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힘든거네요.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초등 돌봄교실에는 들어갔는데 방학동안 급식이 안 나와요.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 내도록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을 쌉니다.
이게 우스운 것 같아도 그렇지 않더라고요. 아이 간단히 아침에 먹을거 차리며 도시락도 싸는데 같은거 반복해서 싸주면 안 좋아해요. ㅠㅠ 애들끼리 비교도 하고요.
내일은 도시락 뭐싸야하나 고민하다가 글써봅니다.
올해는 3학년이라 이제 돌봄도 없어요. 학원 스케줄 짜느라 머리 아프네요. ㅠㅠ
집안꼴도 여기저기 구멍나고.. 하느라고 하는데 워킹맘은 참 어렵네요..
1. ㅡㅡ
'18.2.22 4:4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십여년 휴직후 낮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요
맞벌이 하는분들 대단해보여요
친정엄마가 희생하며 아이봐주고 살림도와주지않으면
도저히 할수없겠다싶어요
첨엔 10-5시 하다가 결국 낮 두시간 일로 줄였어요
그냥 노느니 하는거죠
근데도 방학 두달 힘들어요 ㅠㅠ2. 저도
'18.2.22 4:51 PM (220.83.xxx.189)우리 애들 고만고만할 때 어떻게 키웠나 까마득할 때가 많아요.
근데 애들 금방 큽니다. 조금만 더 힘 내시면 되어요.3. 호ㅎ호바
'18.2.22 5:02 PM (121.169.xxx.230)옛날엔 그런것도 없어서 오전알바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초4되어서 제대로 된 일자리구했어요.
워킹맘은 아침,저녁으로 계속 출근만 있어서 힘들어요..
그래도 아이들 어릴때는 바쁘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크고나니 관두고 싶어집니다.
다들 그러고 산다...하고 힘내세요.4. 둥둥
'18.2.22 5:14 PM (211.253.xxx.49)네. 정말 힘들어요.
저희는 돌봄 교실에서 도시락 주문 가능해요.
그런데 애가 아직 어려서 매운걸 못먹는다고 도시락 싸달래서
1.2학년 방학때마다 내내 도시락 쌓어요.
그래도 우리애는 계란에 김치만 싸줘도 좋아하고
삼각김밥 사주면 더 좋아하고 그래서 부담이 덜해요.
이제 3학년 되는데 내년 부터는 돌봄에서 주문하는 도시락 먹으라고 했어요.5. 둥둥
'18.2.22 5:17 PM (211.253.xxx.49)노느니 하는 정도면 정말 좋겠어요.
생계가 달려 있다보니...
아이들 대학 가고 이런거 생각하면 그만 못두겠어요.
이 나이에 어디가서 내가 이 정도 월급 받나 싶고.
출퇴근 시간이 멀어서 늘 피로감에 시달려요.
어서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 피곤해요.6. ,,
'18.2.22 5:17 PM (203.237.xxx.73)워킹맘 18년째,
아이들 어릴때는 도시락을 진짜 많이 싸서,
지금 김밥 같은건 간단하게 서너가지 넣고, 준비하고 싸서, 설겆이 까지 30분에 끝내요.
각종 오므라이스,볶음밥,등등 반찬없이 일품요리로 먹는거, 다 섭협했구요.
그런데......
아이들이 중학생,,첫애, 작은아이 초등 4학년 넘으니,,편해지는점도 있더라구요.
치킨 배달 시켜서, 간단히 점심 먹고 싶어하거나,
맥*** 딜리버리 시키고,
피자 직접 사다가 먹고,
간단히 집앞 편의점에서 학원가기전 요기도 하고,
아니면,,떡볶이 집에서 김밥이랑 간단히 사먹고,,
그런걸 원하면,,아낌없이 카드를 줍니다.
저도 편하고,,
아이들도 제 음식에 질려하고,,
좋네요.
