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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생활하는 여자와 아닌 여자는

정말 조회수 : 10,514
작성일 : 2018-02-25 15:54:56
사회생활하는 사람들과 안하는 사람들은 대화나 뭐 그런거보면 정말 차이가 나나요
전업주부인 사람들에게 사회생활 안하니 시야가 좁다는둥 그래서 사회생활을 해야된다는둥 그러잖아요
IP : 183.96.xxx.1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5 3:56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13년 하고 지금 전업하는데..관심분야가 다를뿐이라는 생각만 해요. 시야가 좁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 2. ......
    '18.2.25 3:57 PM (211.178.xxx.50)

    나죠 당연히.환경이다르고 사고방식이다르니까요.
    제가 직장인되고 친구가대학원갔는데
    일년뒤만되도 사고하는 방법자체가 차이많이나죠.
    뭐가 더좋다 이런건 저도 잘 모르겠고요.

  • 3. ..
    '18.2.25 4:00 PM (223.62.xxx.158)

    두 번 말하면 입 아픈 소리죠.
    전업주부가 사회생활에 대한 시야가 좁듯
    직장녀가 전업주부의 애로를 다 알 수 없죠.

  • 4. 맞아요
    '18.2.25 4:04 PM (59.6.xxx.30)

    전업주부가 애로를 다 알 수는 없죠
    사회생활에서 동떨어져 있으니 모든면에서 소통이 힘든건 사실이에요
    일단 말을 해보면 사회생활의 공감대가 확 떨어져요

  • 5. ....
    '18.2.25 4:06 PM (39.121.xxx.103)

    당연하죠..
    그래서 전업을 하더라도 결혼전 사회생활해서 직접 돈 벌어봐야한다 생각해요.
    돈 주고 학교생활할때랑 내가 돈받고 일하는거랑은 정말 많이 다르거든요..

  • 6. ,,,
    '18.2.25 4:06 PM (219.254.xxx.109)

    당연히 나죠.사람 채용할때 확 느껴요.살림살다 나와서.최소한의 기본 위계질서? 아무튼 사람대하는걸 엄마들모임에서의 서열처럼 생각하는분들도 있더라구요.

  • 7. ㅎㅎ
    '18.2.25 4:10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전 솔직히 결혼전 몇년 사회생활 한거는 하나마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나이땐 뭘 해도 막내라고 이해 많이 받죠

    아무튼 최소 십년 이상 사회생활해봐야 뭘 좀 알아도 알 듯

  • 8.
    '18.2.25 4:13 PM (125.132.xxx.156)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데 아무래도 달라질수밖에요
    옷입는거 사람 대하는거 화제 꺼내는거 말빨 다 다릅니다

  • 9. ..
    '18.2.25 4:16 PM (211.117.xxx.98) - 삭제된댓글

    차이 많이 나요. 전업인데, 애들과 남편하고만 대화하고 동네 엄마들하고 몇 마디 하는 정도인데, 말투가 어느샌가 어눌해지고 어버버 해지더라고요. 옷차림도 편하게만 입으니 각잡힌 옷은 안어울려지고요. ㅠ

  • 10. ....
    '18.2.25 4:20 PM (39.121.xxx.103)

    막내라고 이해받는 직장은 어떤곳인가요?
    돈받는곳에서 자기일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해해줘요?
    막내때가 제일 힘들죠...

  • 11. 그게
    '18.2.25 4:2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몇년 경험도 큰 도움 되는거에요
    진짜 전업만 한분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사회인으로 소통하는거랑은 달라요

  • 12. ㅎㅎ
    '18.2.25 4:32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막내라서 이해받는다는게 그래도 아직 어릴때라 몸은 힘들어도 막 머리써서 고민하고 뭘 결정하는건 없지 않냐라는 의미였어요 저도 호되게 일 배웠지만 나이 들수록 더 힘든게 사회생활이구나 싶거든요

    아무튼 댓글보니 처음부터 전업인 사람들보다 낫긴하겠네요
    근데 제 주변엔 처음부터 전업이었던 사람들이 없기도 하구요
    보통 애 한둘 낳고 나서야 일 그만두더라구요

  • 13. 근데
    '18.2.25 4:3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사회경험이 있어도오랫동안 전업주부로 있다보면
    결국 사회와 소통이 단절되긴 마찬가지죠

  • 14. ...
    '18.2.25 4:37 PM (1.246.xxx.75)

    전업인 여자에게는 말하기 조심스러워요

  • 15. 차이가 있어요.
    '18.2.25 4:44 PM (42.147.xxx.246)

    뭘 이야기 하거나 어떤일에 대해 계획을 짜면 이건 자기 맘대로고
    도통 손발이 안맞아요.

