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들은 한반도에 전쟁이 나기를 바라는 건가요?

[푸른하늘]

아무리 문재인 민주당이 자기네한테 떡고물을 안 줘서 밉다 해도

빅 픽처를 보면 지금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기세인데

어떻게 그들 입맛에 맞는 기사만 써 제끼나요?

펜스가 개막식 5분 만에 퇴장했다면 그건 무례하고 배워먹지 못한

양아치짓인데 마치 펜스 비위를 한국이 거슬려서 크게 잘못했다는 듯.

펜스 아베 띄워 주고 평창 올림픽 깎아내리기에 바쁜 모습을 보여 주네요.

전세계가 평창 올림픽에 집중하고 칭찬하는 게 

문재인빠고 민주당 지지자라 그런 건가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지구촌의 염원이 반영되는 것 아닌가요?

언론 부패는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네요.

미국이 북한을 치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거라고 누가 약속이라도 해 줬냐

쓰레기들아. 너희 같은 인간들을 바로 매국노라고 하는 거다. 

[달리 기레기 겠어요?]

그냥 우리나라 잘되는게 배아픈 친일쪽바리자본 양아치들
아..미안 삼성재용..돈도 쳐막지요..

[ㅇㅇㅈ]

전쟁이 설마 일어나겠냐 하는 전제를 깔고 하는 짓이죠. 실제로 위협을 느낀다면 저렇게 하래도 못하죠. 저들도 이땅에서 총알받이 함께 해야 하는데..그들도 목숨은 하나임.

[일본 자본에 포위된 것들..]

자바국당기레기들..

[...]

저것들은 기자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쓰레기들...

[...]

천박한 버러지들 이상이하도 아님

[...]

이번 11회차 다스뵈이다 보니까
쓰레기언론 법원 네이버 옵알단 등을 총 동원할 수 있는
배후로 삼성의 이재용을 추측하더군요.
뭐 많이들 의심했었지요. 저는 거기에 일본도 당연히
가세 했다고 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이것들이 가만히 있어도 쉽지 않은데
다 달려들어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고 있어요.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이익은 전혀 신경안써요.
오로지 이재용의 안위와 이익만이 중요할 뿐.
김어준 말대로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ㅋ]

전쟁나면 제일먼저 도망갈놈들

[솔까말]

없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아요.
언론이라고 할수도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