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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웃기지좀 맙시다.진짜..."

ㅇㅇ 조회수 : 5,600
작성일 : 2018-02-08 22:06:17

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574438472633618/?id=100005608891476


공중파라 욕은 못하고.....웃음으로..ㅎㅎㅎ




IP : 61.101.xxx.2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8 10:08 PM (159.89.xxx.208) - 삭제된댓글

    털복숭이 시대 잘 만나 요즘 호강하네... 반짝이겠지만

  • 2. 물개박수
    '18.2.8 10:10 PM (1.231.xxx.187)

    우리 귀요미!!!!!!!!!!!

  • 3. ..
    '18.2.8 10:10 PM (117.111.xxx.101)

    단순무식 박사모.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랭이들..ㅎ
    얼른 삼성 본관으로 뛰어 나가라!!!

  • 4. ㅋ
    '18.2.8 10:11 PM (167.102.xxx.98)

    (159.89.xxx.208) .너두 시대 잘 만나 요즘 돈 좀 벌었겠다. 반짝이니까 바짝 벌어놔.
    조만간 다 토해낼 준비도 좀 하구.

  • 5. 50년장기집권
    '18.2.8 10:12 PM (61.254.xxx.8)

    이재용 탈옥하고부터 공장장 매일 열받아하고 있죠
    방송에서 듣기 힘든 알랑방구니 엇따대고니 등의 단어를 쓰고 있어요
    화나서 흥분하는게 느껴짐. 그럴때마다 피디 양복입겠구나 짐작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 6. ㅋ2
    '18.2.8 10:15 PM (124.53.xxx.190)

    똥은 싸고 다니냐??? ㅋㅋ
    니 주변 사람들도 너 이런거 해서 돈 버는거 알어???

  • 7. 네
    '18.2.8 10:15 PM (116.127.xxx.144)

    저도 재용 탈옥부터
    공장장 엄청 신경질나는거 느끼고 있어요
    알랑방구까지 나왔더라구요.진짜...

    근데 피디 양복은 무슨 뜻일까요?

  • 8. 원글
    '18.2.8 10:16 PM (61.101.xxx.246)

    그러게요..피디양복입는다는건 뭔뜻이에요?????

  • 9. 첫댓글
    '18.2.8 10:17 PM (117.111.xxx.101)

    털복숭이 시대 잘 만나서 부럽구나~~~ㅋ

    넌 음지에서 8년 동안 고생 많았다.

  • 10. 요건또
    '18.2.8 10:18 PM (122.34.xxx.222)

    김어준이 시대를 잘 만나 호강을한다구요?
    김어준은 시대를 우연히 잘 만난 게 아니라, 이런 시대가 되게끔 '쫄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나꼼수'를 한 회밖에 못들었지만, 그래도 나꼼수가, 김어준이, 얼마나 '지금의 시절'을 이루기 위해 큰 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김어준, 자살 당하지 않고 이렇게 강렬한 메신저로 커져서 고맙!

  • 11. 반짝?
    '18.2.8 10:19 PM (93.82.xxx.77)

    맞아요. 반짝반짝 반짝이는 고기빛깔 김어준!

  • 12. 태블릿pc
    '18.2.8 10:19 PM (59.23.xxx.190)

    피디 양복입고 윗사람한테 문책받으러......ㅋㅋ
    혹은 방심회에 혼 날러....

  • 13. 응원
    '18.2.8 10:23 PM (219.249.xxx.32)

    이명박 치세의 암흑기에 한줄기 희망이었죠. 쫄지말라던.
    그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14. 어준짱
    '18.2.8 10:2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글 한 줄도 무서운 시대에 쥐와 닭을 저격해가며
    버텨온 그 시간을 존경해요. 어준총수!!

  • 15. ...
    '18.2.8 10:29 PM (218.236.xxx.162)

    김어준이 시대를 잘 만나 호강을한다구요?
    김어준은 시대를 우연히 잘 만난 게 아니라, 이런 시대가 되게끔 '쫄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 사람입니다.222

  • 16. ...
    '18.2.8 10:31 PM (176.26.xxx.10)

    시대가 김어준을 만나 그나마 견딜만한 것이 되었죠.

  • 17. 쓸개코
    '18.2.8 10:34 PM (211.184.xxx.143)

    159.89.xxx.208 댁도 반짝.

  • 18. 김어준
    '18.2.8 10:46 PM (125.178.xxx.137)

    이 시대의 독립운동가

    주진우도 화이팅

  • 19. 버러지...
    '18.2.8 10:46 PM (219.255.xxx.205)

    (159.89.xxx.208)

    한 마리가 기어들어 와가꼬

    물 흐려 놓네요

  • 20. 알바도
    '18.2.8 11:05 PM (182.209.xxx.210) - 삭제된댓글

    지금 반짝
    끝물인거 같으니 지금 바짝 벌고 꼭 처벌받길

    김어준 주진우 버텨줘서 고마워요~!!!

  • 21. 시민
    '18.2.8 11:18 PM (175.223.xxx.38)

    김.. 어..준.. 90년대 딴지 일보 총수 시절부터 함께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사람은 독립투사같은 존재입니다

  • 22. 정말
    '18.2.8 11:53 PM (222.238.xxx.71)

    고맙고 고마운 우육빛깔 김어준, 주진우!

  • 23. ...
    '18.2.9 12:22 AM (183.102.xxx.238)

    159 너는 털도 없잖아.
    안됐다.

  • 24. 어준독립투사
    '18.2.9 1:11 AM (211.36.xxx.189)

    159.89.xxx.208
    털복숭이 시대 잘 만나 요즘 호강하네... 반짝이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 이름이 뭐지?

    어준총수가 있어 우린 복받은거임
    요즘세상에
    누가 위협받아가며 시키지않은 일에 앞장설까?

    김어준ㆍ주진우ㆍ김용민
    시대의 독립투사~
    감사합니다!!

  • 25. ...
    '18.2.9 9:22 AM (14.32.xxx.13)

    라디오라서 화를 꾹꾹 누르고 방송하는게 느껴져요.
    팟캐스트면 벌써 씨바 몇번은 날렸을꺼에요. ㅎㅎ

  • 26. phua
    '18.2.9 9:56 AM (211.209.xxx.24)

    고맙고 고마운 우육빛깔 김어준, 주진우! 222

  • 27. ㅋㅋㅋ
    '18.2.9 10:4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우육빛깔~~~~ 아하하하하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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