    나이가 들 수록 엄청 차이를 느낍니다.
    전업으로 있어도 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유튜브에 들어 가서 이것 저것 강의를 들으면
    내가 진짜로 젊어짐을 알게 되네요.

  • 16. ...
    '18.2.25 4:46 PM (223.62.xxx.5)

    전업인 여자에게는 말하기 조심스러워요2222

    친구 친구엄마 동서 심지어 자매도...

  • 17. 정말
    '18.2.25 4:50 PM (59.6.xxx.30)

    전업은 말해보면 티가 확 나요~~
    많이 배워도 집이 부자여도 상관없어요
    사회적인 소통이나 이해가 많이 부족해요

  • 18. . . . . .
    '18.2.25 4:51 PM (223.62.xxx.193)

    전업은 비교를 많이하고 기본 저러면 집에 있을수밖에 없겠다싶은 부분도 많더라구요.

  • 19. ㅇㅇ
    '18.2.25 5:03 PM (1.235.xxx.19)

    보통 화제가 남편, 아이교육, 미용, 연예인 가쉽 벗어나질 않더군요. 부동산 얘기는 어디가 올랐더라 정도... 5분만 얘기해도 피곤하고 재미없죠. 그리고 대다수가 예민하고 샘많음. 물론 아닌 분들도 있지만요.

  • 20. ㅇㅇ
    '18.2.25 5:06 PM (108.180.xxx.201)

    대화는 안되지만
    전업 친구들이 부러워요
    매일 출근하기 귀찮아요 ㅠㅠ

  • 21. ...
    '18.2.25 5:11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환경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차 너무 커서 의미가..
    제가 한때 과외하느라 전업주부 많이 만나봤는데
    원래 스마트한 분들은 계속 스마트하지 그게 어디 안가던데..
    제가 솔직히 저런 분들이
    저 머리를 애들 중학교 내신성적에다 신경쓰고 있는 건 좀 아깝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아예 돈벌이란 걸 단 한번도 안 해 보는 경우는 좀 나이브하긴 하겠죠

  • 22. .....
    '18.2.25 5:15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ㅍㅎㅎㅎ사회생활한다고 경우바르고 시야넓고 스마트? 전업주부라고 답답하고 단순하고 샘많고? 질문자체가 ..타고난 인성, 배경, 그릇따라 다른거지 사회생활하고 무관한거 같아요...돈버는거 밖에는 할 줄모르는 직장맘이나 정말 전천후 야무진 전업맘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 23. 정말
    '18.2.25 5:19 PM (223.62.xxx.246)

    정말 다릅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같아요
    가게나 이런 곳 가서도 이해심이 부족해요 어리버리한 알바나 신입 보면 사회 생활 안한 전업들은 화 팍팍 내더군요 반면 자기가 알바나 신입 사원 경험하고 돈 벌고 사회생활 하기
    힘든거 아는 직장 경험맘들은 역지사지로 이해를 좀 하구요
    남의 돈 벌기 힘든거 이건 벌어본 사람만 알잖아요 근데
    전업은 그런 경험이 없고 자기 자식 남편 그 테두리 안의 세계가 전부인줄 아는 경향이 확실히 있죠

  • 24. ....
    '18.2.25 5:20 PM (218.148.xxx.99)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는 본인이 사장 마인드입니다.
    남편이고 애들이고 본인의 입김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회적 위계에 의해 활동할 필요가 없죠. 영역이 사적이고요.
    그러나 직장인은 어쨌거나 누군가와 공적 관계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전업주부랑은 다른 부분이 필요합니다. 일에 있어서 전문적 지식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 25. 정말
    '18.2.25 5:21 PM (223.62.xxx.246)

