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지고 나왔네요
10만 찾는다고 오늘따라 왜 명세서를 뽑는다고 했는지
명세서 나오자 그것만 버리고 바로 나왔나봐요
2-30분후에 집에와서 주머니에서 꺼낼려니 텅..
다시 가니 사람들 그 시디기 이용하고 있던데
물어봤자 기분만 상할거고
돌아오며 혹시 입금됐나 확인해보니 출금만 찍혀있네요
이럴경우 휴일지나고 은행가서 확인해달라해야 할까요?
안가지고 나왔네요
10만 찾는다고 오늘따라 왜 명세서를 뽑는다고 했는지
명세서 나오자 그것만 버리고 바로 나왔나봐요
2-30분후에 집에와서 주머니에서 꺼낼려니 텅..
다시 가니 사람들 그 시디기 이용하고 있던데
물어봤자 기분만 상할거고
돌아오며 혹시 입금됐나 확인해보니 출금만 찍혀있네요
이럴경우 휴일지나고 은행가서 확인해달라해야 할까요?
그렇죠
기계앞에 cctv있어서 확인 될거에요
누가 가져갔으면 범죄(절도)에요
누가 가져갔으면 cctv에 찍혀있기땜에 바로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저도 돈 찾으러 갔을 때 누가 돈을 안 빼가서
그게 자동으로 그냥 들어갈때까지 놔두었어요. 어설프게 손 대면 절도죄로 뒤집어 쓸까봐요.
저도 몇달 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영업지난 시간이라 쎄콤 같은데 통화했다가 담날 은행에 cd기 번호랑 시간대 얘기하고 확인해 달라 했더니 돈 가져간 분 한테 전화 했더니 갔다 준다고 했다는 연락 받았어요
해당지점에 전화해서 얘기하면 확인후 입금됩니다
누가와서 돈만 가져간거라면 cctv로 아는정보가 얼굴뿐이니 오래걸리지 않을까요? 돈 십만원에 경찰들이 탐문수사 해줄것 같지도 않고..
저는 예전에 은행들어가며 자동화코너보니 엄청 빽빽 거리던데 (님처럼 돈빼고 안찾아가서 경고음) 은행볼일 보고나왔는데도 계속 빽빽거리더라구요. 은행문 나서니 어껀처자가 미친듯이 뛰어오길래 주인인가보다 했어요.
그거 은행에서 연락와요.
전화오면 받으러 가시면 됩닉다.
그거 그냥 가져가면 범죄에요.
저두 평일에 그런 경우 있었는데. 은행서 비협조적이었구요. 그냥 돈 가져간 사람은 있는데 누군지 모른다고ㅠ 포기하라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범죄맞는데 참 은행서 cc티비 안 보여주더라구요. 자기들 바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