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선톡 후 읽씹 안읽씹해요.

... 조회수 : 9,691
작성일 : 2018-02-20 01:06:34
그러다가 한 달 후 일주일 후 또 선톡해요.
구썸남인데요. 왜 저러는 걸까요.
맘 없나보다 하고 잊을 만하면 다시 선톡이 와서
지금 관심 끄나? 아니면 너도 맘고생 좀 해 보라고 복수하나 싶네요.
IP : 211.201.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0 1:12 AM (114.205.xxx.161)

    그냥 찔러보기. 차단이 답

  • 2. ㅡㅡ
    '18.2.20 1:13 AM (222.238.xxx.234)

    무슨말인지;;
    남자가 선톡이와서 내가 답장을하면 읽씹하거나 안읽고씹는다는건가요?
    그냥 심심해서인듯

  • 3. 까망머리
    '18.2.20 1:20 AM (180.65.xxx.9)

    같이 씹으세요
    관심안주면 신경쓸일도아니죠뭐

  • 4. ...
    '18.2.20 4:26 AM (61.255.xxx.223)

    고 순간에 심심해서 연락했는데
    몇초안에 바로 답장 안오고 몇 분 뒤에 오니
    그땐 이미 김샜거나 할 일 찾았거나 놀 사람 찾아서
    읽씹이든 안읽씹이든 씹는 것
    그러다 다시 심심해지면 선톡
    그냥 심심할 때 아무 말이나 던져보는거
    심심풀이용으로

  • 5. ㅁㄹ
    '18.2.20 5:20 AM (121.135.xxx.185)

    맘고생은 이미 원글님이 하고 계심.. 최고의 복수는 그 인간이 선톡을 하던 후톡을 하던 신경끄고 아무 감정없이 대응하는 것.

  • 6. 찔러보고
    '18.2.20 5:28 A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

    님 반응이 좋으면 같이 자려구요
    추우니 외롭고 하고싶고 돈은 없어서

    상찌질이

    남자는 관심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와요.

  • 7. 찔러보고
    '18.2.20 5:28 AM (220.85.xxx.206)

    님 반응이 좋으면 같이 자려구요
    추우니 외롭고 하고싶고 돈은 없어서(님한텐 돈쓰기 싫어서)

    상찌질이

    남자는 관심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291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845
781290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36
781289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02
781288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368
781287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581
781286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374
781285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737
781284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652
781283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25
781282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461
781281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069
781280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076
781279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671
781278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539
781277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20
781276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698
781275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09
781274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10
781273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849
781272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131
781271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812
781270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730
781269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784
781268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513
781267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