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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오늘뉴스공장 너무재밌었네요.

조회수 : 4,768
작성일 : 2018-02-13 22:59:21
하태경의원 나오는 부분 배꼽잡고 웃었네요.
아 어쩜 좋아. 개그코너였음 딱이였을텐데.
실컷 웃다 암울 하네요.
IP : 218.155.xxx.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13 11:02 PM (49.167.xxx.131)

    무슨내용인지 알려주셔야죠ㅠ

  • 2. 기레기아웃
    '18.2.13 11:03 PM (183.96.xxx.241)

    야당은 뉴스공장 나와서하나같이 다 인증하네요 모지리 찌질이 급도 안되는 국개의원들 넘 많아요

  • 3. 마자요
    '18.2.13 11:04 PM (112.153.xxx.23)

    무슨내용인지 알려주세요. 같이 웃게
    저는 하씨 나씨 나오는 코너는 그냥 스킵해요

  • 4.
    '18.2.13 11:04 PM (49.167.xxx.131)

    궁금궁금

  • 5. ..
    '18.2.13 11:08 PM (175.115.xxx.188)

    가면얘기로 ㄱ소리를 쉴새없이 하더군요
    열받은 청치자 문자오는게 역대최다! 기록 세웠다네요.
    저도 듣다가 욕이 절로 튀어나와서 놀랐어요

  • 6. 저도
    '18.2.13 11:10 PM (122.42.xxx.123)

    하씨 나씨 박씨 김씨 짜증나서 건성으로 듣게 되요
    오늘도 안들었는데 댓글이 5천개가 넘어 써버 다운되었다고 한거 들었어요

  • 7. 우어~답답
    '18.2.13 11:12 PM (211.209.xxx.57)

    하태경은 가끔은 제정신 차린 듯 하더니 오늘 보니 완전.....
    김어준이 넘 기가차서인지 웃겨서 넘어가더라구요.
    난 웃기기도 하지만 답답해서 넘어가겠두만.

  • 8. 쓸개코
    '18.2.13 11:13 PM (218.148.xxx.179)

    네 총수 놀리고 웃느라 말을 못했죠.
    하태경이 응원가면 관련 온갖 궤변만 늘어놨습니다.
    해명이 너무 궁색하고 없어보여서 코믹했어요.
    하태경 앞으로 쏟아진 문자가 천통이 넘었다나?ㅎ

  • 9. ......
    '18.2.13 11:16 PM (118.176.xxx.128)

    김일성 가면 가지고 내내 떠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남녀 차별주의자인가? 나경원이 떠드는 건 참고 들을 수가 없어서 꺼버리는데
    하태경이 떠드는 건 웃고 비웃고 하면서 듣고 있네요.
    저 하태경 안 좋아하는데 정말.

  • 10. 기레기아웃
    '18.2.13 11:16 PM (183.96.xxx.241)

    “핫해핫해 하태경 의원이 위태 위태하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281&lbTW=6d3567c...

  • 11. 문자
    '18.2.13 11:17 PM (116.125.xxx.64)

    5000통이 넘었어요
    앺이 다운 됐어요

  • 12. 쓸개코
    '18.2.13 11:21 PM (218.148.xxx.179)

    5000통이었군요. 대단하네요 정말.ㅎ

  • 13. ㅇㅇ
    '18.2.13 11:27 PM (221.140.xxx.36)

    견성(개소리) 하태경
    욕도 아깝더군요
    말장난도 정도가 있지
    아무말이나 떠들다
    본인이 스스로 발목 잡을 겁니다

  • 14.
    '18.2.13 11:29 PM (49.167.xxx.131)

    댓글의 주내용이 궁금하네요 ㅋ

  • 15.
    '18.2.13 11:30 PM (49.167.xxx.131)

    정신이 오락가락

  • 16.
    '18.2.13 11:45 PM (218.155.xxx.89)

    직접들으셔야 돼요. 요약은 안웃겨요.

  • 17.
    '18.2.13 11:48 PM (218.155.xxx.89)

    그리고 대체 김여정 임신설은 뭡니까. 그게 . 격떨어지게.
    진짜 ㅂㅅ인증 제대로 했네요.
    김성태의원처럼 능글능글 넘어가려고 했는지 막 던지며 우기는데 하도 기가막히니 공장장도 어이없어 하는 듯.

  • 18.
    '18.2.13 11:50 PM (49.167.xxx.131)

    임신설? 설사 임신했어도 뮌상관 지가 애아빠도 아니면서 진짜 개소리했고먼

  • 19. 임신한 거 같기는
    '18.2.14 12:38 AM (110.70.xxx.160)

    했어요. 옷태가.
    오늘 북한에서
    오빠나 그 팀과 서있던 자주색 상의에
    까만 치마 입은 사진은 배가 100프로
    임신한 여자 배였어요.

  • 20. 광신도
    '18.2.14 2:33 AM (59.6.xxx.199)

    뒤늦게 들었는데 광신도 보는 느낌이었어요. 자기만 그렇다고 믿고 자기만의 논리로 바득바득 우기는...
    이런 사람 실제로 만나면 뒷목 잡을 듯. 공장장이 진짜 보살이다 싶었습니다. 이런 인간과 한 공간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니 극한 직업 뉴스 공장 공장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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