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봉틀 고수님들...

....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8-02-12 03:20:13
머신 추천좀 해주세요
청바지, 가방등 두꺼운천과....티셔츠처럼 늘어날수있는천...모두 되는걸로요
소음이 적고 튼튼한것으로요

부라더, 제노미, 싱거, 바이킹등.... 

IP : 24.85.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2.12 6:00 AM (125.180.xxx.21)

    어느회사 제품이냐 보다도, 공업용 사절미싱을 구입하시는 걸 추천은 드립니다.

  • 2.
    '18.2.12 6:04 AM (1.230.xxx.229)

    공업용 다음엔 싱거 4423요

  • 3. ..
    '18.2.12 6:05 AM (124.111.xxx.201)

    티셔츠처럼 니트천은 앞에선 일반 직선박기같지만
    뒷면은 체인스티치같이 동글동글 사슬모양이 나오는
    특수재봉이 되어야 입고 벗을때 튿어지지 않아요.
    원하는 재봉틀 사양에 그게 있나 살펴서 사세요.

  • 4. 아니면
    '18.2.12 6:14 AM (1.230.xxx.229)

    늘어나는 천은 실을 스판사나 날나리사 쓰면 돼요

  • 5. 일반재봉틀은
    '18.2.12 6:23 AM (115.140.xxx.66)

    한계가 좀 있어요
    티만드는 늘어나는 천 같은 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보통 오버룩이라는 미싱을 따로 사기도 해요

    근데 해결하는 방법은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꽁지달린 니트노루발과 밑실을 날라리사 스판사 등으로
    100%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어요

    또 일반재봉틀로 시접처리하면 안이뻐요. 그건 감안하시고
    가족용옷으로는 시접이 안이뻐도 되겠죠.

    추천하고 싶은 재봉틀은 가격대비 실용적인 싱거 4423, 4432
    와 편리한 다양한 기능과 이쁜 스티치들이 많은 싱거 7470, 9960
    9960은 한국에 나와 있지 않아서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하셔야 할 듯 싶네요

    부라더미싱도 좋은 게 많은 데...제가 부라더는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저는 싱거 9960 쓰고 있습니다.

  • 6.
    '18.2.12 7:39 AM (175.252.xxx.44)

    무소음미싱도 있던데 그건 소리 거의 안 나나요?

  • 7. ..
    '18.2.12 8:34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자노메 구닥다리 172인가 하는 것과
    싱거 4423 두 가지 써봤는데
    자노메가 힘이 훨씬 쎄요.
    기능 많아봤자 잘 안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16 피겨보는데 눈물이 울컥 ㅠㅠ 27 눈물이..... 2018/02/20 5,777
781415 플랜다스의 계 다시 시작됐다고 합니다. 4 MB구속까지.. 2018/02/20 1,088
781414 아들 대학선택 도와주세요 2 1004mi.. 2018/02/20 1,569
781413 “MB측 삼성이 낸 소송비중 남은 금액 갖기로 해” 17 대단 2018/02/20 1,587
781412 미국은 총으로 망할 나라. 19 .... 2018/02/20 1,953
781411 Mbc김세의 기자... 7 ㄱㄴ 2018/02/20 2,096
781410 내게만 말 함부로 하는 동료 6 시작 2018/02/20 2,217
781409 성공이란 ? 7 2018/02/20 1,117
781408 오전에 20만 채우겠네요. 25 청원 2018/02/20 3,310
781407 이윤ㅌ은 결혼안한사람 인가요 15 2018/02/20 8,317
781406 설 바로 앞뒤로 제사가 있어요. 12 물방울 2018/02/20 2,776
781405 사람의 어떤 면을 보고 싸가지 없다고 느끼시나요? 5 ㄴㄷ 2018/02/20 2,153
781404 머리나쁜애가 인성 드러우면 어떤 결과인지 보여주네요. 3 ..... 2018/02/20 2,302
781403 식당에서 시어머니보고 피해나왔어요. 8 ... 2018/02/20 5,715
781402 나는 못 사면서 여동생에게는 사 주는 심리가 뭘까요? 21 돈과 안친함.. 2018/02/20 4,383
781401 응원말고 야유해주고 싶어요 28 개고름 2018/02/20 3,539
781400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2018/02/20 6,625
781399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마음에 병 2018/02/20 8,706
781398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영어 2018/02/20 1,559
781397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renhou.. 2018/02/20 2,791
781396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913
781395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89
781394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68
781393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28
781392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