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때 보면 잘 사는 남학생들은 돈을 펑펑 잘 쓰더군요

그게 조회수 : 3,802
작성일 : 2018-02-28 08:30:15
제가 다닌곳이 예체능이라 그런지 슈퍼카 타고 다니는 학생들 좀 있었네요. 그런데 여학생들은 그 나이에 심지어 2억 넘는 차를 타고 다녀도 씀씀이는 비슷했었는데 남학생들은 잘 살면 돈 펑펑 쓰고 다녔던 기억납니다.
남학생들은 같은 남자 동기였어도 물주가 꼭 있었네요. 그리고 얻어먹는 남학생들이 그 남학생에게 굽신대고 진심부름하고 그게 여자보다 심했던 기억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저 대학교 다닐때 예비역 오빠가 맨날 과 남자애들한테 밥 사주고 술 사주고 했던 기억납니다. 그 오빠는 20대 중반인데도 포르쉐, 마세라티, 비엠더블유, 차를 3대를 돌아가며 타고 다녔네요. 남자애들 그 오빠만 보면 우르르 몰려가고 입발린 소리 하고 그랬던 기억납니다.
IP : 125.183.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8 8:32 AM (121.135.xxx.185)

    여대생들도 잘 살면 펑펑 씁니다 ㅎ

  • 2. 뭘요
    '18.2.28 8:43 AM (175.209.xxx.57)

    그런 남학생들한테 붙어서 뭐라도 얻어 먹으려고 줄서는 골빈 여자애들 많았죠.
    그런 남자랑 결혼하는 게 인생 목표인 여자도 있구요

  • 3. 먹을거
    '18.2.28 8:52 AM (222.121.xxx.174)

    많은덴 파리도 많이 꼬여요.

  • 4. ㅇㅇㅇㅇㅇ
    '18.2.28 8:59 A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놀라운 거 알게 돼네요.
    잘 사는 집 여대생을은 돈을 펑펑 안 쓴다는 거.

  • 5. ㅁㅁㅁ
    '18.2.28 9:00 AM (211.196.xxx.207)

    놀라운 거 알게 돼네요.
    잘 사는 집 여대생들은 돈을 펑펑 안 쓴다는 거.

  • 6. ...
    '18.2.28 9:04 AM (125.183.xxx.157)

    돈 많아도 여자애들은 물주노릇 안하더라구요
    그게 맞는거죠

  • 7. 여자들은
    '18.2.28 9:07 AM (125.177.xxx.106)

    약아서 자기 돈 남한테 함부로 안쓰죠.
    나이도 어리면 더 그렇고. 자기한테만
    돈쓰고 그걸로 부를 과시하고
    남자들은 과시욕이 더 커서 주변에
    더 돈 뿌리고 다니고

  • 8. ...
    '18.2.28 9:31 AM (202.215.xxx.169)

    남자들의 멋은 사실 좋은 옷과 차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라 ... 자기를 따르고 지지하는 무리가 얼마나 더 있는지까지 포함 되니까 술이랑 밥사는데 돈을 많이 쓰는거고

    여자들의 멋은 본인 치장이 제일 중요하고 .. 본인이 얼마나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니까 ... 돈이 있어도 본인 치장에만 돈을 쓰는 거죠 . 남자들에게 인기 많기 위해서 돈 쓰는거 웃기잖아요 . 그리고 여자들은 딱히 밥 사주고 술 사주는 사람에게 하녀 노릇 잘 안 하잖아요 . 비싼 가방 들고 다니고 비싼 옷 입고 다니는 여자들에게 자진해서 하녀 노릇 하지요 .

  • 9. ..
    '18.2.28 10:06 AM (39.7.xxx.7)

    허... 생각해 보니 학창 시절
    여교사들은 학생에게 거의 돈을 안 쓰지만
    남교사들은 상대적으로 티나게 더 쓴 기억이..
    그땐 소비 관념의 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리더 노릇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었던 건가요.

  • 10. ..
    '18.2.28 10:07 AM (39.7.xxx.7)

    남자들이 수직 관계를 더 당연시하는 것 같긴 하네요.

