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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에게 간이식을 요구하는 처가 식구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jpg

펌글 조회수 : 24,112
작성일 : 2018-02-15 14:55:59
장인어른에게 간이식을 요구하는 처가 식구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802150013742207&select...
IP : 116.44.xxx.84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15 2:59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반대로 시어머니께 간이식 가능할까요
    노입니다

    물론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1초도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 2. ..
    '18.2.15 3:0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뻔뻔함이 넘징그럽다
    부모자식간에도 할까말까한걸

  • 3. 어후
    '18.2.15 3:00 PM (220.85.xxx.210)

    심란하겠어요
    어제 공동 명의 글이 생각나네요
    집 명의도 그런데 간이라니
    제가 알기로 반 이상 공여해야하는 걸로 알아요

  • 4. ...
    '18.2.15 3:01 PM (180.229.xxx.146)

    장모랑 아내가 미친것 같네요 위험한 수술인데 제아들이라면 이혼하라 하겠어요

  • 5. ..
    '18.2.15 3: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한다해도 말리는게 정상..이혼이 답인듯..

  • 6. 무슨
    '18.2.15 3:02 PM (175.223.xxx.205)

    간이식 공여자의 피해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는거죠.

    저라면 안줍니다.

    전 제 부모라도 안 줄꺼예요

  • 7. ....
    '18.2.15 3:02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이혼하는게 낫죠.

  • 8. ....
    '18.2.15 3:02 PM (221.157.xxx.127)

    미쳤나봄 친아버지라도 쉽지않아요

  • 9. 이건아니지
    '18.2.15 3:02 PM (1.238.xxx.253)

    내심 기대감에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아니고.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 가능한데
    그토록 사랑하는 가족이면 딸이 해야지..

  • 10. ...
    '18.2.15 3:03 PM (119.71.xxx.61)

    공여자가 2/3을 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사위가 30대면 부모는 최소 60대 요새 젊은 나이라 하지만 창창한 사위앞길 막으면 안돼죠

  • 11. ..
    '18.2.15 3:03 PM (124.111.xxx.201)

    저도 여자지만 그건 과한 요구에요.
    만일 내 아버지 문제라면 제가 공여를 못한다고
    다른 형제에게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다른 내 형제가 거부해도 원망안해요.
    자식에게 공여해야 한다면 그건 다른 문제죠.
    그 애들은 아직 살 날이 구만리니까요.

  • 12. 무슨
    '18.2.15 3:05 PM (1.238.xxx.253)

    장인이 용왕이고 남편이 토끼야. 간 내놓으라게...

  • 13. ㆍㆍ
    '18.2.15 3:05 PM (122.35.xxx.170)

    혈액형 달라도 간이식 가능한데
    뭔가 주작 같네요.

  • 14. 술 많이 먹고 탱자탱자한 아버지라면
    '18.2.15 3:06 PM (175.223.xxx.114)

    돌아가시는 게 모두를 위해 나은거지, 이식 받아도 술 처마시면 말짱 도루묵되고 재발해서죽더구만. 그냥 보내주시길.

  • 15. ...
    '18.2.15 3:08 PM (125.185.xxx.178)

    어차피 평생 면역억제제 먹어야되는데 혈액형은 중요하지 않아요.
    자작.

  • 16. ~~
    '18.2.15 3:08 PM (58.231.xxx.197)

    요즘은 혈액형달라도 가능한걸로 아는데요?
    간 사이즈가 작으면 두명이서 하는것도 봤는데 딸이랑 엄마랑 하면되겠네요 매착없네요. 참

  • 17. ...
    '18.2.15 3:10 PM (180.229.xxx.146)

    윗님 주작같다 하셨는데 링크된 원글에 혈액형이 달라도 적합성검사에서 맞으면 할수 있다 써있는데요? 다만 욕심많은 처와 장모가 지들은 혈액형 다르다고 빠지고 사위한테 강요한다 잖아요

  • 18. ..
    '18.2.15 3:12 PM (203.229.xxx.102)

    이 경우 이혼 강추..
    술 쳐마실 땜 언제고, 남의 간 달라는 건 뭔 강짜.
    지가 용왕님이라도 됨???

  • 19. 이식 노리고
    '18.2.15 3:12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결혼한건가
    무섭네요 ㅜㅜ

  • 20. 강추
    '18.2.15 3:18 PM (121.182.xxx.90)

    이혼 강추...
    이럴 경우 이남자 딸 낳으면 거의 아내쪽 유전자땜에 간 안 좋을거임...
    한마디로 웃기는 거임.....
    술 먹을땐 언제고...

