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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투의 시작은 법조계에서 이루어졌지만

oo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8-02-26 23:15:30

기승전결의 플롯 전개에 입각해서 그 다음은 예술계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예술계란 순수예술계, 대중예술계.

그런데 예술계는 예술의 특성상 '진보적'일 수밖에 없어요.


진보란 뭘까요?

프랑스 혁명 같은 거.

평민인 나에게도 정치적 권력을 달라.


근데 프랑스 혁명에서 개인의 자유, 존엄성을 주장했지만 그 개인에 여성은 포함 안되었죠.

소위 진보의 실체란 그런 것.

그러니 젠더폭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인거죠.


세상의 반을 제껴야 자기들끼리 해먹죠.

그러니 젠더폭력에서 보수남, 진보남은 대동단결 가능.


멋진 연극 주인공은 왜 거의 남자?

멋진 영화 주인공은 왜 거의 남자?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왜 거의 남자?


지금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왜 다들 진보쪽 인사냐라는데 예술계는 발에 걸리는 게 진보쪽 인사라고 보면 됨.

보수적인데 예술을 어떻게 함?

근데 젠더권력에 있어서만큼은 보수적이죠.

이 기득권만큼은 보수남, 진보남 모두 놓을 수가 없는 거.


슬슬 의료계에서도 미투운동이 나오는데 그쪽은 대개 보수적인 인사겠죠.

근데 알려진 의료계 인사가 많지 않으니.

 



IP : 211.176.xxx.4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6 11:2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예술계가 진보적이라고요??

    누가 그래요?? 완전 보수적이던데

    거 배우였다 화가로 변신한 강리나도 텃새에 못이겨 떠났잖아요

    체육계 미술계 음악계 다 인맥이고 그들끼리 리그같던데요

  • 2. Ttttt
    '18.2.26 11:30 PM (1.64.xxx.187) - 삭제된댓글

    우리 사회는 성희롱이 너무 만연해서 진보 보수 상관 없고 직종 학력 상관 없이 성희롱 피해 안 당 해 본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저도 최고 엘리트에 회사 사장 까지 했지만 과거에 성희롱 당하고 떠지니 피곤한 어자 취급 당하던 기억이 나네요

    진보든 보수든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들 용서가 안되요 자유당 여성 의원들은 미투 하면서 본인들 당이나 청소하시길

    김어준 씨 평소 팬이지만 이번 발언은 다소 오해의 소지를 남긴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3. 큐큐
    '18.2.26 11:31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무혐의는 ‘무죄’가 아닙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10&aid=0000056908&s...

  • 4. 큐큐
    '18.2.26 11:32 PM (220.89.xxx.24)

    ‘무혐의=무죄’ 아닌데도 ‘무고’와 연관 시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10&aid=0000056908&s...

  • 5. 어느 집단이든
    '18.2.26 11:33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학교, 학계도 심각하지요. 성범죄자들 처벌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 6. .....
    '18.2.26 11:34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우리 사회는 성희롱이 너무 만연해서 진보 보수 상관 없고 직종 학력 상관 없이 성희롱 피해 안 당 해 본 사람이 거의 없어요 22222222222

    여기에 더해서
    사는 곳, 나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평판,
    가족, 친지, 이웃, 남 등등 아무런 상관 없어요.

  • 7. ..
    '18.2.26 11:34 PM (49.170.xxx.24)

    남녀로 가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문화에서는 남자도 힘들어요. 여자에게 성폭력이 가해지는 곳은 남자에게도 강압적이예요. 일부 기득권만 좋은 구조예요.

  • 8. jaqjaq
    '18.2.26 11:52 PM (101.235.xxx.207)

    네, 그래서 결국
    권력남용-갑을관계 문제까지 가야죠

  • 9. 근데
    '18.2.27 12:13 AM (211.177.xxx.63)

    연예계 문화계 말고

    법조계에서 지금도 미투 이어지고 있나요?

