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학부형 되신 기분이 남다르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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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대학 졸업식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선배님들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8-02-18 12:48:58
IP : 175.223.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ㅈㄷㄱ
'18.2.18 12:50 PM (121.135.xxx.185)주변 사람들 왈, 얘는 또 어디까지 해줘야 하나 한숨 픽 나왔다는....ㅋ ㅠ
2. 큰애
'18.2.18 12:5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퇴직하고 유학간대서 끝도없구나 했어요.
대학졸업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3. 아무
'18.2.18 12:54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감흥 없어요.취준생길로 들어서니 새로운 시작이 열리네요.
4. ..
'18.2.18 1:18 PM (124.111.xxx.201)다행히 취직이 된 상태여서 출근 중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었음.5. ,,,
'18.2.18 1:20 PM (121.167.xxx.212)속이 시원 하였어요.
책임감이. 앞으로 인생의 숙제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는 후련함이요.6. 그날이 오려면
'18.2.18 2:45 PM (218.50.xxx.154)앞으로도 8년... 제나이 46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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