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치료하는데 저를 살짝씩 때리네요....

.....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8-02-18 14:39:43
병원에서 운동, 도수치료를 하는데 동작이 조금 어긋나면 
손으로  찰싹 때릴때가 있어요.
얼굴 익혔다고 그렇나 싶기도한데 제가 적지 않은 나이인데
성인이 성인을 찰싹 때려서 자세 교정하는게 맞나요?

IP : 39.113.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2.18 4:30 PM (121.191.xxx.158)

    그렇게 찰싹~ 정말 미췬 넘 아닌가요??
    어디 자세 교정을 핑계로..

    저라면 그런 일이 있자마자..
    그 사람 눈을 똑바로 보고
    "상당히 불쾌합니다. 지금 방금 무슨 행위를 하신겁니까?" 이렇게 말하겠어요.
    아닌 건 아닌겁니다. 왜 그런 일을 당하고 계신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879 남자 팀추월 1등으로 준결승전 진출했네요 5 기레기아웃 2018/02/18 1,899
780878 재테크 조언 부탁드립니다. 9 ㅇㅇ 2018/02/18 3,549
780877 이런 사람은 어떤 부류인지 4 심리 2018/02/18 1,554
780876 육아도 제대로 못할 전업주부는 위자료 없이 해고해야 함 37 답답 2018/02/18 6,216
780875 여자는 상가월세 받는 받는 투자 못하나요?? 10 무시한다는데.. 2018/02/18 4,084
780874 정신건강의학과(우울증) 초진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5 우울증 2018/02/18 1,893
780873 제 입에 제일 잘맞는 맥주를 찾았어요 15 .. 2018/02/18 4,855
780872 비타민D와 칼슘 3 ? ? 2018/02/18 3,258
780871 아이패드요 노인분들이 쓰기에 1 fr 2018/02/18 967
780870 만두 따뜻하게 1시간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 9 보온 2018/02/18 1,711
780869 이상화선수... 7 홧팅 2018/02/18 4,981
780868 선비질?이 너무 심한 시어머니 2 노웨이 2018/02/18 2,786
780867 부모에게 받은 학대가 극복이 안되는데 어쩌나요ㅠ 6 라라라 2018/02/18 2,660
780866 혹시 유니@@ 디톡스 해보신분 계실까요 3 ㅜㅜ 2018/02/18 1,151
780865 코트 팔목부분에 붙어있는 띠 7 궁금 2018/02/18 2,431
780864 귀요미영상)반다비랑 수호랑ㅋㅋ 5 2018/02/18 2,428
780863 우울증약 복용하면 자동차 사고시 혜택 못받나요? 4 황당 2018/02/18 2,262
780862 회사 그만두고 과외학원 낸다는 언니 5 조그만 2018/02/18 3,428
780861 7세 한글이 늦어요 8 바이올렛 2018/02/18 3,057
780860 진짜 천연식초 시중에 파는거요 3 질문있어요 2018/02/18 1,072
780859 대딩딸이 수호랑 큰거 사달라하네요 10 수로랑 사줘.. 2018/02/18 5,579
780858 정시아도 많이 고친 거군요.. 9 .. 2018/02/18 8,944
780857 연휴 마지막 딱 하나의 힐링 .. 2018/02/18 1,126
780856 키큰 여자는 인물이 없네요 32 흠냐 2018/02/18 10,353
780855 증오심 때문에 영혼이 갉아먹히는 기분이에요.. 4 2018/02/1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