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다른건 별로 안 부러운데..
효리가 다음에도,
상순씨와 결혼한다는게 왜 이리 부러운지~~
명절지나고 나니, 맘이 헛헛하네요.
갈 친정이 없으니..(부모님 다 돌아가심)
다음주 또 시집제사..
엄마니까 자식보면서 또다시 단단해져야겠죠?
어찌보면 그날이 그날이지만, 건강함에 감사하고..
82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늘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러워하면 지는거라는데...
ㅇㅇ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18-02-17 16:46:32
IP : 112.165.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우
'18.2.17 5:09 PM (61.80.xxx.74)저도 맘이 헛헛해서
82를 기웃거려요
자주 위안이 되네요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토닥토닥
'18.2.17 5:17 PM (59.6.xxx.199)억지로 힘내려 하지 마시고 달달한 거라도 드시면서 스스로 위로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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