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누가 얼마나 쳐졌는가 몰랐다.... 는 말은 쌩 거짓말입니다.
가장 뒤에 골인한 선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경기입니다.
그게 아니라도
3 명이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경기는
뒤에 스케이트 날이 스치는 삭삭 소리만 들어도
누가 얼마나 떨어져있는가 금방 알수 있고 또 알아야만 하는 경기입니다.
세금으로 훈련하고 참가하는 국대 선수와 코치진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초보적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지껄입니다.
그니까 애들이 전력질주 말고는 암것도 모른다는 거죠
오직 누구든 밟아주겠다는 거 외에는 몰라요
팀이 뭔지 올림픽이 뭔지 하나도 모른다구요
쇼트트랙. 그정신없는 경기도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다 아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서 더 열받게하네요.
경기 룰을 국민들이 아는데..어우! 매를 버네..
쇼트는 그 상황에서도 다리 사이로도 뒤 선수 파악하던대..변명이...
대통령만 바뀌고 진짜 바뀐게 하나 없는 나라.
오늘 인증 제대로네요.
왕따를 하던 인성이 어떻던지 무조건 힘의 세계에 있으면 비호세력이 있으니 걱정없는 나라.
당하는 사람만 쓰레기통에 구겨지는 ...
방송보니 진짜 개,돼지 취급받은 거 같아 기분 더럽네요.
바보같은 변명은 처음 들어요.
안현수선수 문제도 그렇고 도대체 여기는 왜 이런건가요? 나아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