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혐의로 사퇴한 롭 포터 백악관 비서관의 전 부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일주일 뒤 연방수사국(FBI)에 포터로부터 구타당해 멍든 눈을 찍은 사진을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7003838288?rcmd=rn
범죄 은폐하다가 딱 걸린 모양입니다.
'가정폭력' 혐의로 사퇴한 롭 포터 백악관 비서관의 전 부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일주일 뒤 연방수사국(FBI)에 포터로부터 구타당해 멍든 눈을 찍은 사진을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7003838288?rcmd=rn
범죄 은폐하다가 딱 걸린 모양입니다.
옐로우 페이퍼에서 놀아야 할 자가 최고 권좌에 앉아 있으니...
내용은 다르지만 제목만은 '아메리카의 비극'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