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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 사람들은 왜

fr 조회수 : 6,050
작성일 : 2018-02-16 21:36:32
그런걸까요...?


평소에 감정을 분출하지 못해서 인건가요?
IP : 211.36.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8.2.16 9:43 PM (39.7.xxx.210)

    살면서 그런경우 흔하잖아요
    약자인경우 감정표현을 못하죠
    또 어릴때 감정표현을 못하게 억제시키는 부모님으로부터 자랐다면 만나는 누구에게라도 감정표현을 잘 못해요
    그게 계속계속 쌓이죠

    마치 아주 오랫동안 화장실을 못갔다면
    기회될때마다 밀어내고픈 본능이 나를 지배하겠죠

  • 2. fr
    '18.2.16 9:48 PM (211.36.xxx.28)

    아 네에 역시 그런거군여..

  • 3. ....
    '18.2.16 9:51 PM (211.214.xxx.170) - 삭제된댓글

    연예인, 의사, 변호사 같은 직업은 감정을 드러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하소연할 곳이 필요하니까 한 사람 정해두고 고민얘기 하는 거죠. 대신 저는 상대방 고민도 들어주고, 제 고민 들어준 댓가를 페이합니다. 한 시간에 얼마씩 카운팅해서 상품권이나 좀 좋은 선물을 해요.

  • 4. .....
    '18.2.16 10:08 PM (218.236.xxx.244)

    이게 사람의 성향인것도 같아요.
    저는 스트레스 받거나 속상한 일 있으면 다른걸 하면서 그걸 잊으려고 하는편인데,
    알던 언니 하나는 무조건 남하고 전화를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데요.
    본인 말로 수다를 떨면 기를 받아서 본인 기분이 좋아진다나 뭐라나...

    자기가 기를 받는만큼 상대방은 기를 쪽쪽 빨려서 전화 끊고나면 기분 더러워지는...
    그 언니는 수다를 떨면서 꼭 상대방을 깍아내려요, 상대방을 밟고 올라가는 거죠.
    나중에는 제가 물귀신언니라고 불렀네요...주변 사람들도 모두 인정....ㅡㅡ;;;;

  • 5. 허걱
    '18.2.16 10:10 PM (175.223.xxx.208)

    위의 언니분은 절대 만나고싶지 않는 유형이군요

  • 6. ...
    '18.2.16 10:10 PM (39.7.xxx.148)

    스트레스해소,관리법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미성숙해서라고 생각해요. 감정을 왜 엄한 사람한테 배설하고 그걸 댓가지불로 나 할 도리 했다 믿는 윗 댓글 좀 황당하네요.

  • 7. 근데
    '18.2.16 10:12 PM (175.223.xxx.208)

    218.236님은 다른일 뭘하면서 감정을 털어내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배우고싶어서요..

  • 8. fr
    '18.2.16 10:14 PM (211.36.xxx.28)

    하고싶은걸 못해서그런거같아여

  • 9. ㅇㅇ
    '18.2.16 10:28 PM (219.251.xxx.29)

    위엣님 저위의 언니분은 절대 만나고싶지 않는 유형이군요222222

  • 10. ...
    '18.2.16 10:48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이 나쁜 기분을 누군가 알아주고 공감해줬으면 하는 욕구가 나쁜 기분을 한시라도 빨리 떨쳐버리고싶은 욕구보다 더 클때 사람을 찾는것 같아요. 그렇게 푸는 빈도가 많을수록 외로움을 잘타고 타인에게 의존적인 성향이라 생각되요

  • 11.
    '18.2.16 10:50 PM (220.90.xxx.232)

    타인에게 말을 하면서 공감얻어내고 그러면서 자기생각 정리하는 스탈들이 있어요. 심란스럽게 말하면서 생각정리하고 계획세우고 그런. 이런 사람 특성이 자긴 쉬지않고 애기하면서 남의 애기엔 절대 귀기울이지않아요. 남애기 듣는건 시간낭비라 생각합니다.
    본인 애기도 많이하고 들어주기도 잘하는 사람은 남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 12. ..
    '18.2.16 11:3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동정 받는 거 좋아하는 타입들이 있어요.
    학부모 모임이면 거기서 나오는 말이 온 동네를 돌아 학교까지 가는데
    거기서조차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지 신나서 늘어놓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물론 거기에 넘어가 불쌍해 죽는 사람도 있고요.
    최근 자주 드나드는 네이버 카페에도 그런 찐따 하나 있는데
    세상에 글 올린 거 보면 하루 대여섯 번씩 들어와서
    자기가 얼마나 남편과 시가에 학대당하는지 올려요.
    회원들은 우리 불쌍한 ㅇㅇㅇ님, 이러고 앉았고.
    인스타에는 맞아서 멍든 얼굴 올리는 미친뇬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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