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막하고
쌩까고 싶을땐 썡까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소심하고
무엇보다 쩐과 편먹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안철처럼 살면 명절스트레스 제로일텐데 부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땡 처럼 살고 싶어요
내편이 ㅠㅠ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8-02-16 17:24:56
IP : 125.178.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찰스도 나름 애로사항이 있을듯
'18.2.16 5:29 PM (175.223.xxx.83)전국민 지지 받다가 욕먹으면서 성질 버렸을듯.
2. 77
'18.2.16 5:30 PM (211.172.xxx.154)성질 버린게 아니라 원래 그랬음. 안랩이 안철수 왕국이였다고.
3. 다 떠나서
'18.2.16 5:31 PM (211.187.xxx.223)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부글부글 할듯..
4. 그래도
'18.2.16 5:31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모두에게 또라이 취급을 받는 건 좀...
시가 일은 남편만 이겨먹으면 땡이죠.5. ...
'18.2.16 5:32 PM (125.186.xxx.152)**도 어릴때 부모한테 좀 달달 볶였을거 같은데요.
지금도 부모 앞에서는 어떤지 모르죠..6. 늑대와치타
'18.2.16 5:57 PM (42.82.xxx.238) - 삭제된댓글저는 예전에 안철수와 박근혜를 보면서
다른 사람 속은 터지거나말거나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니까..어쨌거나 저 둘은 참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7. 나도
'18.2.16 6:11 PM (124.54.xxx.150)안찴처럼 살고싶다는 글이 있다고 나도 그랬음 좋겠다했더니 심지어 초딩 울딸이 엄마 그렇게 살면 민폐야~ 이러네요 ㅋㅋㅋ
8. 어렵지 않을까요?
'18.2.17 1:22 AM (59.6.xxx.115)지능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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