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끝났고 계속 공부한다고..
타인의 말 별로 신경 안쓰고
집안일과 육아는 전담 아주머니가 계시다고.
한의원은 잘되고 아주아주 검소하다고요.
보통 같은 옷을 일주일 내내 입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사람이 참 좋지 않냐고 물었더니..답이 없더군요.
공부가 가장 큰 관심사라 하네요..
잘 만났네요.
이윤석도 공부하는 거 엄청 좋아하던데요.
그래서 둘이 통했나봐요.
사람 좋지않냐고 물었는데 답이없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혹
이윤석씨 와이프 멕이는건가요--;
착해보이던데 부럽네요..잘어울려요
미괄식 .. 주제가 젤 마지막 줄이에요
일하는 사람을 힘들게 잡는 건가요?
왜 답이 없으셨지...ㅋㅋ
화정에서 하죠
엄마들 편하게 대해준다고 하던데
잘 되나 보더라구요
일에 관해선 엄청 깐깐하다고
일적으로 얽힌 분인가 보네여 ㅎㅎ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되지여
어째 이윤석부인 까는것같음
묘하게 돌려서...
맘에안드는 부분이 있나봐요 매일같은옷에ᆢ물으니 답이없다고 ᆢ쓴의도가 뭔가요
한의사는 까다롭고 완벽주의 꼼꼼한 성격이 믿음이갑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반하고 결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