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아이스하키 단일팀에는 청년들의 기회 박탈하는 행위라 거품 물더니,
왜 강원랜드 직원 대다수가 자유당 끈으로 취직한 것은 가만히 있냐고
입에 거품이 말랐다면 다이소에서 우유 거품기라도 사서 보내주랴, 라고 일갈하는데 -
아주 그냥, 시원합니다
언제부터 자기네들이 청년들 취업에나 여성 문제에 관심 있었다고 참..
구역질나는 것들이에요. 아무 관심도 없다가 문정부 까기 위해 관심 있는 척...
그냥 개객끼들이예요. 양아치들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우리 참 잘견뎌왔네요. 정말 적폐청산 전방위적으로 해야합니다.
조썬 기레기들 뉴스공장 들으면서 무지 쪽팔렸을 듯
원글님 저도 뉴스공장 들음서 그 생각했어요..^^
다이소 거품기 하나 사 택배로 붙일까...
근데 어디로 보내나...
애들이 이 뜻을 알아 먹을까...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조쓰레기..
조선일보 폐간까지 갑시다~
아이스하키 단일팀 이야기는 몇몇 선수 문제지만
강원랜드 취직청탁 문제는 20대 취직 문제 핵심인데
단일팀에 거품물고 떠들던 것들은 기레기들과 옵션들이었죠
20 30대 애들은 부화뇌동하고
좃선 폐간하는 날이 진정한 대한민국 언론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