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재밌네요~~^^ 결벽증 새언니.....(펌)
1. ㅋㅋㅋ
'18.2.14 4:30 PM (211.225.xxx.219)서장훈과 박찬호 ㅋㅋ
2. --
'18.2.14 4:30 PM (220.118.xxx.157)진짜인지 자작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자작 아니라고 우기지만) 재밌네요.
글빨도 좋구요. ㅎㅎ3. ㅋㅋㅋ
'18.2.14 4:32 PM (124.50.xxx.75)서장훈과 박찬호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정말 쎄긴 쎄네요. ㅋㅋㅋ4. ....
'18.2.14 4:32 PM (221.157.xxx.127)ㅋㅋ 글 잼나게 잘 썼네요
5. ㅇㅇ
'18.2.14 4:36 PM (1.220.xxx.197)아...정말 저 읽고 눈물 질금. 너무 재미있고 웃기잖아요. 최근 읽은 글 중 제일 재밌어요. 원글님 감솨.
6. ㅇㅇ
'18.2.14 4:37 PM (211.246.xxx.196)상상해서 읽으니 완전 시트콤같아요. ㅋㅋㅋ
7. 111
'18.2.14 4:37 PM (14.32.xxx.83)ㅎㅎㅎ 재밌어요.
8. ..
'18.2.14 4:38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소설이구만.
9. ...
'18.2.14 4:38 PM (112.186.xxx.183)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love/womantalk/default/read?...
2탄 찾았어요. ㅋㅋ10. ....
'18.2.14 4:41 PM (125.186.xxx.152)쓰레기집 청소하며 희열느끼는 그 사람 아니에요???
11. ᆢ
'18.2.14 4:53 PM (121.147.xxx.170)글도 잘쓰고 재밌네요
읽으면서 왜전 희열을 느끼는 걸까요
깨끗한거 조아조아 누가 우리집좀 저렇게
해줬음좋겠네요12. ....
'18.2.14 4:55 PM (59.15.xxx.86)아.....난 며느리2 반의 반이라도....
아니 십분의 일이라도 닮고 싶다...13. ㅎㅎ
'18.2.14 5:00 PM (211.229.xxx.90) - 삭제된댓글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청소 하고 싶어지네요14. 저녁숲
'18.2.14 5:01 PM (116.44.xxx.84)폭소를 하면서 읽었네요. ㅋㅋ
15. 기레기아웃
'18.2.14 5:03 PM (183.96.xxx.241)반의 반도 못따라가지만 .. 시부모님댁 가면 한숨부터 나긴해요 까치발로 다니기도 한두번이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16. .....
'18.2.14 5:15 PM (222.108.xxx.152)넘 웃기네요 ㅋㅋㅋㅋ
17. 앗
'18.2.14 5:15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내 이야기인줄..
저는 친정집을 뒤집어 엎었어요. 냉장고 바닥까지 닦진 않았는데 장롱 한 통을 버렸죠...
그때 제 얼굴색이 아주 화색이 돌았다네요...18. ...
'18.2.14 5:17 PM (119.64.xxx.92)정리정돈벽이 있는 언니가 있어서 글쓴이의 아픔이 깊이 느껴지네요 ㅎ
별거중에 부모님집에 얹혀 사는 동안 맨날 물건 다 내다버림.
저 외국출장 몇달 가는 동안 우리집에 살면서 운동 좀 하랬더니
(부모님집에선 엄마 때문에 먹을게 많아 다이어트가 안된다고해서..)
출장 갔다 와보니 내 물건도 다 내다버렸음.19. 진짜3년에
'18.2.14 5:48 PM (39.7.xxx.143)한번씩 저래주면 좋겠어요
20. 울집에 좀
'18.2.14 6:18 PM (223.62.xxx.75)와주시면 감사할텐데요 ㅎㅎ
21. 새언니2
'18.2.14 6:3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체력 장난아니네요.
정리정돈 사업하면 잘하겠음22. hohoho
'18.2.14 6:57 PM (42.82.xxx.141)3탄도 나왔어요.
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love/womantalk/default/read?...23. 재밌엉~
'18.2.14 7:17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결벽증 새언니~~
24. 어흑
'18.2.14 8:24 PM (110.45.xxx.142)이와중에 홈쇼핑 크레인 찾아보고 있는 나...
25. 버터링
'18.2.14 8:41 PM (223.62.xxx.140)진심 우리집도 제공해드리고싶어요.
그보다 울 시집이라면 인생최고의 희열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ㅠㅠ26. 엄지척
'18.2.14 9:00 PM (168.70.xxx.195) - 삭제된댓글글쓴이가 위트와 글 감각이 보통이 아니네요.
진짜 빵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27. 우와~~
'18.2.14 9:44 PM (116.36.xxx.231)정말 글 재밌게 잘 쓰네요!
저 글솜씨도 부럽고
새언니2 청소 취미인 것도 (어느 정도만) 부러워요. 난 청소가 싫은데..ㅠㅠ28. 미투
'18.2.14 10:06 PM (203.254.xxx.134)이와중에 홈쇼핑 크레인 찾아보고 있는 나...222222
29. ..
'18.2.14 11:07 PM (220.84.xxx.19)새언니2의 무한 에너지 ㅋㅋ
재미난글이네요~~~30. ....
'18.2.14 11:09 PM (118.176.xxx.128)미니크레인 ;;;;
이런 게 있었네요...
새언니2랑 친구되서 우리 집 청소 시키고 싶어요.31. ㅁㅁ
'18.2.14 11:22 PM (180.230.xxx.96)1탄 읽으면서 너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탄3탄은 무지 궁금 했는데 그냥 덤덤하게
읽어감
아.. 암튼 혼자 엄청 웃음 ㅋㅋㅋㅋ32. 마음샘터
'18.2.15 12:02 AM (119.70.xxx.103)저도 트레인 사려고 찾아봤는데 벽이나 가구끼리 붙어있으면 무용지물이더라구요.
4면, 적어도 3면 밑에는 바퀴가 들어가야 되는데 저희집 가구는 거의 붙어있어서 앞면 2면밖에 바퀴가 못들어가서 포기했어요.33. 나무꾼
'18.2.15 11:23 AM (58.226.xxx.205)너무 웃겨서 혼자 실실거리며 읽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