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자꾸 싸웠냐고 물어보실까요?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8-02-26 03:04:08
시어머니가 아들네부부 한테요.

암일없는데 뭘보고 그러시는건지

그냥 걱정하는건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IP : 223.62.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2.26 3:08 AM (116.37.xxx.94)

    그니까요..
    저는 나중에는 아들한테 물어보라고 했어요

  • 2. ...
    '18.2.26 3:12 AM (203.226.xxx.245)

    저희집만 그러는게 아닌가보네요...

  • 3. ....
    '18.2.26 3:23 AM (221.157.xxx.127)

    며느리가 전화도 안하고 안오니까 니네 싸워서 안오는거냐 그런거 싸운거아님 왜 자주안오냐

  • 4. ..
    '18.2.26 9:0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싸우길 바라는거?

  • 5. ,,,
    '18.2.26 3:07 PM (121.167.xxx.212)

    전 안 때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맞고 사는 여자도 있냐고 되물었는데요.
    10년 이상 살다 보니 시아버지 부인 아이들 때라고 살았나 봐요.
    시아주버니는 진행형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079 대학다니다 가기 싫다는 아이 4 글쎄 2018/02/26 2,873
784078 남자아이 성조숙증 4 걱정. . .. 2018/02/26 3,980
784077 능력 안되면 만나지 마세요 1 .. 2018/02/26 1,898
784076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 14 ㅠㅠ 2018/02/26 3,474
784075 천안함 사건이 있던 날 5 소리 2018/02/26 1,910
784074 왜 자꾸 싸웠냐고 물어보실까요? 5 ... 2018/02/26 1,997
784073 예탁결제원 입사vs 약사 7 원글 2018/02/26 2,198
784072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미주알고주알 다 말해요 13 ㅇㅇ 2018/02/26 4,978
784071 제 댓글이 사라졌어요 4 ㅌㅌ 2018/02/26 784
784070 이쯤에서 2014소치 폐막때 평창 소개 공연도 볼까요 6 그러면 2018/02/26 2,602
784069 감기 몸살 병원 어디가야 나을까요? 2 .. 2018/02/26 4,450
784068 혹, 새 아파트에 중문 설치 돼 있는 곳도 있나요 22 .. 2018/02/26 4,632
784067 효리네는 오늘도 평화롭네요 21 .. 2018/02/26 8,092
784066 방안이 21도인데 땀흘리고 자는 남편 어디 아픈걸까요? a 2018/02/26 711
784065 수호랑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6 .. 2018/02/26 4,440
784064 아쉬워요. 3 ㅜㅜ 2018/02/26 647
784063 천안함 재조사 8 2018/02/26 1,169
784062 표창원 의원님 트윗............ 4 ㄷㄷㄷ 2018/02/26 3,259
784061 폐막식은 선방했네요 3 ... 2018/02/26 2,061
784060 지나치게 꾸미지 않는 사람 어떠신지 79 그런사람 본.. 2018/02/26 23,020
784059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20 동영상 2018/02/26 2,042
784058 자식때문에 사는 부부의 노후는?외동아이 부모님의경우 12 카르마 2018/02/26 5,477
784057 자유한국당, 통일대교에 쓰레기투기 사진 7 쓰레기 2018/02/26 1,763
784056 혹시 성격 노력해서 좋게 바뀌신분 있나요? 16 ㅁㅁㅁㅁ 2018/02/26 3,050
784055 노선영선수 26 .... 2018/02/26 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