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일 하는 가족이 있다보니
걱정이 많아지네요
하던 일이 사라진다는 불안감이 심해보여 걱정도 되고
다음 계획을 세우기엔 현실이 녹록치 않고..
설날이 다가옴에도 걱정만 많아지고
격려나 해주러 만나기도 머쓱한 상황.
이윤을 못내는 회사는 문을 닫는게 맞다고 하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렇죠.제눈에도 부실한 상태이니 타당한 말이죠
그러나 가족이라 걱정은 되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M폐쇄 미국이전하면 걱정거리가 많네요
현실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8-02-14 10:52:13
IP : 223.38.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4 11:01 AM (39.117.xxx.59)빨리 다른일 찾아보라고 하세요
2. 상습 기업
'18.2.14 11:10 AM (173.34.xxx.67)원래 GM은 공장문 수시로 닫았다 열었다 하는 기업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고 폐쇄하게 내버려두면, 몇년후 다시 재가동 하겠다고 찾아올 겁니다.
폐쇄이유도 적자도 있지만, 근속년수 많은 고임금 노동자도 이번 기회에 털어 낼려는 의도도 있구요.3. 하청업체는
'18.2.14 11:18 AM (1.225.xxx.50)생각하면 맘 안됐지만
GM 노조원들은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부터 굴러가고 봐야지
툭하면 파업이다 뭐다
회사가 떠난다는데도 이 와중에 불매운동에 투쟁을 한다질 않나.
노조 때문에 망한 겁니다.
현대차도 미래가 밝지 않을 거라 봅니다.4. 윗님
'18.2.14 11:24 AM (58.234.xxx.92)노조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GM 자체가 쌩양아치 짓을 하고 있었어요.
기레기들이 노조원의 문제로 만들고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꼭 읽어보세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9290155. 01ㄴ1
'18.2.14 9:02 PM (115.66.xxx.15) - 삭제된댓글우리 이니가 다 해결해 줄겁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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