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윤석 부인은 고양시에서 한의원 하네요.

조회수 : 9,669
작성일 : 2018-02-14 22:07:10
공부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대학원 끝났고 계속 공부한다고..
타인의 말 별로 신경 안쓰고 
집안일과 육아는 전담 아주머니가 계시다고.
한의원은 잘되고 아주아주 검소하다고요.
보통 같은 옷을 일주일 내내 입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사람이 참 좋지 않냐고 물었더니..답이 없더군요.

공부가 가장 큰 관심사라 하네요.. 
IP : 211.172.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2.14 10:09 PM (122.35.xxx.170)

    잘 만났네요.
    이윤석도 공부하는 거 엄청 좋아하던데요.

  • 2. ..
    '18.2.14 10:09 PM (211.172.xxx.154)

    그래서 둘이 통했나봐요.

  • 3. ㅋㅋ
    '18.2.14 10:31 PM (59.23.xxx.244)

    사람 좋지않냐고 물었는데 답이없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이윤석씨 와이프 멕이는건가요--;

  • 4. ㅇㅇ
    '18.2.14 10:53 PM (124.59.xxx.56)

    착해보이던데 부럽네요..잘어울려요

  • 5. ㅋㅋ
    '18.2.14 11:09 PM (27.35.xxx.162)

    미괄식 .. 주제가 젤 마지막 줄이에요

  • 6. ㅇㅇㅇ
    '18.2.14 11:19 PM (106.102.xxx.150)

    일하는 사람을 힘들게 잡는 건가요?
    왜 답이 없으셨지...ㅋㅋ

  • 7. ㅎㅎ
    '18.2.14 11:22 PM (1.224.xxx.86)

    화정에서 하죠
    엄마들 편하게 대해준다고 하던데
    잘 되나 보더라구요
    일에 관해선 엄청 깐깐하다고
    일적으로 얽힌 분인가 보네여 ㅎㅎ

  • 8. 일에 깐깐해야져
    '18.2.14 11:30 PM (211.219.xxx.204)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되지여

  • 9. 이상타?
    '18.2.14 11:45 PM (118.43.xxx.123)

    어째 이윤석부인 까는것같음
    묘하게 돌려서...

  • 10.
    '18.2.15 1:31 AM (175.117.xxx.158)

    맘에안드는 부분이 있나봐요 매일같은옷에ᆢ물으니 답이없다고 ᆢ쓴의도가 뭔가요

  • 11. ..
    '18.2.15 2:31 AM (223.39.xxx.139)

    한의사는 까다롭고 완벽주의 꼼꼼한 성격이 믿음이갑니다

  • 12. ...
    '18.2.15 10:41 AM (61.79.xxx.115)

    비슷한 사람들끼리 반하고 결혼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939 이번에 자녀 입시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 성공비결을 듣고 싶습니.. 7 입시 2018/02/17 2,862
780938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뜻풀이 바꾸자” 서명운.. 1 oo 2018/02/17 754
780937 공부방 스탠드가 눈이 부시다네요 ㅠㅠ 7 레드향 2018/02/17 2,035
780936 최근에 본 강추 드라마입니다.. 11 초강추 2018/02/17 7,403
780935 아이허브 뉴질랜드 1 오고있는EM.. 2018/02/17 1,149
780934 "가정폭력 비서관 전부인 '멍든눈' 사진 트럼프 취임초.. 1 oo 2018/02/17 3,805
780933 방탄소년단 어려운일 많았다기에.. 28 입대해야하나.. 2018/02/17 4,739
780932 강원ㄹ씨 불륜도 있었다고 하네요. @@ 38 ... 2018/02/17 37,820
780931 결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미혼자녀 독립률도 높아졌나요? 1 독립 2018/02/17 1,613
780930 다큐영화 B급며느리 봤어요 8 며느리 2018/02/17 5,101
780929 강하게 하면 깨갱하고 잘해주면 까칠한 남편 5 원글 2018/02/17 2,485
780928 9살 된 남자아이가 머리 감아도 냄새가 나는데 성장과 관련 있나.. 8 2018/02/17 5,885
780927 옛날엔 식모와 같이 사는 집이 흔했나요? 43 궁금 2018/02/17 11,316
780926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새날 2018/02/17 1,282
780925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ㅁㅁ 2018/02/17 1,232
780924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궁금 2018/02/17 3,958
780923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2018/02/17 5,378
780922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ㅡㅡ 2018/02/17 6,781
780921 요양병원 간병인.. 2 궁금 2018/02/17 3,061
780920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2018/02/17 5,492
780919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2018/02/17 2,831
780918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명불허전 2018/02/17 1,000
780917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답답궁금 2018/02/17 7,313
780916 캐네디언 호주코치의 하루 .. 윤성빈대회의 비하인드 씬이 있네요.. 3 ... 2018/02/17 4,221
780915 명절 원래 이런가요? 4 .... 2018/02/17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