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ar 조회수 : 8,278
작성일 : 2018-02-20 07:38:27
IP : 123.213.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
    '18.2.20 7:38 AM (123.213.xxx.150)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2200013901675&select=...

  • 2. 스브스
    '18.2.20 7:41 AM (122.36.xxx.66)

    속이 후련합니다.
    나쁜녀석들...혹독한 댓가를 치르길!!

  • 3. 함께하는 스포츠
    '18.2.20 7:47 AM (219.255.xxx.205)

    열 받은 국민들...

    청와대 청원 밤새 10만을 넘어 버렸네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page=3

  • 4. ㅇㅇ
    '18.2.20 7:51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있는 그대로 보도 하네요
    면상 생각만해도 우욱~~

  • 5. 프랑스를 모범으로
    '18.2.20 7:52 AM (87.77.xxx.55) - 삭제된댓글

    국가대표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저런 양아치 짓 했는데, 가만 놔두면 국민이 호구인 거죠.

  • 6. ㅇㅇ
    '18.2.20 8:00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노선영선수 저 실력으로 어떻게 경기에 출전했냐고
    나머지 선수를 두둔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 경기특성상 맨앞에서 선두로 달리는 선수가 공기저항을 많이 받아서 에너지 소모가 제일 크다고 합니다
    노선수가 앞에서 공기저항 다 받고 경기했고
    후반부에 노선수 덕분에 체력낭비가 심하지 않았던
    다른선수가 선두로 나가서 노선수가 가운데나 맨 뒤에서
    득을 보고 가야할차례인데
    저렇게 자기들끼리 치고 나간건데
    경기룰을 잘 모르는 사람은 노선수만 줄곧 못 달린줄 알아요

    저 2명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막판 스퍼트를 해서
    스스로 결과를 망쳤을까요
    설마 본인들이 슈퍼울트라급으로 빨라서
    노선수가 아무리 뒤처져도
    상대팀 선수들을 추월해서 이길려고 저렇게 한건 아니겠죠

    경기 끝나고도 그렇고 진짜 이상해요


    게다가 올림픽 경기 나와서 셋이 처음 같이 한거래요
    경기전에 한번도 같이 맞취서 훈련한적 없는
    최초의 팀추월 경기라고 합니다

  • 7. 헐...
    '18.2.20 8:08 AM (121.182.xxx.90)

    연습이 아예 없었군요.
    기가 막히네요...

  • 8. 다른것보다
    '18.2.20 8:18 AM (121.145.xxx.183)

    노선수 실력탓 하는게 너무 화가나요 ㅠㅠ

  • 9. 다시는
    '18.2.20 8:21 AM (97.70.xxx.93)

    저 얼굴들 보고싶지 않네요.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을 깔 본 댓가는 치뤄야죠.

  • 10. 저 둘다
    '18.2.20 8:21 AM (182.225.xxx.22)

    선수 자격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합에서도, 시합후에도 너무 불쾌하고 창피하더군요.
    빙상연맹 부회장도 퇴출해야 합니다. 이것 말고도 뭔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빙상연맹 논란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선수들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전국민앞에서 생중계로 보여줬는데 국가대표를 계속 달게 하면 안된다고 봐요

  • 11. ..
    '18.2.20 8:23 AM (116.47.xxx.134)

    미소 지으며 인터뷰 하는 모습이 평소의 인성을 보여주네요. 보는 사람을 분노 유발케 하는ㅎ

  • 12. 연습이 없었어도
    '18.2.20 8:27 AM (124.54.xxx.150)

    저게 기록을 위해 둘만 달려도 되는 경기가 아닌이상 김보름 박지우 저 두 악마는 지들이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겠다는 룰 무시 동료무시 올림픽무시 나라 무시 국대무시 국민무시 등등 어마어마한 ㅆㄹㄱ인성을 보여준거죠

  • 13. 종일
    '18.2.20 8:35 AM (119.69.xxx.192)

    뉴스에 나오면 좋겠어요.모르는 국민 없도록!!!!!!!

  • 14. ....
    '18.2.20 8:48 AM (223.62.xxx.103)

    좀 호되게 당하고 사람되길바래 이 두쌍것들아...

  • 15. .....
    '18.2.20 8:58 AM (222.108.xxx.152)

    노선영선수 저 실력으로 어떻게 경기에 출전했냐고
    나머지 선수를 두둔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 경기특성상 맨앞에서 선두로 달리는 선수가 공기저항을 많이 받아서 에너지 소모가 제일 크다고 합니다
    노선수가 앞에서 공기저항 다 받고 경기했고
    후반부에 노선수 덕분에 체력낭비가 심하지 않았던
    다른선수가 선두로 나가서 노선수가 가운데나 맨 뒤에서
    득을 보고 가야할차례인데
    저렇게 자기들끼리 치고 나간건데
    경기룰을 잘 모르는 사람은 노선수만 줄곧 못 달린줄 알아요 22222222222222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119&aid=0002241207
    김보름과 박지우의 인터뷰대로 노선영이 뒤처지는 것을 몰랐다면, 혹은 의사소통이 안 됐다면 여자 팀추월은 이미 준결승 진출 자격이 없다. 22222

