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엉덩이부위가 할머니들처럼되어가요

엉덩이 조회수 : 6,619
작성일 : 2018-02-13 23:32:55
쓰려서 보니
엉덩이중 한쪽아래가
색이변하고 딱딱해지며
지금은 쓰리고 아파서
오일발랐는데
딸이 한곳은 빨간색이고
한곳들은 검게변했대요
이거 방법없나요?할머니 엉덩인가요?
IP : 39.7.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
    '18.2.13 11:37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ㅠ

  • 2. 레드
    '18.2.13 11:38 PM (221.163.xxx.70)

    저도 우울하네요 노화
    다들 50대신가요

  • 3. ....
    '18.2.13 11:54 PM (221.157.xxx.127)

    딱딱한바닥에 앉지마세효

  • 4. 어이쿠...
    '18.2.14 12:00 AM (210.2.xxx.58)

    저런 ....당장 대학병원 정형외과 가서 정밀진단 받아보세요.

    엉덩이 근육 망가지기 시작하면 좌골신경통, 다리까지 번질 수 있어요.

    재활치료도 하셔야 하고, 스쿼트, 수영...운동도 꾸준히 하셔야 되요. 원래 인간은 좌식생활하는

    동물이 아니었어요.

  • 5. 코바늘
    '18.2.14 12:05 AM (219.254.xxx.109)

    팔꿈치 책상에 받치거나 그러면 그부분이 딱딱해지고 검게 되잔아요.
    저는 아빠다리 자세 좋아해서 의자에 앉아도 아빠다리하고 컴터하고 그러거든요.그러니깐 복숭아뼈가 갈색이 되서.그리고 딱딱해지죠.님은 분명 앉는자세에 문제가 있을겁니다..푹신푹신한곳에 앉고 너무 힘줘서 앉지 마세요.물론 노화도 가능하긴한데.그래도 심한건 분명 앉는자세 문제일듯.

  • 6. OO
    '18.2.14 12:16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어이쿠님
    그게 엉덩이 근육과 관련 있나요??

  • 7. 한쪽만
    '18.2.14 8:39 AM (39.7.xxx.121)

    그래요40대중반입니다
    바닥에 앉지않고 소파에앉아요

  • 8.
    '18.2.14 9:5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궁디 쿠션ᆢ살이 없으면 더 그렇지 않나요 마르신가 봐요

  • 9. 엉덩이부위에
    '18.5.24 2:35 PM (211.55.xxx.13)

    혈액순환이 안되서 색이 죽는거에요 색검은 부위를 계속 문질러줘서 피가 통하게 해주는게 우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08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96
781407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75
781406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30
781405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58
781404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73
781403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13
781402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67
781401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92
781400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35
781399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29
781398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37
781397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32
781396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25
781395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83
781394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73
781393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80
781392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90
781391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32
781390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40
781389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940
781388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807
781387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853
781386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599
781385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346
781384 세월호 리본단 김아랑선수 비난한 mbc 김세의 기자 10 븅신 2018/02/20 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