이라
할말이없네요.10. 통대
'18.2.28 5:05 PM (59.6.xxx.63) - 삭제된댓글지금 바로 통대 갈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면 평생 영어로 먹고 살아도 살겠고2222
지인집 딸도 미국에서 초등학교 후반 중고등학교 나오고
서연고중 한군데 대학 나와서 1년준비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영어는 잘하는데 한국어를 잘 못한건지 (우리말은 잘해요). 그래서 미국 아이비 대학원 갔어요.
통대 준비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영어 잘해도 입학시험이 있기때문에 준비과정까지 해서 대학원과정까지 총 4-5년 오롯이 영어만 하던데요.11. 통대
'18.2.28 5:06 PM (59.6.xxx.63)지금 바로 통대 갈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면 평생 영어로 먹고 살아도 살겠고2222
지인집 딸도 미국에서 초등학교 후반 중고등학교 나오고
서연고중 한군데 대학 나와서 1년준비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영어는 잘하는데 한국어 통역을 잘 못한건지 (우리말은 잘해요). 그래서 미국 아이비 대학원 갔어요.
통대 준비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영어 잘해도 입학시험이 있기때문에 준비과정까지 해서 대학원과정까지 총 4-5년 오롯이 영어만 하던데요.12. ㄱㄴㄷ
'18.2.28 7:34 PM (39.7.xxx.171)지금 바로 통대 갈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면 평생 영어로 먹고 살아도 살겠고--->이거 아니지 않나요???주변보면 그런데
13. ...
'18.3.1 5:40 AM (175.223.xxx.64)저 길거리 영어 지만 의사 소통 다 하고 대화는 별 지장 없는데
2년 으로는 무리죠.. 거의.외국 생활 2년에 한국에서도 10년 정도 한것 같아요.
한글 이지만 몇번을.읽어 보고 해석 까지 했는데
정확한 본문 뜻이...
추측만 인데.본인의 나이가 중요해요.
나이 많음 결국 그냥 취미로 배우시고 직업으로는 어렵습니다.
중간에 쓸일.없음 많이 또 잃어 버리는게 언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7026 | 여러 여대생한테 그래서 기억이 안나는 거말고, 4 | 정봉주변명 | 2018/03/07 | 1,775 |
787025 | 갑자기 최근들어 고관절이 아파요 9 | 82에 물어.. | 2018/03/07 | 3,121 |
787024 | 삼성동 vs. 길음뉴타운 12 | 하늘 | 2018/03/07 | 3,005 |
787023 | 일체형비데 사용해보셨나요? 2 | 교체 | 2018/03/07 | 1,534 |
787022 | 에이스 타임 매트리스 괜찮나요? | .. | 2018/03/07 | 1,062 |
787021 | 기존의 단서가 필요한데 보호자만 가도 되나요? 2 | 대학병원 | 2018/03/07 | 618 |
787020 | 나방파리 없애는 팁 12 | ㅇㅇ | 2018/03/07 | 3,444 |
787019 | 퍼스트도그 토리 근황.jpg 9 | .. | 2018/03/07 | 2,097 |
787018 | 고3 짜증은 일단 참고 다 받아줘야 되는건가요? 10 | 고3 | 2018/03/07 | 3,672 |
787017 | 30대 한쪽으로 20분 이상 못 누워요 2 | .. | 2018/03/07 | 1,216 |
787016 | 교통사고 상대방 치료비 1 | 루 | 2018/03/07 | 1,108 |
787015 | 박진 '왜 좌파진영에서만 미투 폭로가 나오냐고?' 18 | oo | 2018/03/07 | 4,087 |
787014 | 46세 여성 실비보험금 7 | 정 인 | 2018/03/07 | 3,111 |
787013 |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 계세요? 4 | ..... | 2018/03/07 | 2,447 |
787012 | 절에서 울어보신 분 계세요? 17 | ... | 2018/03/07 | 4,254 |
787011 | 비어있는 집 도시가스 꺼두면 안되나요? 3 | 빈 집 | 2018/03/07 | 2,030 |
787010 | 저희 고양이는 저랑 술래잡기 하는 걸 좋아해요. 9 | 집사 | 2018/03/07 | 2,542 |
787009 | 선물 달래서 줬는데 호의에 아무 반응이 없는 사람은 뭔가요? 12 | ㅁㅁ | 2018/03/07 | 4,150 |
787008 | 힘든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하나님 약속의 말씀 7 | 빛의나라 | 2018/03/07 | 1,321 |
787007 | 미투 허위글 피해자 나왔네요. 19 | .. | 2018/03/07 | 7,973 |
787006 | 이마트서 파는 화분 사보신분 3 | .. | 2018/03/07 | 1,004 |
787005 | 메드포갈릭은 2 | 아카시아 | 2018/03/07 | 1,709 |
787004 | 제 삼성카드 연회비가 5 | 무근 | 2018/03/07 | 2,084 |
787003 | 미투보니 영화 마누라죽이기 가 떠오르네요. 1 | 칙칙폭폭 | 2018/03/07 | 2,071 |
787002 |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아시는분 5 | 음 | 2018/03/07 | 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