    시어머니도 달라요
    전업인 시어머니는 시간이 많으니맨날 자기 자식 간섭 부동산 아줌마들 비교 이러는데 직장 다니는 시어머니는 자기 개인생활이 있고 사회생활 네트워크가 있고 바쁘고 하니 자식들에 대한 간섭도 확실히 덜합니다

  • 26. Dd
    '18.2.25 5:24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전업이라도 독서 많이 한 똑똑한 사람들은 생각이 깊이가 있고 정치적 식견도 넓은 분들이 아주 많아요.
    사회 생활을 안해봐서 다른 점은 말 그대로 일적인 부분이죠.
    업무를 배우고 이행하는 것과 조직 문화 예절 등의 부족이요.

  • 27. 아이고
    '18.2.25 5:26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그건 전업주부와 직장인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성향과 관심사 문제예요 전 15년 직장 생활하고 전업 된지 5년 째인데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더 바쁘고 활동 반경도 훨 넓어졌어요 학원도 두개씩 다니고 여행도 자주 가구요
    직장 다닌다고 다 보람차고 사람과 교류 많은 것도 아니구요 점심 먹을 때면 드라마 이야기 하고 저녁에 술 마시면서 상사, 동료 뒷담화하고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 많았어요
    그래서 다들 넌 일하는 게 체질인데 좀 쑷지지 않냐는 즈변 말에 웃음이 나요 지금 생활이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학원에서 매번 바뀌는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오히려 시야도 넖어졌어요 직장은 이직하지 않는한 같은 사람들만 보며 주구장창 살아야하는데

  • 28. 아뇨
    '18.2.25 5:30 PM (59.6.xxx.30)

    겪어보면 정말 달라요~~
    정말 다릅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같아요
    보통 화제가 남편, 아이교육, 자신에서 벗어나질 않더군요.2222
    공동생활을 안해봤거나 적으니 타인에 대한 배려가 당연히 부족하죠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 29. 정치적
    '18.2.25 5:31 PM (223.62.xxx.246)

    정치적 식견이나 상식 같은건 오히려 전업이 더 뛰어날 수 잇죠
    남들 돈 버느라 헥헥 대는 시간에 책 읽고 팟캐스트 듣고 자기개발할 수 있으니까요 직장인들은 출퇴근 하고 스트레스 팍팍 쌓여서 음악이나 독서할 여유도 없고 집에 오면 그냥 잠이나 퍼자고 밀린 집안일 돌보느라 시간도 없으니 세상 돌아가는 일도 모르고 그렇죠 뭐

    근데 전업은 갑의 입장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의 에티켓이나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하는 것 이런게 부족하고 세상은 원칙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걸 모르는 사장 마인드가 확실히 잇어요
    직장인들은 돈 버는 것의 스트레스가 90프로는 인간관계에서 온다고 할 정도로 상사나 클라이언트 동기 부하들 비위도 맞추고 타협도 하고 이렇게 살아나가는데 전업은 자기 자식 남편에게 보통 갑이잖아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월급 안 주는 일 없고 이유도 없이 상사에게 끌려가 깨지는 일도 없고 남 눈치 보면서 야근해야할 일도 없고
    조직문화나 직장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밖에요

  • 30. 그냥
    '18.2.25 5:3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전업 까자고 판 벌린 거 아닌가요.
    직딩 만나도 서로 분야가 달라서 어차피 의미없는 수다나 떠는 게 다인데.
    개념없고 꽉 막힌 건 일이 있고 없고랑 상관 없어요.
    또 일하는 사람이라도 최저급여 받는 일인지 직원 두고 장사하는 사장인지에 따라서도 다르고.
    전업이 눈치 없고 물정 모르는 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인간이 그래요.
    원래 인간들이 대부분 나랑 다르면 다 또라이라고 하니까.