  • 21. ㅇㅇ
    '18.2.15 3:20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미친 집안이네요.
    친부모자식이라도 장기 이식은 늙은이가 젊은이에게 주는 게 맞죠.

  • 22.
    '18.2.15 3:21 PM (70.68.xxx.195)

    와~~ 이거 실화?
    장모나 그 딸이나 모녀가 아주 ㅁㅊㄴ들일쎄.

  • 23.
    '18.2.15 3:21 PM (124.111.xxx.114)

    내가 환자라면 이식안받습니다.
    살사람은 살아야지요.
    간 이식 해준 후에 고생하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젊은 사람 잡겠네요. 미친 장모와 아내
    아내가 제일 미쳤음

  • 24. ㅇㅇㅇㅇ
    '18.2.15 3:22 PM (121.160.xxx.150)

    이미 사귀는 사이에 엄마에게 간이식 부탁해서 해줬더니
    여자가 남자 뻥 찬 실화가 있으니 ㅎㅎ
    그런 여자 또 있대도 이상하지 않지 뭐 자작이겠어요.
    그 여자가 남자 차면서 하는 말이 고마운 마음으로 결혼할 순 없잖아 였다죠.
    되려 이 글 속 여자는 난 아내잖아! 라고 더 당당하겠네요 뭐.

  • 25.
    '18.2.15 3:24 PM (125.132.xxx.156)

    제 아들이면 이혼을 권할듯요

  • 26. ...
    '18.2.15 3:32 PM (218.148.xxx.99) - 삭제된댓글

    세상에 경우 없어도 저렇게 없을 수 있나요? 본인이 한다고나서도 말릴 일을 .. 모녀가 악질이네요. 남의 집 아들 생으로 잡으려고 작정을 했나..정에 넘어 가면 안 됩니다.

  • 27.
    '18.2.15 3:33 PM (58.140.xxx.30)

    내아들이라면 이홋하라고 할검
    진상시댁도 많지만
    진상처가도 너무 많다

    남자들은 온라인에다 진상처가 안써서 그렇지

  • 28. 이혼해야죠
    '18.2.15 3:33 PM (121.132.xxx.204)

    내 자식 간 뺐는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
    내 자식도 아니고 남의 자식한테 간 내놓으라니 처 돌았다고 할 수 밖에요.

  • 29. ....
    '18.2.15 3:38 PM (221.157.xxx.127)

    간이식해주고 비실비실 아프면 내다버릴지도

  • 30. 내 남편에게
    '18.2.15 3:38 PM (106.254.xxx.101) - 삭제된댓글

    아들이 해준다해도 제가 반대.
    살만큼 살았는데 앞길 구만리 젊은이를!

  • 31. 어이구
    '18.2.15 3:39 PM (115.136.xxx.67)

    진짜 남자 멍청하네
    친딸도 못 해주는걸 사위가 어떻게 해줘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알아서 처리하실듯
    구미호가 따로 없네

  • 32. 미쳤나
    '18.2.15 3:43 PM (1.225.xxx.50)

    실화라면 이혼해야죠

  • 33. 미친 집안
    '18.2.15 3:43 PM (118.45.xxx.141)

    저건 안해주면 여자랑 장모가 평생 갈궈댈 삘인데
    빨리 이혼하는게 낫겠네요

  • 34. 릴리
    '18.2.15 3:49 PM (39.7.xxx.169)

    실화라면 이혼2222222222

  • 35. 혈액형 달라도 공여 가능하고
    '18.2.15 4:00 PM (211.177.xxx.4)

    혈액형 같아도 백퍼 성공하는 게 아닌데
    왜 마누라랑 딸은 검사조차 않는지?

  • 36. ....
    '18.2.15 4: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웃긴 인간들이네
    니 장기 좀 떼달라고 강요하는 모든 상황에
    반대함.

  • 37.
    '18.2.15 4:05 PM (175.117.xxx.158)

    징그럽네요 징그러. 낚시겠죠

  • 38. 주작아니면 이혼이죠
    '18.2.15 4:12 PM (211.36.xxx.121)

    미쳤나요.
    간 맡겨놨나요?
    친부모님살리는 일이나 자식살리는 일 아니면 어려운일인데
    먼저 달라고 뻔뻔하게 ?

  • 39. 333222
    '18.2.15 4:13 PM (223.62.xxx.5)

    결론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함.
    처와 장모 뻔뻔하고 ㅁㅊ 것들.
    사위는 아들 아니냐고? ... 원래 ㅈㅅ 이 이렇게 적반하장임.
    이혼 권함.

