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누가 꿀꺽 먹은 것도 아니고 그날 대중교통 이용한 사람들 교통비 안든거죠.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와 유기적 협력관계가 더 있었어야 효과가 잏지
않았을까?
뭘날려? 시민을 위해 쓴거지
날아간건 아니지. 시민들한테 간거고 의미 있는거였음.
지들 주머니에 넣은 명박이나 그네보다 낫네요
좋은일에 쓴건데 왜 난리여
대중교통무료일때 어차피 공짜라 그덕 못본게 억울해서..?
저도 날렸다고 생각 안합니다. 시도에 감사 합니다.
서민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기초적인 산수도 안되시나?
서민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기초적인 산수도 안되시나?
자그마치 수 십조 단위의 돈이 서민도 아닌 건설업자들 주머니로 다 기어들어갔는데 괜찮으세요?
자그마치 수 십조 단위의 돈이 서민도 아닌 건설업자들 주머니로 다 기어들어갔는데 괜찮으세요?
내 주머니로 들어왔는데 왜 날렸다는 겨???!!!
김제관 기레기 !
150억원을 시민들이 안썼죠. 강바닥에 처박은 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피디수첩에서 엠비가 쳐드신 1500억원 얘기나와요
ㅋㅋ
그 돈 원글님 폐를 위해 쓰인거예요.
큰 효율은 없었지만 시도를 해봤으니 효율이 없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고, 의미있는 시도였다고 봐요
똥고집 피우고 계속 강행하지도 않고 효율없다는 판단 하에 빠르게 중단한 것도 현명해요
역시 82님들이 똑똑하네요
150억의 손해를 봤다지만 누가 꿀꺽한 것도 아니고 그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한 시민들이 혜택을 봤으니 훌륭한데요
뭐라도 해봐야죠 이란 시도도 안하고 손놓고 기다리나요
명박기처럼 지 호주머니에 넣은것도 아니고
시민들 교통비 준건데요
다시 사회에 돌아거게 만든 돈이잖아요
썼잖아요...
누구처럼 뒷 돈 챙긴 게 아니라...
쓴거고 국민들이 다 나눠가진거잖아 바부탱이
그 돈 시민들 주머니에 있음.
효과가 적었음을 입증한 것도 좋고
다음번에 문제가 심각해지면 대중교통비 지원 없이 강제 2부제 때릴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거죠
저도 125.177님과 다른분들.. 의견과 같아요. 엉뚱한 곳으로 새지 않았죠.
복붙전문가 원글씨 원하는 댓글들이 아니죠?
그러게요 날아가긴 어딜 날아가요 시민들 주머니에 고이 남아있는 돈인데;;
그래도 시민위해 뭐라도해보려는 시도였지.
누구들처럼 인마이포켓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시행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시민이 무척이나 부러웠었는데...
다방면으로 시도해보는게 어딘가요. 부패관 관료들 주머니로 들어간 돈도 아닌걸!!!
난 이 돈 아깝던데
비용대비 효과가 넘 없어서
정책이 넘 성의없어서
뭐 좋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별로요. 차라리 학교에 공기청정기나 하나씩 놔주든지 미세먼지 자욱한날 중고생들 나가서 체육수업 하던데요 체육샘은 마스크 쓰고~
뭐든지 시도는 해봐야죠
성의 없는 정책이라고 따진다면 그런 정책 수두룩해요
4대강 이런 정책은 사기와 범죄정책인데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책이 실효성이 없었던 제일 큰 이유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떨어졌던 이유도 컸어요
굳이 그런날 나만 편하자고 승용차 타고 나간 사람도 많죠
정책이 실효성이 없었던 이유 중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떨어졌던 이유도 컸어요
굳이 그런날 나만 편하자고 승용차 타고 나간 사람도 많죠
안되면 더 고집피우지 말고, 철회하고 새로운걸 고민해야죠.
사익이 없으니 효과없음 당장 접을 수도 있는거죠.
4대강 그리 반대하고 문제생겨도 무조건 밀고 나가 수십조를 날리게 하고,
지네들 주머니로 꿀껏하고 그랬잖아요.
언제나 성공만할 수 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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