  • 31. .....
    '18.2.25 5:40 PM (116.32.xxx.97)

    특히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같아요
    보통 화제가 남편, 아이교육, 자신에서 벗어나질 않더군요.3333

  • 32. 케바케
    '18.2.25 5:50 PM (124.111.xxx.9)

    아닐까요

    직장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듯
    전업주부의 시간쓰임도 천차만별

    유의미하게 사회학적 연구 조사로 통계를 내보신 것 아니면 이런 의견은
    자신의 경험치를 벗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 33. 저위댓글
    '18.2.25 5:51 PM (1.234.xxx.114)

    직장 다니는 시모글 격하게 공감

  • 34. well
    '18.2.25 5:54 PM (222.110.xxx.34) - 삭제된댓글

    이 글에 ' 여자' 라는 단어 대신 어떤 다른 말을 넣어도 그렇지 않나요?

  • 35. 남자도 마찬가지
    '18.2.25 6:34 PM (112.170.xxx.211)

    회사생활 때 기본적인 태도가 있는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그런매너 없는 분들 꽤 보았죠.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활환경이 다르면
    무엇이든 차이점이 있을텐데 그걸 꼭 여자전업주부에게
    들이대는 것은 유아틱 하네요

  • 36.
    '18.2.25 6:48 P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직장맘들은 어떤 대화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엄청 고차원적인 대화를 하나요?

    저 아가씨때 직장다닐때 친구 만나면 직장생활 하면서
    겪는 고충 정도 이고 나머지는 다 일상적인 얘기 였는데
    무슨 책 괜찮더라, 어디 다녀왔는데 어떻더라, 그 옷 너무
    예쁘다...그런 얘기

  • 37. 저는
    '18.2.25 6:51 PM (118.217.xxx.229)

    알바 가끔하는 거의 전업인데요 댓글들중 정치적 223님 시선이 그래도 정확한거 같아요

  • 38. ㅇㅇ
    '18.2.25 7:58 PM (117.111.xxx.219)

    직장인들은 어떤 회사에 대화를 하는지요? 직장생활하다보며 시간이 없어서 더 세상돌아가는걸 모르는것 같든데 자기 회사내 일은 잘 알겠지만.

  • 39. ㅡㅡ
    '18.2.25 8:24 PM (112.150.xxx.194)

    여기서 사회생활 안해봤다는게. 돈을 안벌어 봤다는거에요?? 큰조직에서 일을 안해봤다는거에요??

    전업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니. 참 부끄럽네.

  • 40. 음.
    '18.2.25 8:36 PM (222.237.xxx.205) - 삭제된댓글

    나도 모르는 나의 부분을 조금이해하고감~

  • 41. 헐...
    '18.2.25 8:42 PM (14.38.xxx.38) - 삭제된댓글

    여자만 그러겠어요?
    남자건 여자건 사회생활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야
    차이나겠죠
    전업까는 글인가?????

  • 42. ㅎㅎ
    '18.2.25 8:54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고작 20명 정원 어린이집에서 운영위원회 회장
    감투쓰고 치맛바람 휘두르는거 보니 웃기던데요

  • 43.
    '18.2.25 9:16 PM (106.102.xxx.209)

    결혼전에 직장생활하고 이후 내내 전업이었던 아이가 회사나 직장생활에 대한 얘기(고충포함) 나오면 자긴 다 해봐서 안다고 합니다 막상 대화해보면 전혀 모르면서...
    모든 사회생활 방식을 동네 아주머니들과의 갈등, 아이 교육 정도로 대입해서 해석해서 답답하더군요

  • 44.
    '18.2.26 1:54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

    직장맘이 전업한테 직장생활에 대한 고충 얘기 할 필요가
    뭐가 있는지요?
    그것도 한번 두번이지
    그 고충 들어봐야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소연 몇번 들으면 듣기 싫어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이라 했는데 고충,하소연이야
    말에 무엇 하겠어요?
    거ᆞ

  • 45. . . .
    '18.2.26 7:15 AM (220.70.xxx.239)

    직장다닌다고 다 그런건 아닌데
    사회생활 현명하게 잘하는 분들은 상대의 입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요.
    전업오래하신분들은 이런저런 이해관계를 다 떠나서 내기분 나쁘면 다싫다라는 분들이 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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