  • 11.
    '18.2.28 10:41 AM (119.64.xxx.116)

    학벌부터 집안배경 최상위인 남자 돈은 받아쓰던 벌어쓰던 엄청 많았던 ....
    이 화제로 이야기를 나눈적 있는데
    항상 그 그룹에서 돈을 내는게 당연하고 자기가 안 낼시에 두번째 세번째 내는 사람까지 암묵적으로 내정되어있다고 했어요.
    그 그룹의 리더순이겠죠.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그 모임에 참석 안하면 여행도 안간다 할정도라고...
    어느 무리나 남자들은 그 역활을 해주는 사람이 정해진다고 말해서 놀랬어요.
    남자들은 힘의 관계로 모든게 정리되는게 강하다고...

  • 12. 여자들도 돈 많은 애들은
    '18.2.28 3:10 PM (124.199.xxx.14)

    내가 백화점에서 색조 색상 신중히 고르고 있을 때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걍 다 달라고 하던데요
    당연 잘 쓰죠
    다만 애들한테 돈을 안풀었겟죠

  • 13. ..
    '18.2.28 11:50 PM (222.233.xxx.215)

    윗님 말이 맞아요 남자들은 허세 ?이런것도 좀있고 다같이 잘벌고 잘사는 무리라도 제일 잘버는사람이 제일 많이 계산합니다 두번째 세번째 계산하는사람도 거의 암묵적으로 정해져있어서 다음번 술살때는 그런순으로 사요 그 세사람이 돌아가면서 다내고 또 낼생각이 없으면 아무도 낼생각을안해서 그때가되면 각각 삼만원이든 오만원이든 걷어서 내더라고요 그렇게 걷어서 내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되요 남자들 무리에서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333 서울 종로근처에 산책할만한 곳 어딜까요? 14 50대 아짐.. 2018/03/11 1,957
787332 복습) 장자연 리스트 1차 명단 10명 12 ... 2018/03/11 8,188
787331 유승민 측, "안철수 서울시장 나가라"에 안철.. 24 ㅇㅇ 2018/03/11 6,757
787330 청약 통장으로 5000만원 벌어준다. 9 신뢰 2018/03/11 6,171
787329 갑작스런 실직으로 마음이 너무 이상해요..ㅜㅜ 12 nn 2018/03/11 6,423
787328 효리네 미미 무슨 종이죠? 8 ... 2018/03/11 3,894
787327 박수현 부인이 결혼하고 14년을 먹여살렸네.. 44 에고 2018/03/11 18,783
787326 주진우 스트레이트 11시 15분에 mbc서 곧 10 합니다 2018/03/11 1,899
787325 시간강사 하시는 박사님들은요.. 7 유노우 2018/03/11 3,992
787324 개헌은? 장충기문자는? 1 잊지맙시다 2018/03/11 637
787323 효리가 뚝딱 요리도 잘하네요 9 효리네민박 2018/03/11 7,510
787322 제동생 "*질찌져주길년아" 소리쳐들음 ㅠㅠ 7 무식한할배 2018/03/11 7,836
787321 인생이 더러운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7 눈팅코팅 2018/03/11 3,516
787320 '업소에 갇혀 매일 수차례 몸 팔아야'.이주여성들, 동료 위해 .. 5 oo 2018/03/11 3,850
787319 와인을 마신 후 혈액순환 7 허브 2018/03/11 3,567
787318 사랑과 야망 남주들은 둘다 요절했군요. 10 이제보니 2018/03/11 9,444
787317 1996년 HOT 데뷔해에 일어난 일들 6 일요일 2018/03/11 1,924
787316 중학교 3학년생 상담 가시나요? 4 중3 2018/03/11 2,327
787315 생리때 식욕 정상인가요? 12 ㅡᆞㅡ 2018/03/11 5,708
787314 때르메스샀어요 22 ........ 2018/03/11 8,852
787313 [단독] "김윤옥 여사에게 '돈다발 명품백' 전달&qu.. 8 같이드가라 2018/03/11 3,246
787312 핸드드립 커피 용품 사고 싶은데요 19 고민 2018/03/11 3,381
787311 ㅎㅎ여주인공들은 왜 히피가 되어 나타나는건지ᆢ 3 황금빛~ 2018/03/11 3,441
787310 주말에 영화 추천 이태리 영화 [언 노운 우먼] 6 햇살 2018/03/11 2,159
787309 4월말 5월 첫주 제주 숙소 예약 지금 하는게 나을까요, 기다릴.. 2018/03/11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