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본인보다 좀 낫다고 해서
당연히 얻어 먹어도 된다는 사고 방식 버리세요
한두번 얻어 먹음 커피라도 한잔 사던지요
내 주변에는 왜 그리 찌질이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50평생 살면서 한번도 계산적으로 만나진 않았고요
그런 사람들 10년 이상 20년 넘은 지인들도 있지만
하나같이 평생 도움 1도 안되는데
왜 진작 터득하지 못했을까요 ㅎㅎ
맘이 약해서 거절을 못하겠어요
다단계 하면 꼭 팔아주었구요
동창들중에도 웰케 다단계도 많고 상조니
보험하는 친구들도 많네요
그래서 이제 그런 지인들은 끊으려고 합니다
거지 진상 으으 지겨워요.
시어머니가 평생 얻어먹기만 하면서 입만 살았어요.
며느리 아들한테도 인색한데 끔찍한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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