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르는 사람...
지나가다 불 서로 붙여주고 그랬어요...
그때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지금도 아이가 촛불집회 같다고 그러네요...
우리가 정말 큰일 했어요..
칭찬합니다.모두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촛불집회 저렇게 서로 초에 불붙이고 그랬지요.
....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8-02-09 21:47:33
IP : 122.34.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벽의7인
'18.2.9 9:48 PM (175.208.xxx.18)눈물겹습니다!
2. 자랑스럽네요
'18.2.9 9:53 PM (125.142.xxx.145)모두들 칭찬해요
3. 고생들 하셨습니다
'18.2.9 9:55 PM (176.26.xxx.10)감사합니다.
4. ..
'18.2.9 11:24 PM (49.170.xxx.24)모두 칭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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