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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 분들 뭐하세요?

z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18-02-14 02:13:24
오늘 마트 가는거 복잡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마트인터넷 배송 주문하는라 아직
못 잤어요
이제 자야죠
깨어 계신 분들 뭐하시나요
IP : 223.62.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히
    '18.2.14 2:15 AM (112.161.xxx.58)

    올린글 댓글 기다리며 (얼굴 열 질문했는데 아무도 안달아주심ㅋㅋ) 다이어리 정리하고 있어요. 요즘 스케쥴이 복잡해서요. 곧 자려고요^^

  • 2. ...
    '18.2.14 2:16 AM (110.70.xxx.198)

    독감 때문에 아파서 잠이 안와요 ㅠㅠ

  • 3. 커피
    '18.2.14 2:17 AM (59.6.xxx.199)

    저녁에 커피 마셨더니 잠이 안 와서 일할 거 좀 보고 있었어요. 덩달아 남편까지 깨버렸네요. ㅜㅜ

  • 4. ^^
    '18.2.14 2:18 AM (1.236.xxx.37)

    자다 깼어요

    82쿡 열심히 읽고 있네요

    읽을수록 정신만 또랑또랑~~

  • 5. 새벽에
    '18.2.14 2:20 AM (112.150.xxx.63)

    평창 가려구요.
    갔다가 바로 시댁 ㅠ

  • 6. dalla
    '18.2.14 2:22 AM (115.22.xxx.47)

    머리 쥐어박구 있어요.
    3시간 걷구 바나나 하나만 먹구 잘려고 했는데...
    양파 당근 고추 채썰어 부침개 맛나다눈 베스트글이
    별안간 떠올라 야밤에 부쳐먹었네요.맥주도 1캔.ㅋㅋ
    에고고..
    나중에 재래시장 가볼까해요.

  • 7. ...
    '18.2.14 2:24 AM (14.53.xxx.105)

    갈비 양념에 재우고 망치면 어쩌나 잠 못들고 있어요.

  • 8. ㅠ
    '18.2.14 2:24 AM (49.167.xxx.131)

    캔맥주 큰거한잔했는데 술이깨니 정신이 말똥 말똥 하네요ㅠ

  • 9. 저녁준비해요
    '18.2.14 2:26 AM (88.133.xxx.206)

    ㅋ 독일이에요. 저녁밥하면서 한국방송 뭐 재미난거 없나 찾아보고 있어용. ^^

  • 10. 마른여자
    '18.2.14 2:28 AM (182.230.xxx.218)

    사랑과전쟁보면서 샴양라면에 밥말아먹고있어요

    넘재밌어 부활했음 좋겠다

  • 11. ㅁ
    '18.2.14 2:28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맛있는 녀석들 불고기편 보며 군침 삼키는중이네요ㅋㅋ
    잠안올때 무념무상으로 보기 좋은데 단점은 식욕자극 최고네요ㅋ

  • 12. 무너졌 ㅠ
    '18.2.14 2:34 AM (221.139.xxx.105)

    김밥 먹고있어요 ㅠ
    장염으로 계속 못먹다가 배고파서 ㅠㅠ

  • 13. mmmm
    '18.2.14 2:37 AM (211.219.xxx.38) - 삭제된댓글

    82해요

  • 14. 옆집 미워요
    '18.2.14 2:38 AM (121.180.xxx.132)

    측간소음에 단잠 깼어요
    탑층인데 측간소음 아놔~~~돌겠어요

  • 15. 저는
    '18.2.14 2:41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크로스보며 82보고 있어요.
    쫄깃 쫄깃 하네요..

  • 16. ..
    '18.2.14 2:43 AM (39.116.xxx.66)

    콘서트 티켓팅한거 트윗 교환글 써칭중
    스탠딩 자신없어 좌석으로 교환찾는중입니다

  • 17. ,,
    '18.2.14 2:48 AM (125.187.xxx.204)

    미비포유 영화보고
    방금 원서 주문했어요.
    월요일에 오네요...오래걸린닷..;;

  • 18. ...
    '18.2.14 3:08 AM (222.110.xxx.157)

    미스티 몰아보기 했어요
    케빈 리 찌질찌질...
    고혜란이 왜 버렸는지 알겠더라는....
    암튼 재미있게 봤네요 컴 끄기 전에 82 한번 둘러봤어요~

  • 19. ..
    '18.2.14 4:40 AM (175.223.xxx.136)

    남편이랑 내일 성묘하러 춘천에 좀 전에 도착해서 모텔에 와있네요.. 퇴근이 늦어 늦게 출발해서 춘천 에 도착한 시간이 3시 좀 넘어서 룸에서 간단히 맥주마시고 남편은 잠들고 저는 알람 마춰놓고도 잠아안와서 82쿡에서 이 시간까지 방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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