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신분.
역시 프랑스 사람들은 독특한거 같아요.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끝까지 봤네요.
알로슈티랑 미라클 벨리에는 재밋었는데
프랑스 남자들 정말 개구리 같이 생겼음.ㅋ
여주보면서 느낀건 거적대기를 둘러도 이쁘겠다..
소시 윤아도 평소에 이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왜 현대인들이 마른몸에 집착하는지 알겠어요.
뭘 두르면 이쁘니까요..딴얘기네요 영화얘기했다가.
이거 보신분.
역시 프랑스 사람들은 독특한거 같아요.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끝까지 봤네요.
알로슈티랑 미라클 벨리에는 재밋었는데
프랑스 남자들 정말 개구리 같이 생겼음.ㅋ
여주보면서 느낀건 거적대기를 둘러도 이쁘겠다..
소시 윤아도 평소에 이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왜 현대인들이 마른몸에 집착하는지 알겠어요.
뭘 두르면 이쁘니까요..딴얘기네요 영화얘기했다가.
프랑스 여배우 극한 직업이라고 늘 생각했어요.
남주들 정말 인물이.....러닝타임 내내 매력있어 뭔가 있을거야 나를 세뇌하면서 보다가
좀 익숙해 지려면 영화 끝남.
프랑스에서는 아랑드롱 이후 잘 생긴 배우는 주연 안하는 걸로 했나봐요.ㅎㅎㅎ
제라르 드 빠르띠유부터 쭉 개성있다고 쓰고(왜때무네 저 사람이 주연이야?)
미스터 앙리 아들도 너무 진지하게 생겼고.
알로슈티 정말 재밌죠?ㅎㅎ
거기 주연 대니 분은 웃기게 생겼고.ㅎㅎㅎ
그런데 다들 연기력이 쩔어요.
댓글 다시는 님들 좋아하는 프랑스 배우 얘기해봐요~~
저는 벵상 카셀~
10년 전 아빠르망에서 처음 봤을때 남주가 왜저렇게 생겼지?
했는데 지금은 너무 섹시해요..나이는 할배인데.
그리고 피아니스트의 남주 브우아 마지멜
눈빛이 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