  • 10. ...
    '18.2.27 12:26 AM (121.187.xxx.29)

    한가지만 집고 넘어갑시다
    왜 오케스트라엔 거의 남자 지휘자만 있냐고요? 이건 한국뿐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그건 여자 능력이 남자만 못해서 그런겁니다
    특히나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남자에 특화된 직업입니다
    여자들이 공감각능력이 떨어져서 주차를 남자보다 잘 못하는거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처럼 이것저것을 종합하고하는... 그런 뇌기능이 남자보다 떨어진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과학적인 팩트입니다
    게다가 말많고 탈많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장군처럼 지휘 통솔해야합니다
    여자라고 못할건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이런게 남자들에게 횔 유리한 조건인거지요

  • 11. ..
    '18.2.27 12:30 AM (49.170.xxx.24)

    윗님 뭔소리예요. 요즘 국내에도 여성 지휘자 많은데. 클래식 공연은 보러 다니세요?
    갑자기 여성이 종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니.

  • 12. ...
    '18.2.27 12:34 AM (121.187.xxx.29)

    기분 나쁘다고 딴지거는 여자분들이 있겠지만
    당장 일선 초등학교만 현장만봐도 여교사들이 학생들을 남자 선생만큼 잘 통솔하지 못한다고 하고,
    대체로 학생들이 여교사 말도 남선생만큼 잘 듣어먹지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빼어난 여자 군부대 지휘관도 있겠지만, 그건 아주 정말 예외적인 경우라 하겠지요
    분명 남녀가 각각 능력을 잘 발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겁니다

  • 13. ...
    '18.2.27 12:36 AM (121.187.xxx.29)

    정말 오랜 클래식 매니아입니다
    지휘자도 지휘자 나름이죠
    명반목록을 함 보세요. 여자는 구경도 못했어요
    음악적 재능이 있다고 다 명지휘자가 되는거도 아닙니다
    음악외적인 어떤 카리스마나 통솔력... 그러게 있어야되요

  • 14. ......
    '18.2.27 12:37 AM (1.64.xxx.187) - 삭제된댓글

    여성들이 남성이 주류로 만들어진 시스템에서 자력으로 하나 둘 그 자리 가는 것이 보통 남성 보다 훨씬 뛰어 나야만 가능해요 단순 숫자 비교는 부적합 하다고 생각해요

  • 15. ...
    '18.2.27 12:53 AM (121.187.xxx.29)

    물론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한국의 얘기가 아니고 오케스트라 지휘문제는 서구선진국들에서의 오랜 결과입니다
    남녀의 뇌구조와 그 기능이 다르다고합니다
    무슨 언어담당하는 뇌부분이 여자들이 발달해서 남자보다 수다잘하고 말잘하는거처럼
    오케스트라 각 파트를 종합적으로... 입체적으로... 재구성해내고 하는...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하여튼 뭐 그런 뇌기능이 남자가 더 발달했다하네요
    글고 노벨상 남녀 비율을 함 생각해보세요
    글고 전세계에서 노벨상 여자 수상자가 거의 없다시피한게 과연 순전히 성차별 때문일까요?
    순전히 육아나 여자들의 경력이 단절되어서만 그런걸까요?
    함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16. ...
    '18.2.27 1:21 AM (121.187.xxx.29)

    글고 본문에 영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영화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라 했네요
    1987이라는 영화를 예로들자면 허구의 인물은 여자인 김태리뿐이고
    등장하는 남자들 모두는 다 실존인물들입니다
    군사독재도 민주화 운동도... 다 남자들의 노고입니다
    주인공이 다 남자라고 불평해도... 좋든 싫든 어쨋든 뭐 그렇게 돼버렸네요
    세상이 그런걸 뭐 어쩌겠습니까?

