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치페이 질문입니다.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8-02-11 11:36:33
주부와 직장인 친구 사이인 경우
님들은
어떻게 내나요?
더치페이 하나요?



IP : 175.223.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8.2.11 11:37 AM (121.145.xxx.183)

    더치페이 해야죠 현실에선 더치페이보다 한번씩 돌아가며 사는 경우가 많긴 해요

  • 2. 당연히
    '18.2.11 11:38 AM (175.209.xxx.57)

    더치페이죠. 직장 다니는 친구한테 전업이 뭐 보태준 거 있나요?
    가끔 기분 나면 한 턱 낼 수도 있지만 기본은 더치죠.

  • 3.
    '18.2.11 11:38 AM (121.176.xxx.148)

    똑같이 내죠
    직장인 이라고 더 내거나 하진 않아요
    주부한테 쓰라고 버는 거 아니니
    보너스 타거나 하면 기분 낸다고 쏜다 해도
    니가 한 번 사면 담에 내가 사께

  • 4. 상황따라
    '18.2.11 11:39 AM (223.62.xxx.75)

    더치페이가 습관된 사람들이면 편하고 좋죠
    예전엔 정 없어보여 많이 냈는데 요즘은 더치페이가 편한듯

  • 5. ...
    '18.2.11 11:41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 모임이 1회성이면
    까잇꺼.. 좀 더 버는 사람이, 좀 잘 사는 사람이 그냥 오늘은 내가 낼 께 하는데요.

    그 모임이 뭔가 정기적이라면, 또는 정기적이 되려면
    균등하게 내야 해요.
    깔끔하게 더치 페이하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한번씩 돌아가게끔(이거 좀 별루임... 모임 빠지는 사람도 있고 하다보면 그 한번씩이 이상해 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나이가 있다 보니
    이런 저런 경우 골고루 다 겪어 봤는데요.

    뭐든지 오래 가려면, 최대한 페어 한게 장땡!!!

  • 6. ....
    '18.2.11 11:42 AM (221.157.xxx.127)

    직장다니는거랑 친구만나 돈내는거랑 무슨상관인가요 저는 자주만나는친구는 번갈아내거나 내가 쏠때도 있고 아님 더치합니다

  • 7. ..
    '18.2.11 11:47 AM (125.178.xxx.106)

    주부든 지장인이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서로의 형편에 맞게 절충해서 적당한거 먹고 더치하면 되죠.

  • 8. 그러면
    '18.2.11 12:05 PM (183.96.xxx.129)

    직장다닌다고 자기가 낼려고하는 친구면 양호하죠
    자기힘들게 번다고 오히려 얻어먹을려고만 하는 사람도있어요

  • 9. ..
    '18.2.11 4:02 PM (121.161.xxx.91)

    답변 감사합니다.

  • 10. ..
    '18.2.11 4:03 PM (121.161.xxx.91)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397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28
781396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54
781395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69
781394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06
781393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65
781392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87
781391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27
781390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26
781389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33
781388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27
781387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16
781386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77
781385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67
781384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74
781383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86
781382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26
781381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38
781380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933
781379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800
781378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843
781377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594
781376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337
781375 세월호 리본단 김아랑선수 비난한 mbc 김세의 기자 10 븅신 2018/02/20 5,846
781374 레몬이 들어가는 국물음식 알려주세요 3 ㅇㅇ 2018/02/20 1,086
781373 이윤택 글보다 팀추월 35 이상 2018/02/20 6,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