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는 완전xxx xx네요.
저런 놈은 콩밥을 먹여도 개조 불가하겠어요.
지가 짤린사유도 거짓말.
19,20살짜리 인제 고교졸업한 솜털 뽀송뽀송한 애기들 아닙니까.
그런 애기들한테 자고가라.옆에누워라.내여자다.여기저기 만지고 더듬고.
진심적성이 포주네요.포주
와 진짜 진심 구역질나는 인간 말종을 다 보겠네요.
지가 스케줄도 안되는데 교수해줬더니 이런 얘기나 듣냐고 했다는데, 내 귀가 의심스럽네요.
꼭 감옥가기 바랍니다.감옥이 답이네요.
1. ..
'18.2.23 11:5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부인 딸한테 버림받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2. ...
'18.2.23 11:55 AM (218.233.xxx.229)부인 어쩐대요....괜찮아보이던데
3. 조포주
'18.2.23 12:04 PM (180.65.xxx.11)부인 딸한테 버림받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22222222
4. 와이프 딸 인스타
'18.2.23 12:11 PM (210.210.xxx.231)가보니 글을 비공개로 안하고 공개한거 보니,멘탈은 강하더라구요.
댓글폭탄이 없어서 의아했는데,그게 댓글쓰기를 차단해서 그렇다는데 그들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해요.
밖에서 새는 바가지가,안에서는 안샜겠어요?
그들 나름의 공고한 뭔가가 있을겁니다.아빠를 부탁해 같은 프로나온거 보면,저 집안이 갈데까지 갔는데도
부인의 사업과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티비나오는,계산할거 다해서 사는 사람들이예요.5. ㄷㄷ
'18.2.23 12:15 PM (175.223.xxx.38)산타 아저씨보다 한수 위네요
6. 진짜
'18.2.23 12:18 PM (210.96.xxx.161)완전 개쓰 ㄹ기에요.지도 딸있으면서 어쩜
그리ㅈ파렴치한짓을 했을까요?
정말 눈에는 눈,이에는 이,이걸 적용해주고싶네요.7. 愛
'18.2.23 12:21 PM (117.123.xxx.53)교수도 짤렸다니....
언덕위의 하얀집과
무료급식 추천합니다8. 전
'18.2.23 12:33 PM (39.7.xxx.254)이혼안할거같은데요
싸우긴하겠지만9. 전
'18.2.23 12:34 PM (39.7.xxx.254)또 그집와이프 세상말안믿고 조민기말 믿을듯
10. 지금까지어떻게살았는데
'18.2.23 12:39 PM (175.118.xxx.47)몇달후에 사랑해 여보 당신최고 누가뭐래도 우리남편
이런글 인스타에올라올걸요11. 이혼안할듯
'18.2.23 12:51 PM (14.36.xxx.234)엄씨 마누라도 옷 팔면서 잘만 살더만,,,
12. ㅎ
'18.2.23 1:14 PM (122.36.xxx.122)엄씨마누라 열심히 밥해주나요? ㅎㅎㅎㅎ
13. 이혼안하죠
'18.2.23 1:37 PM (211.36.xxx.14)저렇게 사업체가지고 있고함 남편따윈신경안써요2
내 일이 있으니 그거에 전념해서 살아요~14. ..
'18.2.23 1:48 PM (211.224.xxx.248)시끄러운거 다 지나가면 일이년후 이혼할거 같은데요. 이미 저렇게 변태짓하고 다닐땐 서울서 있을때도 이상한짓 많이 하고 다녔을거예요. 지방 내려가 오피스텔 얻어 살면서 어린애들 다 내꺼다 싶었던 모양이예요. 여학생들 부모들이 집단으로 고소해야되는거 아닌지. 학생을 학생으로 안보고 다 자기가 데리고 잘 여자로 본 건던데
15. 보통 보면
'18.2.23 1:49 PM (1.243.xxx.134)그 당시엔 가만히 있다가 언론꺼지고 조용할 때 이혼하던걸요
근데 이혼은 안하실거 같은데..16. 어휴
'18.2.23 2:29 PM (211.59.xxx.161)징그러워서 숨도 같이 싫을것 같은데....
애들도 잘자라, 돈도 많아
이혼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