  • 17. 121.187님
    '18.2.27 9:40 AM (110.70.xxx.63)

    잘못 알고 계시는 게 있네요
    공간지각력에 대한 검사,특히 주차부분 남녀비율로 한 실험에서 놀랍게도 여성이 월등한 것으로 나왔어요 지금보다 여성운전자수가 적었을 때도..
    남녀간의 능력의 다름은 선천적 차이보다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있는 차이일 수있지요

  • 18.
    '18.2.27 12:47 PM (218.153.xxx.81)

    경험과 기회, 훈련 등 남성중심사회니 당연히 모든 분야에서 남성이 월등하겠죠. 그게 생물학적으로 이미 결정된 건지‥ 아님 그조차 남성중심사회의 산물인지 ‥ 알 수 없는 거죠. 여자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고, 그래서 좋은 대학 가는 여자가 없는 거라고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햏던 말이 생각나요. 불과 수십년 후에 지금과 같은 일이 벌어질 지 몰랐겧지요. 심지어 얼마전 기사에서 세계적으로 여학생 수학 성적이 더 좋다고.‥ 제가 그래서 진화심리학 ‥뇌구조가 어떻느니 하는 말 안 믿어요. 흑인은 교육에 적합치 않으니 같이 교육하면 안된다고 시위하던 게 미국 60년대 풍경 아니던가요? 생물학적으로 다르다고 차별을 당연시 했다면 오바마는 없었겠죠

  • 19.
    '18.2.27 12:53 PM (218.153.xxx.81)

    글구 ‥ 주차실력이 운전에 중요한가 아니면 안전하고 사고없이 다니는 게 운전에 더 중요한가 ‥ 등 기준 자체가 차별적인 것도 있지요. 그니까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못하는건가 아니면 자기통제가 안돼서 난폭운전을 하는게 운전을 못하는 건가 ‥ (물론 주차, 난폭성 둘 다 남녀에 따라 구별된다고 생각지 않지만 위에 댓글대로 그렇다쳐도 말임다.
    한마디로 ‥ 성차과잉적용, 성별고정관념이 과하게 고착된 사회입니다, 우리나라가.

  • 20.
    '18.2.27 1:01 PM (218.153.xxx.81)

    영화 1987 얘기하셨는데 ‥ 바로 그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실존명 고유명사로 등장하는데 여성은 뭉뚱그려 픽션으로 그리는 것. 여자들이 없어서가 아니라 ‥ 여자들이 활동을 안한게 아니라, 활동한 것이 저평가되거나 보이지 않는거죠. 권인숙에서 시작해서 그 해 수많은 여성운동가들이 다치고 감옥가고. 박종철이 거기 있다는 것을 처음 발ㅋ혀낸 것도 여자들인데. 민가협여자들. 가족이니 당연한거고 그래서 가치가 별로인가요? 자기 가족일도 아닌걸로 연대해서 투쟁했는데? 최루탄추방운동 시작해서 6월항쟁을 대중적 장으로 끌어낸건 여성운동연합이었고. 그 실존인물 고유명사들은 다 어디에 두고 김태리 연희로 퉁친 건지?

  • 21. ...
    '18.2.28 12:56 AM (121.187.xxx.29) - 삭제된댓글

    며칠새 안녕하셨는지요
    혹시나해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댓글이 달렸네요

    님같은 여성분들을 꽤 접해봤습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지기 싫어하고, 늘 억울한 심정으로만 사시더군요
    이런 소리하면 건방지고, 기분 나쁘시겠지만,
    페미관련 글만 읽지마시고 다양한 양서를 접하셔서 견문을 좀 넓히도록하세요
    근데 첨부터 괜히 말걸었다 싶어요. 이쪽 분들을 접할때마다 종교신자들을 접하는거같아서...
    외골수에다... 사실을 날조하고... 억지부리고...

    딱 하나만 말할께요
    다 고만고만한 스펙같은거나, 설대 합격률, 사시패스율... 이런 학습능력 따위는 사실 별게 아닙니다
    정말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수치화, 계량화할수 없는 어떤 정신능력이나 덕목같은게 있습니다
    의지력,담대함,용기,헌신,희생,리더쉽,통찰력,비젼,관대함,대범함,포용력,도전정신,...
    어떤가요? 그럴듯해보이죠? 이딴 소리 인정하실만도 하죠?