워킹맘님들...진짜,,힘내세요.
세월은 가고,,조금씩 편해지니까요. 다만,,우리가 더 늙어서 안타깝죠.
아이들은,,무럭무럭 자랍니다. 씩씩하게요.7. ..
'18.2.22 5:19 PM (175.115.xxx.188)체력이 강하지않음 너~무 힘들죠
8. ...
'18.2.22 6:1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워킹맘은 고사하고 혼자 자취하는 미혼도 힘들어요.
밥해 먹기 힘들어서 대부분 사먹음. 말해 뭐함.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1282 | 나 버버리 입었어 11 | 으악 | 2018/02/23 | 6,945 |
| 781281 | S클래스 질문요 3 | ... | 2018/02/23 | 997 |
| 781280 | 일본 참 특이한 나라네요. 34 | 뭘까? | 2018/02/23 | 7,310 |
| 781279 | 왜 소트니코바는 안나오죠? 2 | ㅌㅌ | 2018/02/23 | 2,922 |
| 781278 | 급질문입니다 일본 갔다 들어올 때 도와주세요ㅠㅠ 5 | 면세 | 2018/02/23 | 1,359 |
| 781277 | [청와대 청원] 천안함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합.. 5 | 우리는하나 | 2018/02/23 | 805 |
| 781276 | 해외에서 박사받고 임용안된사람들은 17 | ㅇㅇ | 2018/02/23 | 4,996 |
| 781275 | 윗입술이 약간 들린 여자 연예인들이 많던데 7 | 입술 | 2018/02/23 | 6,213 |
| 781274 | 조민기, '넌 못생겨서 줘도 안먹어' 43 | ㅇㅇ | 2018/02/23 | 15,964 |
| 781273 | 90년대 후반애들이 이성으로 보이는게 넘 신기하지 않나요..??.. 6 | ... | 2018/02/23 | 1,585 |
| 781272 | 대학등록해놓고 수강신청도 안하고 안가면 어째 될까요? 7 | 움o | 2018/02/23 | 6,866 |
| 781271 | 밀가루 유통기한 1 | ... | 2018/02/23 | 3,113 |
| 781270 | 오빠가 여동생 둘 성폭행 한 기사 보셨어요? 4 | ... | 2018/02/23 | 5,054 |
| 781269 | 시누이 얼굴이 밝아졌어요 28 | 그정도인가 | 2018/02/23 | 10,431 |
| 781268 | 혼자 스테이크 구워먹고 있어요 4 | ㅎㅎ | 2018/02/23 | 1,437 |
| 781267 | 영국남자에 올림픽 통가 근육남 나오네요.ㅎㅎ 3 | 꿀잼 | 2018/02/23 | 1,137 |
| 781266 | 대망.. 읽는데 참 놀랍네요 14 | 와우 | 2018/02/23 | 3,599 |
| 781265 | 폐경기 생리가 원래 이렇게 변덕스럽나요? 9 | 생리 | 2018/02/23 | 4,995 |
| 781264 | 안현수 약해서 못 오는거예요 9 | 글쎄 | 2018/02/23 | 4,146 |
| 781263 | 불자로서 진심 기분 나쁘네요..김보름 24 | ... | 2018/02/23 | 6,468 |
| 781262 | 김무성이 싫어할 사진 16 | ㅂㄴㅈ | 2018/02/23 | 3,474 |
| 781261 | 이코노미스트紙 함께 읽으실 분 모이세요!~ 2 | ^---^ | 2018/02/23 | 596 |
| 781260 | [도움절실] 등기권리증 없으면 담보대출 못 받나요? 5 | 주택담보대출.. | 2018/02/23 | 2,282 |
| 781259 | 연아는 레전드예요. 26 | 역시 | 2018/02/23 | 7,156 |
| 781258 | 미혼 자녀 자취방 급습하는 부모님 19 | 부모님 | 2018/02/23 | 8,5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