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아이는 어디서 보호받아야하나요? ㅜ
부모도 외면하고 보호시설에서는 나이때문에
더 있지못했던건지..ㅜㅜ
가슴이 찢어지네요..
제가해줄수있는건 없고 기도만합니다 ..
도울수있는 방법.없을까요?
1. 쥬디
'18.2.9 12:35 AM (223.38.xxx.132)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마음이 너무 아파서 진정이 안되네요 폭행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제발 무기징역을 시키든지,똑같이 당하게 해줬음 좋겠어요.저 불쌍한 아이..도울방법은 없을까요?
2. @@
'18.2.9 12:36 AM (121.182.xxx.90)에휴....어쩌나요?
엄마는 왜 저 어린 아이를 포기한건지......
이밤에 가슴이 넘 아프네요...ㅠㅠㅠ3. snowmelt
'18.2.9 12:36 AM (125.181.xxx.34)정말 가슴이 아파요.
부모 자격없는 사람들은 아이 낳으면 안 돼요.4. ㅇㅇ
'18.2.9 12:39 AM (175.223.xxx.254)보호해주고싶어요.. ㅜㅜ
작은 도움이라도 줄 방법이 없을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5. ....
'18.2.9 12:42 AM (220.116.xxx.52)동아일보에 한번 전화해 보세요.
저 어릴 때 엄마가 기사 읽고 신문사에 전화해서
아파트 부녀회 아주머니들이 후원금 모아서 전달했던 생각나요6. ᆢ
'18.2.9 12:44 AM (175.117.xxx.158)엄마가 버렸나봐요. 만민하니 동네북 된듯ᆢ
7. snowmelt
'18.2.9 12:45 AM (125.181.xxx.34)강북경찰서 민원실에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8. ᆢ
'18.2.9 12:46 AM (175.117.xxx.158)가해자들은 그래도. 또 법피해 보호받겠네요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갈수록 악날한것들 진화하는데ᆢ
9. ㅇㅇ
'18.2.9 12:47 AM (175.223.xxx.254)돈도 필요하겠지만..
이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이 뭘까 고민하게 되네요
신문사에문의하면 보호시설연락처라도 받을수있으려나요. 돈을 보내면 아이에게 가기는할런지..10. ㅇㅇ
'18.2.9 12:48 AM (175.223.xxx.254)경찰서 민원실도 방법이겠어요...
11. ...
'18.2.9 12:55 AM (211.172.xxx.154)에미년 욕나와요.
12. 분노
'18.2.9 1:54 AM (61.83.xxx.246)저폭행한 악마새끼들 강력처벌좀 해야해요
13. 에휴
'18.2.9 1:58 AM (211.111.xxx.30)처벌도 처벌이지만
어미도 찾지 않는.폭행당한 이 아이
마음이 아프네요.몸도 아픈데 마음이 더 아플거 같아요
도울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14. ‥
'18.2.9 2:02 AM (211.36.xxx.152)미성년자들 법 너무 약해요
15. 학교
'18.2.9 2:15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고등학교도 진학하게 하고 법적으로 이런 아이 보호할 장치가 없을까요?
애미ㄴ이 새끼가 죽을만큼 얻어맞고 왔는데도 찾지도 않는거 보면 있으나마나고 아인 아직 세상을 경험하기엔 너무 끔찍한 주변환경에서 이아이가 어찌버티며 견딜지..문재인 대통령이 신경써줬음 좋겠어요. 전화 못하나요?
이슈화해서 갈곳없어 길헤메는 떠돌이 개처럼 불쌍한데 청소년 보호를 해줘야죠.16. ㅜㅜ
'18.2.9 8:11 AM (119.70.xxx.204)마음이너무아픕니다
도울수있다면 조금이나마돕고싶어요17. 가슴아퍼요
'18.2.9 9:31 AM (222.119.xxx.145)어떻게 할까요??
뭐든 해야겠는데...18. 저희가
'18.2.9 4:00 PM (211.208.xxx.110)이런 청소년 후원하면 어떨까요? 늘 맘만 먹고 있었는데 총대 메주시는 분 있으면 꼭 동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