  • 40. 아이고
    '18.2.15 4:18 PM (219.241.xxx.116)

    공여자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도 엄청 들리던데 그건 이야기 안들리는 가 봐요.

  • 41. ..
    '18.2.15 4:32 PM (118.218.xxx.153)

    내 남동생이 이런 요구 받았다면 그냥을 못있고 안 있을 겁니다.

  • 42. ..
    '18.2.15 4:32 PM (110.70.xxx.182)

    차라리 낚시였으면 좋겠네요
    며느리도 사위도 남이지 왜 이렇게 아쉬운 요구할때만 자식이라고 하는지!! 저 경우는 이혼해야 합니다 장인 돌아가시면 남자분이 그 원망을 어찌 다 받고 살겠어요
    으휴 인간들이 염치가 없어

  • 43. 미친
    '18.2.15 4:37 PM (61.255.xxx.223)

    이혼강추
    아빠 덕을 봤으면 몇십 년 간 산
    딸이랑 아내가 봤겠지
    이제 가족된 지 3년 된 사위가
    무슨 덕을 보고 무슨 은혜가 있어
    그 큰 후유증 감수하고 지들도 안하는 간을 떼주나요
    지들 간부터 검사할 생각은 안하면서..
    지 간 떼기는 무서우니 혈액형 핑계대기는
    죽어가는 아빠/남편 위하는 척
    내 껀 주기 싫지만 니 껀 괜찮아

  • 44. ..
    '18.2.15 4:38 PM (110.70.xxx.182)

    그리고 저 인간들은 사위몸 바보 되면 버릴 것이고
    장인의 그 술 버릇이 이식 받고나서도 고쳐지겠어요?
    아 진짜 내가 남자 부모님 연락처 알면 알려 주고 싶을 정도네요

  • 45. 이글
    '18.2.15 4:51 PM (220.245.xxx.101)

    이 글이 낚시였음 좋겠네요. 정말로 심각히 이혼 고려하세요.

  • 46. 개인적으로
    '18.2.15 5:13 PM (125.134.xxx.229)

    신랑 가족중에 간이식 할뻔한 일 있어서 제가 하려는 마음을 가진적도 있지만...
    이 경우라면 저같음 이혼하겠네요. 자발적으로 사위가 나서도 가족들이 젊은 사람 인생 생각해서 말려야 말이 되는 상황이지.
    아내가 장모가 맛이 갔고 완전 이기주의 끝판왕이네요.
    나같음 정떨어져 더 못 삽니다. 당장 이혼서류 준비합니다.

  • 47. ...
    '18.2.15 5:36 PM (39.7.xxx.163)

    지들은 하기 싫으니 혈액형 핑계대고 사위.남편한테 떠넘기는거죠.

  • 48. 납량 특집
    '18.2.15 5:38 PM (176.26.xxx.10)

    네 간을 내놔~~~~ 같아요.

    빨리 빠져나오세요.

    근데 글 쓴 걸로 봐서 미안해 하면서 미적거리고 있다가 간 꺼내주게 생겼네요.

  • 49.
    '18.2.15 6:06 PM (211.36.xxx.95)

    친자식도 거절하는 사람은 거절하는데 어찌 저런 요구하나요
    부인이나 딸은 안하면서‥ 저런 이기적인것하고 살면안돼요
    이혼해야됩니다

  • 50.
    '18.2.15 6:10 PM (211.36.xxx.95)

    십년전인가 뉴스나왔는데 남자가 여친 엄마한테 간이식 해줬는데
    못된x이 남친몸안좋아지자 찼다네요
    내부모 내자식이래도 안해준다고 욕먹을 일은 아닌데 어디서
    남의몸가지고 반협박하듯이 뺐어갈려고‥

  • 51. 못된 모녀
    '18.2.15 6:32 PM (58.127.xxx.209) - 삭제된댓글

    최강 이기주의 모녀에요.
    사위 분이 넘 착해서 일어난 일인듯.
    안절부절 필요없고 이혼각입니다.

  • 52. .....
    '18.2.15 7:34 PM (210.210.xxx.48)

    이혼하는게 정답..
    안해주었다가 돌아가시면
    그 패악질 안뵈도 비디오..

  • 53. ㅠㅠ
    '18.2.15 7:55 PM (223.62.xxx.170)

    이혼하는게 정답..22222
    장모와 부인이
    뻔뻔하고 양심없네요..
    강요까지 하다니..

