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안함 사건은 현재 진행형인듯

눈팅코팅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8-02-23 10:13:44
사건 당시 망나니 정부의 필사적인 노력 탓인지... 그에 편승한 기레기들의 역할인지 몰라도
크게 알려지지 않은 몇 가지 점들을 기술합니다.

한주호 준위
준위는 군대 계급으로 상사 위에 소위 밑에에요. 위관 부터 장교니까 준장교 입니다.
사관학교 졸업하거나 여타 장교 훈련생 마치면 23-24 세에 소위 임관하는데 그 바로 아래 계급입니다.
하사 중사 상사를 거쳐서 특수 분야에 전문가로 군대에 계속 잡아두고 싶은 사람에게 
특별히 장교 대우를 해주는 준위 계급을 줍니다.
고 한주호 준위는 특수 잠수 전문가였다고 합니다. 군대에서는 잠수가 폭파 구조 등에 반드시 필요한데요 
장시간 깊은 곳에 잠수하는 전문가는 특별 관리한다고 하죠.

천안함 작전중 돌아가신 이 분의 특이점은 두 가지 입니다.
두동강 난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와는 동떨어진 제 3 의 장소에서 미군이 미친듯이 뭔가 하고 있는데
너무나 위험한 작전이라서 미군잠수사가 작업 거부해서 한국군에서 파견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위험한 잠수를 너무나 길게 여러번 해서 현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천안함도 아닌 인근의 다른 곳에서 미군은 도대체 뭘하느라 필사적으로 잠수를 했어야만 했을까요?
당시 국방부는 이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았고 대부분의 기자들도 싸그리 입다물었습니다.
KBS “고 한주호 준위 ‘제3 장소’에서 사망”
고 한주호 준위 사망지점 둘러싼 논란 재점화천안함 관련 신상철 2차 공판...변호인측 사망지점 의혹 집중 신문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8833한주호 사망 천안함 함수위치 수심, 해도-백서-증언 다 달랐다첫 정권교체후 재판, 권영대 UDT대대장 “24~30m” 백서엔 “20m” 해도엔 “5~10m” KBS 제3의부표 논쟁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952#csidxdd0f5...  ..

다음 사이트의 게시물은 천안함과 미국의 관련을 상당부분 보여줍니다.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824

천안함 사건 인근에서 미군도 뭔가 긴박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황은 아주 많습니다.
특히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에는 매우 이례적으로 주한 미대사와 주한미 사령관등 미국 고위관계자 다수가 참석해서 특별한 조의를 표했고 조의금도 많이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일개 준위의 영결식에 미국 최고 대표부가 총동원 된겁니다.

다지난 이 부분을 다시 꺼내는 이유는 얼마전 방한한 펜스 미부통령이 천안함 전시장을 방문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유엔군 묘지나 국립묘지, 경복궁, 충무공 기념관 등등 한국의 역사에 관한 많은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딱 찝어서 천안함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결론
한국에서 진행되는 적폐 청산 과정이 국정원과 국방부 까지도 미치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천안함 사건 처리를 다시 검토하게 되는 수순으로 가게 됩니다. 미국이 강력하게 제동을 건 것이라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은 미국과 한국이 짜고 뭔가 온세상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건데 한국이 진실을 밝히면 더이상 동맹은 없다는 협박을 내포한 것이라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의 진실 규명은 매우 힘들게 되었습니다.

IP : 125.187.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하세요
    '18.2.23 10:19 AM (223.38.xxx.94)

    고인과 유가족을 욕되게 하지마시고
    국민이 다 아는 북한짓을
    그대들만 아니라고 돼지 교육시키듯 하지마세요

  • 2. 눈팅코팅
    '18.2.23 10:23 AM (125.187.xxx.58)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824

  • 3. 윗님
    '18.2.23 10:23 AM (135.23.xxx.107)

    그만하다뇨 ?..
    당연히 진실은 밝혀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곧 밝혀질겁니다.
    저는 북한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증거는 너무 많아요.

  • 4. 눈팅코팅
    '18.2.23 10:23 AM (125.187.xxx.58)

    http://special.mediatoday.co.kr/cheonan_ship/?p=138

  • 5. 눈팅코팅
    '18.2.23 10:24 AM (125.187.xxx.58)

    http://blog.koreadaily.com/Pkbckang/738336

  • 6. 지금은
    '18.2.23 10:28 AM (118.36.xxx.125)

    검찰도 하는 일이 너무 많아 힘들것같아도
    시간나면 반드시 재조사해야 할 사항중에 하나죠.
    지난 9년 정권에서 조사한 것이 지들끼리 눈가리고
    아웅식이었다는 거 쥐박이 다스건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천안함 반드시 재조사 필요합니다.

  • 7. 눈팅코팅
    '18.2.23 10:33 AM (125.187.xxx.58)

    같이 사기친 형님인 미국이 저렇게 강하게 나오니
    당분간은 재조사와 진실규명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 8. ..
    '18.2.23 10:58 AM (223.62.xxx.48)

    이 기회에 천안함의 진실도 밝혀 졌으면 좋겠네요
    색깔론으로 연명 해 온 친일세력 숨통 끊읍시다!!!

