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등은 법무부가, 이윤택 등은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소관 기관이잖아요.
여성가족부나 여성인권단체는 하던 일 계속 하면 되구요. 안태근, 이윤택 건으로 새삼스럽게 할 일이 뭔가요?
이렇게 피해자들이 미투 운동을 할 만큼 자유를 온전히 누리도록 애쓴 게 그들인데요.
계속 갈 길 가면 되고 보강할 거 있으면 보강하면 되고.
여성가족부나 여성인권단체 쪽에 예산이든 후원금이 더 가면 되고.
분유 찾는 애들처럼 여성가족부나 여성인권단체 찾아대며 멸시를 드러내는 본인이 가해자들과 한 패라는 걸 아시길.
참 애타게도 여성가족부, 여성인권단체 찾으신 분 몇 분 계심.
그럴 시간에 후원금 좀 내시든지요.
그렇게 소중한 존재들이라면.
동감이요.
모르셨어요? 그렇게 물타기하는 거에요. 여가부가 국회나 사법부 위에 있는 것처럼 굴죠. 여가부 루머 다 조작해서 열심히 퍼트리는 것도 걔들이에요. 오유, 일베, 엠팍, 디씨, 딴지 다 똑같죠. 걔들 남초 글을 열심히 퍼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우리나라 행정조직이 뭐하는 데도 모르고. 여가부 홈페이지도 안 들어가봤을걸요. 웃기는 건 성폭력 사건으로 여군이 자살해도 국방부는 뭐햐나고 말 안하죠. 여가부를 그냥 여성부라고 생각하는 놈들도 많아요.
명칭이 여성..부이니 여성문제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건 사실임. 여성..부 업무가 실제 살펴보면 그리 포괄적이지도 않음.
여성문제 터지면 여성..부가 떠오르는 건 그 부서의 한계(홍보부족이든 뭐든)인거지 그걸 떠올려하는 사람의 인식 문제인 것은 아니라고 봄.
여성가족부의 전신부터 여성부였고
현재 명칭부터 여성과 가족을 따로 놓고 생각하는 거고
가족을 위해 내놓은 정책이 뭐 있었나 싶네요.
게임셧다운제?면 가족이라고 할 수 있나?
여성복지라도 제대로 하든가?
여가부 설립 목적이 여성정책기획, 여성의 권익증진, 여성의 지위향상, 여성인력의 개별 등인데
여기 어디에 남성이 있어요? 남성은 가족에서 배재되나보죠?
조직내에서 미투 선언한 사람들 제도적으로 보호해주고, 가해자들은 확실한 처벌 받게 해달라 법안 마련하고, 여성 신문에서는 특별한 기획기사 내놓고, 여성단체는 성명발표하고 이 분위기타서 집회도 해서 사회적으로 만연된 성폭력이 최대한 근절되게 하라는 거예요.
민주당쪽인사의 잘못이나 과거, 표창원 전시회나 탁현민 건 언론에 나오면 득달같이 모이던 것들이 아무것도 안하니 하는 말이죠!
홍준표의 성추행적 발언이나 행동에는 침묵했잖아. 수구세력의 끄나풀이란 욕먹는 이유를 모르나요?
솔직히 여성부 존재감 안 느껴져요.
할 일을 안하고 여성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니 그런거죠.
탁현민, 표창원 건은 물고 늘어지고 선언까지 하면서 난리친 것에 비하면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한마디라도 뻥긋 했는지요.
일관성도 형평성도 없으니 그런거죠.
탁현민, 표창원 건은 물고 늘어지고 선언까지 하면서 난리친 것에 비하면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한마디라도 뻥긋 했는지요. 222222222
여가부 관계자인거 같은데
여자들 꽃보직 단장하고 공으로 돈이나 타먹으라고 만든 자리에요 거기
가까이 봐서 잘아는데 뭔 헛소리...
쉴드 칠걸 쳐요
보건 복지부나 행안부 국가 인권위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여자들 인권 가족 인권 어쩌구 해가며
꽃수저 금수저 고학력 페미 표방한 가방끈 긴 고학력 여자들
제대로된 일자리 창출할데 없으니까
고위권 인사들이 자기 딸 마누라 앉혀 놓는 자리에요 거기가.
