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30621141906594
박근혜가 임명했던 법무부 차관인데 성접대 비디오도 나오고 비디오에 등장했던 피해여성이 김학의를 가해자로 고소까지 했지만 소환조사조차 없이 흐지부지된 사건이었죠.
http://v.media.daum.net/v/20130621141906594
박근혜가 임명했던 법무부 차관인데 성접대 비디오도 나오고 비디오에 등장했던 피해여성이 김학의를 가해자로 고소까지 했지만 소환조사조차 없이 흐지부지된 사건이었죠.
제말이 그거에요 이거 왜 조사 안합니까
얼마전 jtbc 뉴스룸에서 김학의 성접대 재조사 한다는 기사본적 있었는데, 다음에서 김학의라고 쳐보니 중앙일보발 재조사 들어간다는 기사도 있네요.
이거늬도 상대만 처벌받았죠
같은 작동방식이겠죠
한국서 기득권이 살아남는 방식
검찰 법무부 적폐청산 위원회 같은 데서 이미
재조사 대상 사건으로 딱 선정해서 아마 재조사 할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법주 최대의 철면피 판결이 이 사건이네요.
이재용을 비롯해 적폐들은 은 뭐뭐뭐가 증거 없어서 형량 대폭 줄었다치고(사법부 변명)
이 사건은 당사자 여성의 증언도 있고 비디오도 있고 증거가 아주 차고 넘치는데도 무혐의.
무죄받은 당사자들도 솔직히 낯뜨겁겠어요.
자유당은 미투운동 가해자들 문재인이랑 엮기바쁨
청원 넣으세요
그리고 뭘 엮어요
예전 팟캐서 최강욱 변호사가 저 난교파티를 애기하는건지 뭔지 별장 난교파티에 알려진 그분만 있었던게 아니라고
했어요. 그때 정부 내각 대부분 사람들이 있었대요. 장관들 대부분에 차관 몇명도 있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 사건이 덮인게 아닐까 추측해봐요. 그냥 김학의만 힘 없어서 대표로 세상에 알려진거 같다는. 정치쪽, 재계쪽 윗분들은 상상초월로 사는 동넨거 같아요.
그거 듣고 저 애기가 크게 화제가 될 줄 알았는데 커뮤니티서 아무도 애기 안하더라고요. 전 그 애기 듣고 딱 김학의 별장난교파티가 생각나던데. 세상에 알려진 별장 난교파티는 저거밖에 없잖아요.
난교파티하면 또 삼송. 당시 황교안부장검사 상품권 삥땅친 사건이 있죠...
내부자들의 발가벗고 같이 술마시는건 약과였군요~
검찰들은 거기 숨겨놓은 비디오있으니 어여 재수사하길..
근데 왜 남자들은 난교파티를 할까요??
김학의는 접대라고 쳐도
삼숑윗대가리들은 더러운짓을 같이하면서 서로의 비밀을 간직하면서 우정을 더욱더 공고히 하려고 하는건가요??
오히려 이거니는 이거에 비함 귀여울지경..
건희도 젊어서는 해봤겠죠. 그러다 나이들어 귀하신몸이 어디 아랫것들하고 같이 그걸 하나요? 그리고 더 나이들어서는 잘서지도 않는데 그 몸땡이 쪽팔려서 어데다 보여줘요? 그냥 지 아방궁서 여자들 대여섯 불러서 한거지.
김씨랑 사회적 위치가 높은 노인네들 한둘 아니어서 더 난리였죠 거기다 하나같이 평이 상당히 나쁜 ~ 늙고 못 생긴 건 기본 장착한... 생긴대로 논 거지 머... 이런 생각 들게 하데요.
여기에 간통으로 유명한 모 배우 남편도 있었는데 사랑한답시고 잡혀가서도 둘이 손 잡고 앉아서 뭔 진정한 사랑인양 하다가 당당하게 결혼하더니 여배우 꼴 말년에 우스워지죠~ 무슨 순정만화나 로설에 심히 물들어 저런 것도 진정한 사랑 어쩌고 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기 충분할 정도로 ㅋ
이게 닭대가리 때 터졌는데 여자가 같은 여자라고 닭에게 탄원하고 했지만 그 윤씨의 빽이 바로 최씨 자매여서~ 윤씨 친누나가 최씨네 자매 한명과 친했다니 닭한테 탄원해봤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