  • 9. ...
    '18.2.23 11:08 AM (128.134.xxx.9)

    일단 특별법 만들어서 전면 재조사해야해요.
    총선에서 정의로운 국회의원수가 많아진뒤에 하는게 맞아요.
    지금은 의원수 부족으로 무조건 역풍 불어요.

  • 10. 눈팅코팅
    '18.2.23 11:12 AM (125.187.xxx.58)

    한국 사회 곳곳에 미국 스파이가 아주 많습니다.
    주한미대사관의 2/3 정도 시설과 인력이 CIA 라는 것은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국 핵심 인사들과 교분을 맺으면서 미국에서 우대하는 듯이
    우쭐하게 만들고 첩자로 만들어서 정보를 빼냅니다. 특히 외교부.. 국방부..

    아마도 청와대나 국방부에서 천안함 재조사 관련 무슨 냄새를 미국이 맡았을 것 같아요.
    펜스가 남의 나라 평화대잔치에 와서 뜬금포로 천안함 전시장을 방문한 이유가 있어요.

  • 11. 그걸
    '18.2.23 11:36 AM (14.48.xxx.47)

    북이 저지른건지 누가 저지른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쏘킹한건 천안함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3일동안이나 물속에 우리 장병들을 내버려둔것.
    천안함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한것.
    전문가가 아니지만 납득이 안가요

  • 12. 쓸개코
    '18.2.23 12:09 PM (218.148.xxx.44)

    그만하지 말고 진실 계속 밝혔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덮으려해요.

  • 13. ...
    '18.2.23 1:30 PM (14.40.xxx.22)

    고인이 편안히 쉬려면 진상이 바르게 끝까지 밝혀져야 되는거죠
    덮자고 하는 게 이상해요, 항상 뭘그리 덮고 싶어서 그러는지...
    환하게 삽시다
    숨길게 없으면 당당하게 밝힙시다

  • 14. 눈팅코팅
    '18.2.23 5:28 PM (125.187.xxx.58)

    천안함 진상은 정말 국익과 관계 없이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저렇게 협박을 하는 통에 이게 언제나 가능할까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570 저도 엄마들 모임 6 3690 2018/02/23 4,540
782569 아이가 적록색약인데 파일럿이 되고 싶다네요. 20 고민 2018/02/23 7,197
782568 내일 평창 갈까요? 참을까요? 14 매우갈등중 2018/02/23 1,808
782567 전쟁나는거 아니죠 29 ... 2018/02/23 6,302
782566 30년 돼가는 여중 여고 때 선생들 미투하고 싶네요 35 ... 2018/02/23 7,675
782565 층간소음 얼마나 참아야하나요 6 충간 2018/02/23 1,552
782564 조재현은 대학때 사귄 여친이랑 결혼해서.. 26 .. 2018/02/23 30,770
782563 남편에게 시어머니 지저분하다고 한게 잘못인가요... 52 ㅡㅡ 2018/02/23 12,117
782562 홍준표가 부랴부랴 5 ㅇㅇ 2018/02/23 2,153
782561 학대 당한 상처 어떻게 하면 치유가 될까요? 22 .. 2018/02/23 3,212
782560 닭볶음용 닭으로? 7 ..... 2018/02/23 916
782559 남편과 사이 안좋은데 싸우지 않는 분 있나요? 6 01 2018/02/23 2,331
782558 일베기자 잘 버티네요 ㅋ 6 대다나다 2018/02/23 1,470
782557 다들 결혼기념일 챙기시나요? 7 2018/02/23 2,449
782556 고기도 먹어본 ~~~~ ㅇㅇ 2018/02/23 540
782555 테이크아웃쥬스 가게의 토스트 어떨까요? 3 아즈 2018/02/23 828
782554 삼계탕에 넣으면 좋은 한약재 좀 가르쳐주세요 4 요리 2018/02/23 797
782553 딸 남자친구에 대해서... 13 고민 2018/02/23 4,914
782552 목동 하이페리온 2. 오피스텔 관리비가 어느정도인가요? 10 .. 2018/02/23 5,796
782551 아이방과 안방 베란다 블라인드 색 추천 부탁해요^^ 1 111 2018/02/23 1,565
782550 운동효과 7 ??? 2018/02/23 2,629
782549 유명 소나무 사진가 배병우, 교수시절 상습 성추행..배씨 측 &.. 28 ... 2018/02/23 6,337
782548 누구 닮았나 하는 얘기 나온 김에... 2 아들맘 2018/02/23 810
782547 사람하고 소리지르고 싸웠더니 스트레스와 후회됨이 ㅠㅠ 8 .. 2018/02/23 3,791
782546 1가구1주택 주택 매도자는 양도세 때문에 법무사 만날 필요 없이.. 12 양도소득세 2018/02/23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