없어져야할 적폐 부서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탁현민, 표창원 건은 물고 늘어지고 선언까지 하면서 난리친 것에 비하면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한마디라도 뻥긋 했는지요. 2222222 후원금은 개뿔.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 2018 여성마라톤대회 접수 시작
http://www.womennews.co.kr/news/129937
욕구 불만에는 마라톤이 최고죠.
조직내에서 미투 선언한 사람들 제도적으로 보호해주고, 가해자들은 확실한 처벌 받게 해달라 법안 마련하고, 여성 신문에서는 특별한 기획기사 내놓고, 여성단체는 성명발표하고 이 분위기타서 집회도 해서 사회적으로 만연된 성폭력이 최대한 근절되게 하라는 거예요.
민주당쪽인사의 잘못이나 과거, 표창원 전시회나 탁현민 건 언론에 나오면 득달같이 모이던 것들이 아무것도 안하니 하는 말이죠!
홍준표의 성추행적 발언이나 행동에는 침묵했잖아. 수구세력의 끄나풀이란 욕먹는 이유를 모르나요? 2222
여가부가 한가하나 보네요!!! ㅉㅉㅉㅉ
알바 풀었냐?없어질까봐 두려워서?
국민들은 여가부가 이럴때 나서라고 있는 부처인줄 알았는데
그 예산 뭐에 쓰는지 문제 생길때마다 안보이니까요.
원글말대로 자기들 소관 아니라고 가만히 있는거 알거든요?
그러면 여가부가 왜 필요한가요?
다들 그 얘기하고 싶은거에요. 필요없으니 없애라고.
여성단체들도 후원금 좋아하네 나라에서 세금받아 쓰면서
사과할만한 사람들만 골라서 사과하라고 발길질하는걸
같은 여성으로 부끄러워 견딜 수 없어요.
여자는 주물러야 제맛인 줄 아는 권력자들 하고
싸우려고 단체만들고 국민들이 예산주며 지지했으면
가서 좀 싸우시라고. 하지만 이젠 기대도 안함.
그냥 예산 주지 말아야함.
여가부 직원이면 그냥 가만 계세요
떠들어댔다가 여기저기 국민이 잘 알아보겠다고 나서서 한심한 행각 밝혀지면
정말 부 없어져요
여자 마라톤은 왜 링크하고 난리야.. 무슨 대단한 국가 사안 납셨는줄..:)
뭘 너무 모르시네...
말은 청산유수시네요
이윤택같은 기득권변태를 보고도 침묵하는 여성계가
말로는 무슨 말인들 못하겠어요?
국무위원은 국무회의에서 모든 국정현안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또 반드시 그래야만 해요.
법무장관은 법무부 관련 발언만 하고 문체장관은 또 문체분야 발언만 하는게 아닙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의 활발한 의견개진을 요구한 사안이기도 하구요.
여가부가 성희롱 성폭력 성차별 관련한 일에 대해 보이는 무반응을 보면 하던 일이나 계속하고 미투 운동 하는 사람들한테 그냥 맡기면 되는 이슈인가 봅니다. 한가지 사건이 아니라 이렇게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끝도 없이 일어나는 고발이 있는데도요.
거기 여자 하나 아주
자기 혜택은 앞장서서 알뜰히도 챙겨먹으면서
하루 종일 하는 일이라곤 커피 마시고 말 몇 마디 하는거더만요
도대체 저런 여자들한테 줄 돈 다 어디서 들어가는지..
온갖 여성관련 복지는 다 찾아먹고 하는 일은 없는
여자 기득권 부.
여가부 찾아대는 사람들한테 감사한 줄 아세요. 저같은 사람은 여가부라는 데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후원금 타령은.. 누가 들으면 무료봉사하는 줄 알겠네.
포털 댓글 같은 데서 여성가족부 들먹이는 남자들 심리 저변엔 물타기 하려는 저급한 의도도 분명 있지만 일련의 이슈 등에 잠자코 있는 여성 가족부가 잘하고 있는 건 절대 아니죠.
이럴 때 나서서 피해자들 지지하는 성명 하나만 발표해도 훨씬 도움이 되겠쬬.
어디 뭔 일 하는지도 모르게 항상 쥐 죽은듯이 가만히 앉아서 자리나 축내고 예산이나 타먹으라고 있는 조직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