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아파트인데 전체 복도와 화장실에 붙은 등이
천장이 매우 높고 등을 갈기 힘들게 해놨어요
예전 빌라때는 관리인에게 말하면 높은 천장 등이나 여러 가지것들을 알아서 갈아줬는데
여기는 세대수가 적고 관리인이 적어서 그런지
뭐 하나 봐달라고 하기가 복잡하네요
그런데 일반 관리비, 수선 유지 관리비는 다른 아파트 3배에요.
저런식의 높은 천장과 특수하게 고정된 등이나 불 같은 경우
관리실에 봐달라 안하시나요?
아니면 따로 사람 불러다가 갈아달라고 하시는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