    요즘은 여성에대해서 조금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여혐이라고 몰아부치는 분위기인지라...
    글고 남성우월론이나 젠더권력으로 비춰져도 할수없네요. 뭐 사실이 그러니까요
    저렇게 나열해놓은 덕목들이 바로 남자의 강점이고 여자의 약점이랍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소립니다
    남자가 무식하게 육체가 강인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동안 세상을 지배한게 아니랍니다
    그보다 더 차원 높고 세련된 저런 정신적인 덕목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런게 바로 그동안 세상을 지배할수 있었던 남자들의 비밀이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딴 주장 접하실 기회가 많지않죠?
    물론 멍멍이 소리라여기고 조금도 인정 안하신다 하더라도 개의치않네요
    이만 안녕히...

  • 22. ...
    '18.2.28 2:24 AM (121.187.xxx.29)

    또 댓글이 달렸네요ㅋ
    일단 공간지각능력 말이 나와서인데
    여자가 더 뛰어나다는 그 실험은 실험방식에서 부터 문제가 있다는 소견이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를 빌미로 전체적으로 왜곡을 해버렸다네요
    동작성 지능 공간지각력이란건 남녀 차이가 크다네요
    지능도 남녀가 전체 평균은 엇비슷하지만, 남자가 지능의 폭이 횔 넓다는겁니다
    그래서 여자는 다 고만고만하지만, 남자는 최하위 바보도 최상위 천재도 압도적으로 많다네요
    여기에 답이 있네요ㅋ
    각 분야에서 특출나게 뛰어난 천재들이 다 남자인게 이걸로 설명이 되네요

  • 23. ...
    '18.2.28 3:21 AM (121.187.xxx.29)

    여자들은 언제까지 그 남성중심이라는, 세상 탓만 할겁니까?
    최고 패션 디자이너들이 전부다 남자라네요. 그 대표적인 여초 월드에서 말입니다
    울나라 학교와 교직사회도 여초화되버렸는데, 아무런 성과를 못낸다고 하지요?
    오히려 교육 현장에서는 이런저런 잡음만 계속 들려오고 엉망이라네요

    글고 다 고만고만한 스펙이나 설대합격률,고시패스율...같은건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말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치화, 계량화 할수 없는 정신적인 능력, 덕목이 있습니다
    의지력,담대함,용기,헌신,희생,리더쉽,관대함,포용력,비젼,통찰력,도전정신...
    이런 덕목이 남자의 강점이지만 여자의 약점이기도 하지요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겁니다
    이게 정말 터무니없는 여혐같은 주장인지 아닌지는, 좀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될겁니다

    글고 선천적인 남녀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예를들면, 모성애를 관장하는 홀몬이 여자가 횔 잘 분비되고 수용체도 압도적으로 넓다네요
    그런데도 어떤 여자들이 자꾸만 모성애는 교육받은것일 뿐이라고 우깁니다
    모성애라는게 정말 남자를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여자의 핵폭탄급 무기인데도...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어떤 여성들의 극단적인 주장은 성평들이 아니라
    모든 남성적인 것들을 제거하려는 음모일 뿐이지요. 그쵸?
    (참고로, 성폭력같은건 저도 토나오고 증오합니다ㅋ)
    끄~읕

  • 24. ...
    '18.2.28 3:55 AM (121.187.xxx.29)

    3차인지 4차인지 하여튼, 중동전쟁에서 있었던 일인데
    인구수가 4백정도 밖에 안되는 이스라엘인지라 여자까지 징집을 해서 최전선에 배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인들이 자꾸 여군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있고 또 여군이 전사라도하면 부대사기가 팍 떨어져서
    그 담부터는 이스라엘이 여군을 최전선에 보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생사를 다투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이렇게 사내놈들이 기특한 면이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넘 혐오하거나 미워하지 마세요
    정말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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