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를 좋아하는 우리 언니는 연아가 개회식 성화 마지막 주자로 나온것
큰조카는 여자계주 준결승전(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란걸 느꼈대요 기특 ㅋ)
작은조카는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의 허벅지(가 부럽대요 ㅋㅋㅋ)
저는 뭐니뭐니해도 영미! 영미! 영미! 에요.
여러분은요?
피겨를 좋아하는 우리 언니는 연아가 개회식 성화 마지막 주자로 나온것
큰조카는 여자계주 준결승전(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란걸 느꼈대요 기특 ㅋ)
작은조카는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의 허벅지(가 부럽대요 ㅋㅋㅋ)
저는 뭐니뭐니해도 영미! 영미! 영미! 에요.
여러분은요?
ㅋㅋㅋㅋㅋ 아쉽네요 끝나서
전 여자하키 첫골이랑. 연아. 윤성빈선수요
여계주 넘어진후 분노의 질주도 생각나구요
일본과 준결승 마지막 공
지금봐도 떨림
수호랑하고 저도 영미 영미~~기다려~~
인면조요 ㅋㅋ
저는 숏트랙 여계주하고 영미영미.. 본 게 그것뿐이라 ㅎㅎㅎㅎ
김여정과의 악수
컬링요.
킴팀 이름이며 얼굴들이 지금도 아른거릴지경이예요.^^
컬링 준결승에서 일본에게 극적으로 이겼을때...
김여정과의 악수, 인면조, 문재의 팀추월 경기.
민유라,겜린 아리랑ㅜ
경기장 직접 가서본게 딱 하나인데 그게 바로 문제의 여자팀 추월 경기였어요.
떨어져서 달리는데 이게 뭐지?싶었지만 그자리에서 보름이 인터뷰는 못봤구 그냥 이어서 열린 남자 500m 경기 응원만 열심히 했죠.
차민규 선수가 달릴때 첨엔 기록이 그저그렇다가 막판에 초록불 뜨면서 올림픽 신기록 세울때 관중들의 엄청난 함성이 아직도 생생해요.
북한선수들 피켜도 인상적이었어요.
여자계주 준결승전 한 10번은 봤네요
실패해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달리면 꼭 이길수있다는 교훈을 주는거 같아서 힘들때마다 찾아 보려구요~
단일팀 입장. 그리고 남과 북의 정치 지도자들이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악수하고 즐겁게 웃고 이야기 나누는 장면 보여 준 것.
일본이 제일 싫어했으려나...중국도..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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