    팀추월이 셋이서 앞에서 뒤로 계속 순서 바꿔가면서
    맨 앞 사람이 앞에서 바람 다 맞아서 최고로 지쳐 있을 때 뒤로 빠지고
    그러면 체력 비축 되어 있는 중간 사람이 다시 맨 앞으로 나가서 바람 다 받고 하는 건데
    그럴 때도 뒤로 빠지는 사람 속도에 맞춰서 가야만 하는 경기예요.
    앞 사람이 뒤로 순서 바꾸는, 앞사람이 최고로 지쳐있는 순간,
    체력 비축한 중간 사람이 치고 나가버리면 그걸 누가 따라가요..
    게다가, 뒷 선수가 쳐지는 것을 몰랐다는 것은,
    축구선수가 핸들링 하면 안된다는 걸 몰랐다는 거 밖에 안 되죠..
    팀추월 룰도 모르고 출전했다는 얘기인 거니, 말도 안 되고
    다 알면서 일부러 너 망해봐라 하고 한 거죠.
    같이 연습을 안 해봤다는 얘기인 거고..
    김보름을 비롯 몇몇 선수만 빙상연맹 전명규 부회장 명령으로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을 더 많이 시켜서 팀추월은 연습을 맞춰보지 못했다는 1월 뉴스가 맞는 얘기네요..

    김보름은 아마 국민들이 미개해서,
    팀추월이 어떤 경기인지도 모를 테니,
    그냥 뒤로 쳐진 노선영 선수가 실력부족하다고 욕먹을 꺼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 16. 아짐
    '18.2.20 9:01 AM (175.210.xxx.69)

    쌍것들 맞네요. 국민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벌써 세상때 다 묻었네요. 니들 쉬면서 몸 좀 닦고 나와라.

  • 17. ㅂㅅㅈㅇ
    '18.2.20 9:15 AM (114.204.xxx.21)

    와...ㅎㅎ 진짜 쎄게 보도했넹ㆍ

  • 18. ...
    '18.2.20 11:06 A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짜증나는것들 다시는 국민들앞에 얼굴 들이밀지마라
    웃는꼬락서니보니 올림픽하고는 거리가 먼것들이니
    앞으로 지 수준에 맞게 살지
    개인 순위도 별루인것들이 입만살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743 수원교구장 사과..뒤로는 3일만 지나면 잠잠 단체 문자 2 기레기아웃 2018/02/26 1,212
783742 계속 둘째낳으라는 지인... 22 .. 2018/02/26 4,089
783741 여자 외동이 젤 가르치기 힘들어요ㅠ 142 ㅠㅠ 2018/02/26 22,104
783740 37살인데 시험관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요 10 Po 2018/02/26 3,191
783739 오마이뉴스 해도 너무하네요. 은수미 억울함. 11 눈팅코팅 2018/02/26 2,347
783738 친정 엄마 때문에 짜증나요... 5 .... 2018/02/26 3,217
783737 집 고를때... 14 결정장애 2018/02/26 3,670
783736 초등저학년 남아 앞니 뒤에 검은 줄 하나가 생겼는데 살짝 긁어내.. 1 충치 2018/02/26 1,268
783735 늘 배가 아픈 애, 뭐가 문젤까요? 9 고딩 아들 2018/02/26 1,553
783734 정시 확대 청원이예요~~ 12 공정사회 2018/02/26 1,267
783733 대학이 순수한곳이 아니네요 15 ㅇㅇ 2018/02/26 3,624
783732 리턴, 미스티 안봅니다. 9 .... 2018/02/26 4,984
783731 봄,힘드신 분 계세요? 5 봄바람 2018/02/26 1,245
783730 나도 나쁜사람이였네요 2 나는 2018/02/26 1,560
783729 하키 선수들 헤어지는 모습 3 흠 2018/02/26 2,308
783728 2m 넓이 낮은 평상형 원목침대 안 좁아 보일까요? 구입 직전 2018/02/26 581
783727 부모님의 정치성향 2 ㅇㅇ 2018/02/26 572
783726 폼롤러구입하실분 16 폼롤러 2018/02/26 3,831
783725 네덜란드 상패에 다치신 분 잘 해결되길 바래요~~ 푸른연 2018/02/26 537
783724 김성태 "야당 무시에 정말 할복하고 싶은 심정".. 51 ar 2018/02/26 4,400
783723 자좀감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13 성격 2018/02/26 3,390
783722 다 쓴 교과서 놔두면 쓸모있나요? 6 .. 2018/02/26 2,043
783721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께 꿑팁 공유합니다. 10 들들맘 2018/02/26 12,640
783720 제 룸메이트 싸가지 없는 것 맞죠? 13 ,ll 2018/02/26 4,436
783719 홍삼진액도 상하겠죠? 4 ㅎ 2018/02/26 1,415
< 36041 36042 36043 36044 36045 36046 36047 36048 36049 360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