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가 인터뷰차 벨 누르니, 바로 양승태가 대문에 나옴. 헉-
그리고 취재 거부한 후 들어가서, 다시 벨을 누르니 무례하다고 뭐라 뭐라, 부인인지 딸인지까지 가세해서.
헐.결국 인터뷰 못하고..그렇게 사생활/예의 중요한 분이 왜 일반 판사들 개인사까지 사찰하셨냐고 강유미씨가 혼자 중얼 거리는 데, 기자들에게 분노가!!!
왜, 추적하지 않는게냐!
더럽게 예의발라 무고한 사람을 간첩이라 했나?
저인간만큼이나 저런돈으로 잘처먹고 산 저가족도
똑같은것들~
예의는 니들 주둥이서 나올 단어가 아니다.
기레기들은 대체 밥처먹고 무슨 일을 하는거죠?
판사들 뒷조사와 5호 감시제 시킨 것은
예의인가 봅니다.
지들은 예의차례 대접 받아야 하는 특권층이고 타인은 사찰해야하는 잡것들인거죠
국민들 세금으로 일했으면
국민이 물어보는데 성실히 대답해줘야지 ㅇㄴㅁ
국민이 여지껏 월급줬잖아!
목소리는 누군지 몰라도 재수없게 느껴지던데요.
저도 어제 보면서 주변에 기자들이 없나?
본인이 나올 정도면 난리 난 상황에도 집에서 편하게 지냈나?
기자들 찾아가지도 않았나?
노무현대통령은???
겹쳐지면서 분노가 치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