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대생하고도 시끄럽지 않았나요?
미투 증언이 없다니 의외라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싼타도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dfgjikl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8-02-24 18:03:24
IP : 223.33.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파체스
'18.2.24 6:06 PM (49.143.xxx.57)참 운 좋았네요...지금 밝혀졌으면 매장인데...그 때 가볍게 넘어가니 지금은 또 조용한 듯..
2. .....
'18.2.24 6:16 PM (110.70.xxx.182)그 넘은 원래 그런 넘이라 생각하고
기대치가 바닥이라 놀랍지가 않겠죠. 그래서 충격도 없겠요. 미투 해도 흐지부지 될거 같은데요.
아님 또 소속사가 희한한 방식으로 여자들 또 처리할까요.
하지만 다른 배우 감독은 이때껏 대중이 몰랐으니 이슈가 되는거고요.3. 음
'18.2.24 6:28 PM (112.150.xxx.63)제 친구가 캐나다에서 유학한적 있는데
그때 친구랑 같이 공부했던 학생중 예쁘장한 애가 하나 있었는데..싼타 엄청 껄떡댔었단 얘기 들은적 있어요. 거의 20년전인데...4. 진짜
'18.2.24 7:22 PM (182.224.xxx.120)이산타 야말로 악질 중 악질아녜요?
캐나다 촬영가서 통역해주는 여대생 꼬셔서
한국까지 불러들여서 방얻어주고 생활하나
어느날 쌩까니 여대생이 지인에게 의논해서
지인 도움받아 소송..
그걸 꽃뱀으로 몰아 비싼 변호사사서
싹 죄 없는걸로 만들고
이미지 하락하니 서둘러 결혼하고는
또 딴 여자랑 산타놀이..
참 그놈의 연기력이 뭔지
그래도 연기잘한다고 대박친 작가가
여론 무시하고 남주인공으로 지금 새드라마 만들고있으니..
웃기는건
산타 나오면 안본다고 다들 그러지만
또 볼거라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