  • 54. ...
    '18.2.15 7:59 PM (58.230.xxx.110)

    준다해도 말려야지
    뭔소리래요...
    이혼하세요~
    이상한 집 맞아요...

  • 55. 세상은 넓고
    '18.2.15 8:01 PM (175.125.xxx.31)

    악질은 많다

  • 56. 당산사람
    '18.2.15 8:02 PM (59.5.xxx.152)

    이런 걸 사위에게 부탁한 것 자체가 아주 무례한 것입니다.
    장인어른이 지금 이런 상황이라는 말만 해주고, 자발적으로 해주길 바라는 마음만 가져야지, 그걸 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것이에요.

  • 57. 실제로...
    '18.2.15 8:22 PM (220.73.xxx.20)

    며느리로 맞아서 엄청 잘해주더니
    시아버지에게 간이식 해달라고 해서
    간이식하고
    비실비실 아프다가 죽었어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 58. 저라면...
    '18.2.15 8:27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와 못살거 같아요
    이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서워허 같이 못살거 같아요

  • 59. 이혼해야지
    '18.2.15 8:28 PM (220.73.xxx.20)

    저런 여자와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 완전 호러네요

  • 60. ...
    '18.2.15 8:42 PM (1.231.xxx.48)

    예전에 82에서도 도와주었던 고아인 학생도
    어머니가 외삼촌에게 간이식해준 뒤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그게 공여자의 몸에도 엄청나게 무리를 주는 수술인 거죠.
    후유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구요.

    장인을 위해서 젊은 사위가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건 말이 안 돼요.

  • 61. 소설인가?
    '18.2.15 8:58 PM (121.147.xxx.87)

    딸과 아내는

    조직 검사도 안 해 보고요???

    사위도 조직 검사도 안 하고 무조건 달라고???

  • 62. ...
    '18.2.15 9:2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술 마시고 자기 맘대로 살았으면
    몸 망가진거 온전히 받아들여야지
    뭘 또 꾸역꾸역 살겠다고 간이식을 받으려 할까요
    그것도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의 간을

    생명에 대한 집착이 징그러울 정도네요
    자기 생명 그렇게 소중한거였다면 직즉에 술을 끊을것이지

  • 63. 정말
    '18.2.15 9:49 PM (180.175.xxx.178)

    욕이 배 뚫고 나온다는 표현이 딱이네
    왜 죽음을각오하고 부인이랑 딸이 하지

  • 64. 엄마
    '18.2.15 10:02 PM (183.103.xxx.157)

    이거 실화냐???? 이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거 요구 할 수도 없지 않나요???

  • 65. ...
    '18.2.15 10: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친부모 자식간에는 간이식 해달라 소리도 않하죠

  • 66. ...
    '18.2.15 10:31 PM (1.237.xxx.189)

    친부모 자식간에는 간이식 해달라 소리도 않하죠
    내 자식이면 쫓아가서 요절내고 끝내요

  • 67. 내아들이라면
    '18.2.15 10:52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혼하라고 하겠어요.
    미친 장모와 마누라네.

  • 68. 아니
    '18.2.15 10:57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자식도 안해주는 간이식을 사위보고 해달라니...

  • 69. 이혼
    '18.2.15 10:59 PM (211.243.xxx.107)

    이혼하세요.

  • 70.
    '18.2.16 12:25 A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내 아들이면 그놈의 집안 한바탕 뒤집어 놓고 그 에미랑 딸년 머리를 다 뽑아버리고 아들 끌고 나와 바로 이혼접수 하겠어요. 인간 같지 않은 구미호 모녀에겐 몽둥이가 약.

  • 71. ..
    '18.2.16 12:57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소설같긴한데 어쨌든 미친집구석과는 이혼이 답

  • 72. 라라라
    '18.2.16 7:20 AM (39.113.xxx.94)

    자기 의견하나 없이 이런글 왜 퍼와요?
    진짜 할일 없나보네요
    게다가 거기 일베수준인간들도 많은데

  • 73. 결국
    '18.2.16 10:06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이혼하겠네요.

  • 74. 천년세월
    '18.2.18 1:31 AM (58.140.xxx.190)

    인간들이 사람답기를 포기하더니 이젠 이런 뻔뻔스런 요구까지 당당하게 하나보네..

  • 75. 소나무
    '19.2.17 11:38 AM (124.62.xxx.135)

    옛말에 ...

    죽을려면 곱게 죽어야 한다는 말이 있죠 ...
    늙은이들의 욕심이 앞날이 만리같은 젊은생사람 잡을수도 있습니다 ..

    부모로서 부모이기를 포기한 잡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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